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이선욱 신경과 교수가 ‘2020년 대한평형의학회 제39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젊은연구자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
이 교수는 어지럼증, 평형장애, 눈운동질환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논문을 임상신경학 분야의 최고 권위 학술지인 ‘신경학(Neurology)’을 포함한 세계적인 SCI급 학술지에 잇달아 발표했다.
이 교수는 “많은 환자들이
유유제약이 대한평형의학회가 소속 신경과 및 이비인후과 전문의들이 집필과 감수를 맡아 다양한 어지럼증 질환 정보를 환자의 눈높이에 맞춰 정리한 ‘어지럼 전문가들이 쉽게 알려주는 어지럼증 바로알기’ 책자 발간을 후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어지럼 전문가들이 쉽게 알려주는 어지럼증 바로알기’는 전문의학용어가 아닌 일반 언어로 집필됐으며 만화 형식의 삽화가
중앙대학교병원은 이비인후과 장문영 교수가 제37차 대한평형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장문영 교수는 세계적인 학술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클리니칼 뉴로피지올로지(Clinical Neurophysiology)’ 등과 같은 SCI 저널에 어지럼증과 관련한 다양한 연구논문을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