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6일 대통령 직속 ‘빛의 위원회’ 위원장에 박미경 광주환경운동연합 이사장 겸 공동의장을 지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박 위원장은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와 환경운동연합 전국공동대표를 역임하는 등 지난 30년간 시민사회와 민주주의 발전에 헌신해 온 시민운동가”라고
점검 대상 개인 임대사업자서 법인까지 확대개인 1억원 초과→5000만원 초과로 기준 낮춰준칙 개정 따라 용도 외 유용 제재 기간도 강화
은행들이 사업자대출 자금이 주택 구입 등 당초 목적과 다른 용도로 흘러가는 것을 막기 위해 사후점검과 제재 수위를 높이고 있다. 가계대출 규제를 피해 사업자대출을 우회적으로 활용하는 길목을 차단하고 대출 취급 이후 자금
김용범 정책실장이 부동산 보유세와 양도세를 함께 손보는 과세 정상화 방침을 내놓은 가운데, 이런 증세가 매물을 늘리기보다 전월세 시장 불안을 키울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과 민주당 내부 갈등에 대한 분석도 이어졌다.
김경율 회계사는 2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정치대학'(연출 윤보현)에서 임윤선 변호사와 함
정부법무공단 신임 이사장으로 이상호(60·사법연수원 21기) 법무법인 양재 변호사가 임명됐다.
26일 법무부는 “관련 법령에 따른 공모절차와 이사장추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이상호 변호사가 제8대 정부법무공단 이사장에 최종 선임됐다”고 밝혔다.
정부법무공단은 정부와 지자체, 공기업 등으로부터 위임받은 민사·행정소송, 헌법소원 등 국가 송무 사건을 전담한
엔비디아 플랫폼 기반 데이터팩토리·AI 데이터센터·로봇 양산 협력 확대"14개국 31개 생산기지 제조 데이터·생활공간 이해가 LG 경쟁력"
LG전자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차세대 피지컬 AI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로봇을 비롯해 AI 데이터센터, 데이터 팩토리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며 AI를 현실 공간에서 구현하는 기술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는 구상이
PEF는 결산 때 현금 남기지 않는 구조…운용자산과 가용자금은 달라채권단은 청산 시 회수 가능성 우위…추가 지원엔 배임 부담사모펀드 지배구조와 금융사 책임 충돌…회생 분수령 맞은 홈플러스
홈플러스 회생의 최대 변수로 떠오른 2000억원 규모 긴급운영자금(DIP)을 두고 MBK파트너스와 메리츠금융그룹의 책임 공방이 거세졌다. 표면적으로는 서로에게 자금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AI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보안 수준 진단부터 취약점 점검, 모의침투까지 지원하는 종합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AI 기반 사이버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민간 정보보호 추진계획' 후속조치로 중소기업의 정보보호 수준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정형남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 바이오연구소장 겸 부사장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바이오USA 기자간담회에서 바이오연구소가 개발하고 있는 플랫폼 기술 개발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정형남 부사장은 “바이오연구소가 가장 중점적으로 하는 일은 CDMO 비즈니스의 생산성을 올리는 중요한 핵심기술들을 개발하는 것”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026년 스케일업금융’을 통해 유망 중기업 70개사를 대상으로 204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스케일업금융은 자체 신용으로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중기업이 직접금융시장에서 장기·대규모 성장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금융 사업이다.
중기부와 중진공은 스케일업금융으로 발행한 회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실시한 올해 상반기 사이버 위기대응 모의훈련에서 임직원 10명 중 4명 이상이 해킹메일을 열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1명 이상은 악성코드에 감염됐다.
26일 과기정통부와 KISA는 명동 포스트타워 대회의실에서 강평회를 열고 2026년 상반기 사이버 위기대응 모의훈련 결과를 발표했다. 모의훈련은 5
AI·로봇·드론 한자리에서 즐기는 시민 체험 축제
인공지능(AI), 로봇, 드론 등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축제가 서울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드론으로 동물을 구조하고 로봇끼리 축구경기를 펼치는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26일 서울시는 이달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퓨처랩과 마곡광장에서 제4회
걷지 못하는 어르신이 있었다. 무릎이 다 닳았지만 수술비가 없었다. 그에게 새 무릎을 준 것은 병원이었다. 그것도 21년째다.
2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의료법인 장산의료재단 이춘택병원이 취약계층 무료 인공관절 수술 누적 644명을 돌파했다. 수원에 자리한 이 병원이 국내 최초로 로봇 인공관절 수술을 도입한 2002년부터 한 해도 멈추지 않고 이어온
페르시아만 주변국에 수익 배분 제안중국에도 계획 제안하고 지지 호소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통행료를 부과할 움직임을 보인다.
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안보, 안전, 환경 서비스에 대한 요금을 부과하려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이 해협 통행료 부과를 반대하는 상황에서 이란은 서비스 요금이라는 명
7인승·프라임·카고 하이루프 첫 공개AI순찰차·모바일 뱅크 등 모델 전시
기아가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목적기반차량(PBV) 'PV5' 신규 라인업과 산업별 협업 모델을 대거 공개하며 전동화 모빌리티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낸다. 고객 맞춤형 플랫폼과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앞세워 PBV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2030년까지는 EV라
폭력 피해 아동·청소년 지원 MOU성금 기반 지원체계 마련
LG가 경찰청,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폭력 피해 아동·청소년의 일상 회복을 위한 전국 단위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LG는 2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경찰청, 대한적십자사와 '폭력 피해 아동·청소년 긴급 지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는 성금을 지원하고 경찰청
김민재가 남아프리카공화국전 교체 과정에서 불거진 ‘벤치 항의’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김민재는 26일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남아공전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오른쪽 종아리에 이상을 느껴 더 뛰면 다음 경기가 어려워질 것 같아 코치진에 교체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논란은 한국이 0-1로 뒤지던 후반 김민재가 교체되는 과정에서 나왔다. 김민재는 벤치를
수원·동탄 전셋값 폭등에 매물 잠김오산·평택·이천 등 '대체 주거지'로 이동
최근 수도권 전세시장에서 경기 남부 핵심 주거지를 중심으로 전세가격 상승과 매물 부족 현상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세입자들의 주거 전략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수원과 화성 동탄 등 선호도가 높은 지역의 전세 부담이 커지자 동일한 자금으로 인근 지역의 신규 아파트를 매입하려는
국회법 따라 18개 상임위 단독 가동 방침원 구성 마무리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착수
더불어민주당이 26일 정오를 국민의힘 상임위원 명단 제출의 마지막 시한으로 못 박았다. 명단이 오지 않으면 국회법에 따라 18개 상임위원회를 단독으로 구성해 후반기 국회를 가동하겠다는 입장이다. 원 구성이 마무리되는 즉시 검찰청 폐지와 맞물린 형사소송법 개정에도 곧바로
마그마 GT 콘셉트·GMR-001 디자인 모델 아시아 최초 공개르망 도전 이어 고성능 브랜드 본격 확대…모터스포츠 경험GMR 드라이버 안드레 로테러 선수 참석해 향후 계획 발표
제네시스가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 '르망 24시' 도전을 발판 삼아 고성능 브랜드 '마그마'의 미래 비전을 공개했다. 르망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브랜드 경험을 양산차로 연결하
대한민국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가능성이 타 조 결과에 따라 더 복잡해지고 있다.
미국 스포츠매체 SB네이션은 26일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위 팀 순위와 32강 진출 타이브레이커를 정리했다. 이번 대회는 출전국이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조별리그 방식도 달라졌다. 4개 팀씩 1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