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하심위, 올해 상반기 하자 판정 공개기능 불량 18%ㆍ들뜸 및 탈락 15% 차지
국토교통부가 최근 6개월간 공동주택 하자 판정 건수 상위 20개 건설사 명단을 공개한 가운데 10대 건설사 중에서는 대우건설만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1위는 세부 하자 건수 249건을 기록한 순영종합건설이었고 대우건설은 17건으로 공동 13위를 기록했다
SK에코플랜트·현대엔지니어링 등 대형사 중심 시행 공지본사 사옥 우선 적용⋯"현장 특수성 고려시 일괄 적용 어려워"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위기 경고등이 켜지면서 정부가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의무화한 가운데 건설업계도 본격적인 '에너지 다이어트'에 동참하고 있다. 주요 대형 건설사들을 중심으로 차량 부제 주행과 소등 캠페인이 확산하는 모양새
한은, 26일 '취약요인 고려 금융시스템 스트레스테스트' 결과 발표"지방ㆍ저축은행 자본비율 3%p 이상 급락⋯증권ㆍ보험사 손실도"
중동 전쟁 여파 등이 국내 실물경제 부진으로 확산할 경우 지방ㆍ저축은행 등을 중심으로 기업대출 부실 채권이 쌓이고, 보험·증권사 시장손실이 커질 수 있다는 금융시스템 스트레스테스트 결과가 나왔다.
한은은 26일 금융안정상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79조5000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주체별로 보면 공공부문 계약액은 30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했고 민간부문은 48조9000억원으로 2.5% 늘었다. 공공 토목사업 확대 영향으로 공공부문의 증가 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공종별로는 토목 부문
“주식을 오늘 팔았는데 대금은 왜 이틀 뒤에나 들어오나?” 최근 주식 투자자들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 중 하나다. 규제혁신위원회가 화두를 던지고, 대통령이 직접 추진을 독려한 ‘결제주기 단축’(T+1) 논의가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이는 자본시장의 효율성을 높이고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려는 국가적 과제이자, 금융 인프라를 선진화하는 신호탄이라
한국거래소는 서울사옥 종합홍보관에서 ‘2025년 우수 컴플라이언스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거래소는 공정거래질서 확립과 준법문화 확산에 기여한 법인 3곳과 개인 12명에 시상했다.
법인 부문에서는 대신증권과 IBK투자증권이 각각 대형사·중소형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키움증권은 베스트 프랙티스상을 받았다.
개인 부문에서는 불
원수보험료 20조2890억원⋯전년비 1.8% 감소과잉진료 억제·손해율 개선 위한 제도 손질 예고
지난해 자동차보험 총손익이 1년 새 80% 넘게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손해율이 크게 오르면서 보험영업 손실이 확대된 영향이다.
금융감독원은 25일 발표한 ‘2025년 자동차보험 사업실적(잠정)’에서 지난해 자동차보험 총손익이 951억원으로 전년보다 83.
금융감독원이 급성장한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의 과열 조짐을 점검하고 자산운용사와 유동성공급자(LP)인 증권사에 투자자 보호와 운용 안정성 강화를 주문했다. 과장 광고와 괴리율 확대, 리밸런싱(재조정)에 따른 시장 충격을 관리하는 한편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등 신상품 도입에 대비한 사전 준비도 당부했다.
금감원은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
기존 계약 ‘돈 주고 정리’하는 재매입, 기준 마련 난제부담 커지자 보험업계 신중론⋯세부안 논의도 지연
금융당국이 5세대 실손의료보험 중심의 세대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1·2세대 실손 계약에 대한 ‘재매입’ 방안을 검토하면서 보험업계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당국은 손해율의 주범인 구세대 실손을 정리해 구조 개편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지만 업계는
비은행 강화 위해 지분 확보 '완전 자회사' 전환 검토…ABL생명과 통합 수순하나증권 "신주 발행 주식교환 시 CET1 비율 상향"…주주환원율 확대 전망
우리금융이 동양생명과 ABL생명 통합의 첫 단계로 동양생명 완전자회사화를 검토 중이다. 시장에서는 비은행 부문 경쟁력 확대와 함께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이행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
실적 호황기를 맞은 증권업계에서 주주환원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중소형사들도 적극적으로 배당을 확대하며 보조를 맞추는 추세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권사들은 이달 말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배당 확대를 속속 발표하고 있다. 특히 중소형사 중심으로 주주환원의 핵심 수단인 배당을 예년보다 확대하는 흐름이 눈에 띈다.
LS증권은 보통주 1주당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사와 모건스탠리의 환매 제한 조치 등으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해진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공세가 거세지며 코스피는 1%대 하락 중이다.
13일 오후 1시 1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1.89포인트(1.29%) 내린 5511.36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의 매수세가 지수 하단을 저지하는 모양새다. 개인이 2조20
삼성·미래에셋 70% 장악…시장 양극화 심화패시브로는 승부 어려워…액티브 ETF 경쟁 확대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규모가 400조원에 육박하면서 자산운용업계 내 양극화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시장 점유율 대부분을 대형 운용사가 차지한 가운데 중소형 운용사들은 액티브 ETF를 앞세워 틈새 공략에 나서는 모습이다.
1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페블스톤, 마스턴 출신 박창원 상무 영입캡스톤에도 이지스·마스턴 출신 잇단 합류 국민연금 위탁운용사 선정 등 존재감 커져
대형 부동산 운용사 출신 인력들이 캡스톤자산운용, 페블스톤자산운용 등 중소형 운용사로 잇따라 이동하고 있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박창원 전 마스턴투자운용 팀장은 지난달 페블스톤자산운용 투자운용1본부장(상무)으로 자리를
2021년 ‘별도 2조’ 계획서 ‘연결 30조’로 상향… 대상 기업 코스피 7% 수준학계·컨설팅업계 “글로벌 정합성 고려해 적절” VS 시민단체 “그린워싱 방치”
금융당국이 발표한 ‘지속가능성 공시 로드맵’ 초안의 의무화 대상을 두고 시장 전문가들의 평가가 엇갈린다. 2021년 첫 논의 때와 비교해 자산 규모 기준이 대폭 상향되면서 이를 제도 안착을 위한
최근 역대급 랠리를 펼쳤던 증권주들이 숨 고르기 국면에 들어서며 전반적인 약세를 보이고 있다. 부국증권과 신영증권은 장 초반 10% 넘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6분 부국증권은 전장보다 11.13% 내린 9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영증권은 10.59% 하락한 22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증권주들은 최근
정부가 약가 체계의 전면 손질에 나서면서 제약산업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동일 성분 제네릭이 100개를 넘는 품목이 적지 않고, 사용량 대비 급여 비율이 주요국보다 높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가격 구조 전반을 재조정하겠다는 취지다.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고려하면 문제 제기 자체를 외면하기는 어렵다.
정부의 문제 인식은 일정 부분 타당하다. 동일 성분에서
부동산 쏠림 완화·지방 여신 우대⋯예대율 체계 개편대형사 은행 수준 자본규제⋯FLC 도입·소유규제 차등화
금융위원회가 저축은행의 영업 대상을 중견기업까지 확대하는 ‘저축은행 건전 발전방안’을 마련했다. 부동산 중심 여신 구조를 실물경제 지원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취지다. 자산 규모에 따라 건전성 규제도 차등 적용한다.
금융위는 23일 서울 마포구 저축은
서울 입찰보증금 ‘1000억’ 시대초대형 정비사업 문턱 높아지자중견사, 소규모 정비사업 집중SOC 사업ㆍ공공주택 수주 확대
서울 핵심지 정비사업 수주전이 ‘대형사 전장’으로 굳어지면서 중견·중소형 건설사의 먹거리 지도는 소규모 정비사업 위주로 재편되고 있다. 초대형 사업장은 입찰보증금과 금융제공, 브랜드·설계 패키지 경쟁까지 요구 조건이 높아지며 사실상
TM부터 설계·보상까지 자동화 가속소비자 보호·책임 구조 정비는 과제
보험업계에 인공지능(AI) 전환(AX)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전화 모집과 가입설계 자동화, 보상 상담 음성봇, 보험사기 탐지 고도화까지 적용 범위가 전방위로 넓어지는 흐름이다. 다만 소비자 보호 기준과 알고리즘 책임 구조를 어떻게 정교하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새로운 리스크로 번질
미래에셋대우가 지난해 4분기에도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내며 2019년 매 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2020년 전망도 긍정적이다. 투자자산 매각이익 증가가 올해 실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투자 확대와 투자 다변화
미래에셋대우의 지난해 4분기 지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03.8% 증가한 1362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
최근 주택경기 회복세에 따라 신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건설업계의 ‘땅 전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지금까지 택지 매입에 주로 중·소 건설사들이 관심을 가졌다면 올해는 대형 건설사도 본격 가세했다.
호반건설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석달간 수도권과 광역시의 공공택지, 혁신도시 등에서 공동주택용지 13개 필지를 사들였다. 이들 13개 용지에 지을
지난해 상품시장은 저성장·저금리 국면에 걸맞은 중위험·중수익 상품들이 큰 인기를 끌었다. 롱숏펀드, 자산배분형 랩, 금리+알파를 추구하는 상품 등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수준으로 기대수익률을 낮춘 중수익 상품들이 각광을 받았다.
올해 역시 중위험·중수익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이런 재테크 트렌드를 반영하듯 KDB대우증권, 삼성증권,
매일 넥스블록이 제시하는 넥스트 인사이트(Next Insight)입니다. 정보 홍수 속에서도 유용한 뉴스만 톺아볼 수 있도록, 국내외 가상자산 주요 뉴스를 AI 인턴이 정리하고 기자가 검토해 전해드립니다.
1. 베트남, 가상자산 거래에 0.1% 세금 부과 추진
베트남 재무부는 가상자산 거래에 주식과 유사한 과세 체계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개인
자산운용 업계가 기술 혁신을 발판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뮤추얼펀드로 대표되는 1.0 시대, 상장지수펀드(ETF)와 헤지펀드가 주도한 2.0 시대, 스마트베타와 로보어드바이저가 확산한 3.0 시대를 지나 이제는 인공지능(AI)·블록체인 펀드, ESG 펀드 등으로 상징되는 펀드 4.0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다.
펀드 4.0은 단순한 투자 대상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