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가 보툴리눔 톡신 사업 호조에 힘입어 2분기 깜짝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달성했다. 대웅제약과의 소송전, 애브비의 권리 반환, 중국 진출 난항 등 다사다난했던 과거를 딛고 본격적인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메디톡스는 연결기준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489억 원, 영업이익은
루트로닉이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에스테틱 의료기기 기업 루트로닉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21억7000만 원을 기록해 전년도익 대비 39%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83% 늘어난 142억5000만 원, 영업이익률은 22.9%를 기록했다.
클라리티II, 라셈드 울트라, 할리우드 스펙트라, 루트로
롯데홈쇼핑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국내 여행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제주, 여수 등 국내 여행 상품 판매를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지속하는 고물가에 코로나19까지 재확산세를 보이면서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 대신 국내로 발걸음을 돌리는 여행객이 급증하고 있다. 실제로 롯데홈쇼핑의 최근 2개월(6월 1일~7월 31일) 간 국내 여행 상품 주문 건수는 직전 2개
한국 화장품의 무덤으로 불리던 일본 뷰티 시장에서 K뷰티의 인기가 상승세다.
7일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일본향 화장품 수출액은 지난 2018년 3억365만 달러에서 2019년 4억242만 달러로 32.5% 늘었고, 2020년에는 6억3924만 달러로 2년만에 약 2배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7억8412만 달러로 성장 폭을 키웠고, 올해 6월 누적
농심이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출시하며 건강기능식품 사업에 본격 뛰어든다.
농심은 프로바이오틱스 신제품 ‘라이필 바이탈 락토’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2020년 ‘라이필 더마 콜라겐’으로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뛰어든 농심이 콜라겐 이외 카테고리에서 선보이는 첫 신제품이다.
이 제품은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라이필 바이탈 락토 키즈’와 온가족을 위한 ‘라
국내 호텔업계가 해외 여행 대신 국내로 발길을 돌린 이른바 ‘유턴족’ 공략에 나서며 다양한 패키지와 프로모션을 내놓고 있다. 특히 최근 뷰티에 관심을 가진 소비자들이 늘자 뷰티 관련 상품을 보강하며 호캉스족들을 공략하는 모습이다.
29일 야놀자의 ‘미리보는 2022 여름 휴가 트렌드’에 따르면 국내 숙소 예약률이 전년 동기 대비 117% 상승한 것으로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올해 2분기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 중국 코로나19의 후유증을 극복하지 못해 최대 매출 지역인 중국 내 사업 부진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최근 주목하고 있는 북미 시장에서는 매출이 66% 증가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올해 2분기 영업손실 109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적자로 전환됐다고 28일 밝혔다. 금융정보제공업체
최근 평균 수명이 길어짐에 따라 고령 인구가 증가하고 있고 소득수준 향상으로 성형이나 피부미용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함께 늘고 있다.
실제 국제미용성형수술협회(ISAPS)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시술을 포함한 전체 성형수술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2020년 다소 주춤하긴 했지만 수술 건수는 전년 대비 2016년 9%,
신세계인터내셔날이 탈모 증상 완화 샴푸를 앞세워 헤어케어 시장에 뛰어들었다. 국내 화장품 업계 투톱인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도 최근 새치커버 샴푸를 선보였다. 피부만큼 두피에도 관심이 높은 MZ세대의 소비패턴에 힘입어 국내 헤어케어 시장은 1조 3000억원 규모로 성장한 만큼 헤어케어 시장에 뛰어드는 업체는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신세
22일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와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이날 시장에서는 수산물 관련주가 오름세를 보였다. 사조씨푸드는 전날보다 16.90%(860원) 오른 5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성기업(6.84%)도 상승세였다.
주가 상승은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계획 정식 인가 소식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는 후쿠
중국에서 부진을 겪고 있는 K뷰티가 글로벌 화장품 격전지 미국 시장에서 연착륙하며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최근 K뷰티는 광군제와 더불어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행사로 꼽히는 ‘618쇼핑축제’에서 톱 10에 단 한개의 브랜드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미국에서 열린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이 역대 최대 성과를 거둬 대조를 이뤘다.
아모레퍼시픽은
휴메딕스는 20일 마이원팜과 화장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일본 코스메틱 시장 진출에 본격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 계약을 체결한 제품은 더마 엘라비에 대표 제품인 퍼스트 에센스 스킨, 밸런싱 플루이드 등 17종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히알루론산을 핵심성분으로 제약 및 생체 고분자 응용 기술력을 접목해 피부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무더위로 애경산업의 여름용 화장품 매출이 늘고 있다.
애경산업은 올해 6월 대표 화장품 브랜드 ‘AGE 20’s(에이지투웨니스)’의 선팩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역대 세 번째로 더웠던 올해 6월에 더위와 함께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피부 고민에 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선팩트 판매가 증가했
갈더마코리아는 처방사업부(Prescription BU) 총괄 책임자로 김지희 상무를 신규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임 김지희 상무는 한국MSD와 한국먼디파마,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등 글로벌 헬스케어 업계에서 약 17년 동안 다양한 전문 치료 분야를 두루 거치며 풍부한 실무 경험과 마케팅 역량을 쌓아왔다. 김 상무는 갈더마코리아 합류하기 이전 기업에서 신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강원지역 디지털헬스케어 특구로 기업 현장 살피기에 나섰다. 지난달 경남지역에 이어 두 번째 지역 중소기업 방문이다. 이 장관은 “규제자유특구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대표정책으로 자리매김토록 하겠다”며 지방 중소기업들에 힘을 실었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14일 오후 강원 디지털헬스케어 특구를 방문했다. 이 일대는 지난 2
에스테틱 의료기기 기업 루트로닉은 3월 출시한 더마브이(DermaV)가 세계 10개 기관 인허가를 확보함에 따라 더마브이의 해외 진출이 순항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현재까지 더마브이가 허가된 지역은 한국과 미국 FDA(식품의약국)를 비롯해 유럽연합, 호주, 베트남, 인도네시아, 터키, 이스라엘,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이다. 최근에 카자흐스탄에서 인증을 확보
11일 코스닥 시장에서는 2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이날 무상증자를 결정하거나 검토하겠다고 밝힌 기업들이 강세였다. 신진에스엠은 전 거래일보다 16.42%(1650원) 오른 1만1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진에스엠은 무상증자를 검토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1일 공시했다. 이어 추후 1개월
메디톡스는 신사업 강화를 위해 바이오뷰티사업부를 신설하고, 코스메틱 전문가 김미성 이사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이사는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켈로그 경영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마친 화장품 마케팅 전문가다. 제일기획을 시작으로 에스티로더, 유한킴벌리 등 유수 외국계 기업에서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으며, 최근까지 글로벌 브
바이오니아가 만든 탈모 화장품이 글로벌 공인 인증기관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안전성 최고등급을 획득했다는 소식에 2거래일 연속 급등하고 있다.
바이오니아는 11일 오전 9시 9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7.57% 오른 4만150원에 거래 중이다. 이 종목은 지난 8일 상한가(29.85%)로 마감했다.
바이오니아는 지난 8일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화장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