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은 9일 서울 강남구 동국제약 본사에서 지식재산처와 함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위조품 유통 방지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간담회에서 양측 관계자들은 국내 온라인과 해외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위조품 유통 실태와 대응 현황을 공유했으며 위조 상품 단속 및 유통 차단을 위한 제도적·실무
아모레퍼시픽이 호실적과 증권가 목표주가 상향에 힘입어 장 초반 강세다.
9일 오전 9시27분 아모레퍼시픽은 전 거래일 대비 12.82% 오른 15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아모레퍼시픽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4조6232억원, 영업이익 368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각각 전년 대비 8.5%, 47.6% 증가한 수준이다. 영업이
국내 미용의료 기업들이 내수를 넘어서는 해외 매출을 올리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클래시스, 원텍, 휴젤, 바임 등 K뷰티의 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은 한국 기업들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어 주목된다.
8일 의료기기 업계에 따르면 국내 미용의료기기 양대 강자로 꼽히는 클래시스와 원텍이 글로벌 무대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들 기업은 피부 미용에 사용되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이 포화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K톡신 기업들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남미 시장을 차세대 격전지로 낙점하고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멕시코·브라질 등 미용성형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파머징(Pharmerging) 마켓’을 선점하기 위한 국내 업체 간 경쟁도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지난달 30일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4조6232억원, 영업이익 368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8.5%, 영업이익은 47.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19년 이후 6년 만의 최대 실적이다.
주력 계열사 아모레퍼시픽 매출은 4조2528억원, 영업이익 3358억원이다. 전년 대비 매출은 9.5%, 영업이익은 52.3% 증
술만으론 부족...‘넥스트 100년’ 생존 전략뷰티‧푸드테크 병행...포트폴리오 다각화 시동
달라진 음주 트렌드에 100년 주류 기업도 새로운 시도 중이다. 올해 102주년을 맞은 하이트진로는 신사업으로 영역을 넓히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작년 대표이사 교체를 기점으로 주류 시장의 한계를 직시하고 ‘탈(脫) 알코올’ 신사업에 사활을 걸었다는 평가가
동국제약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위조 제품이 온라인에서 유통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29일 소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동국제약은 최근 일부 오픈마켓을 중심으로 센텔리안24 주요 제품인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 △마데카 크림 타임리버스 △마데카 크림 액티브 스킨 포뮬러 △더 마데카 크림 △멜라캡처 앰플 프로 등의 위조품이 유통되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샵은 ‘포젤란H 스킨부스터’, ‘톰 더 글로우 프로’ 등을 TV홈쇼핑으로 선보이며 고기능 홈케어 뷰티 상품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뷰티 시장에서는 ‘롱제비티(Longevity)’와 ‘슬로 에이징(Slow-aging)’이 주요 키워드로 자리 잡으면서, 고기능 관리를 매일 집에서 편하게 이용하려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식품·패션·뷰티업계에서 새해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 오뚜기는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중식 메뉴를, 유니클로는 유명 디자이너와 디자인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리쥬란코스메틱은 클리닉 라인 신제품을, 맘스터치는 새해 첫 메뉴로 버거를 출시했다.
오뚜기 ‘X.O. 만두’
오뚜기는 만두 브랜드 X.O. 만두 신제품 ‘교자 동파육’, ‘딤섬 고기창펀’ 2종을
위장약 ‘정로환’, 염색약 ‘세븐에이트’ 등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온 중견 제약사 동성제약이 태광산업 품에 안겼다. 지난해 경영권 분쟁과 유동성 악화로 상장폐지 위기까지 내몰렸던 동성제약이 인수합병(M&A)을 계기로 정상화에 나설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14일 태광산업은 이달 7일 이사회를 열고 동성제약 인수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뷰티·헬스케어 플랫폼 구축R&D 투자로 중장기 성장 동력 강화...재무구조 개선도 병행
태광산업이 연합자산관리(유암코)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중견 제약회사 동성제약을 인수한다. 최근 코스메틱 전문법인 ‘실(SIL)’ 설립에 이어 화장품을 넘어 제약·염모제·더마 및 헤어케어 영역을 아우르는 ‘뷰티·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14일 태광산
고물가·고환율의 ‘뉴노멀’과 소비침체 파고를 맞은 국내 유통업계는 올해 생존을 넘어 근본적 체질 개선의 기로에 섰다. 업종별 리딩 기업들은 인공지능(AI) 기반 운영 효율화,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승부수를 던지며 격차 벌리기에 나섰다. 각 분야에서 시장 패권을 다투는 맞수 기업들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차별화할 사업 전략을 어떻게 세웠는지 비교 분석함으로써
새해는 언제나 ‘변화의 징후’를 가장 먼저 포착하려는 기업들의 경쟁이 시작되는 시기다. 찰나의 트렌드보다 어쩌면 더 빠르게 움직이는 것은 시장의 틈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마케팅 전략일 것이다. 각 기업은 거창한 구호보다 발 빠른 실행으로, 커다란 규모보다 세밀한 방향성으로 존재감을 키울 계획이다. 본지는 2026년 병오년 새해, 소비자의 마음을 두드리며 올해
이선주 LG생활건강 사장은 5일 신년사를 통해 “변화에 얼마나 민첩하게 대응하느냐가 생존과 성장의 핵심이 된 시대”라면서 “우리는 살아남기 위해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주도하는 조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가장 강한 종이나 똑똑한 종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변화에 가장 잘 반응하는 종이 살아남는다’는 영국 생물학자 찰스 다윈의 진화
에이피알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은 차세대 EMS 기술을 탑재한 얼굴 윤곽 관리용 신제품 ‘부스터 브이 롤러 헤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와 결합해 사용하는 헤드 형태의 디바이스다. 에이피알은 7월 부스터 진동 클렌저 헤드와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를 출시하며 브랜드 최초로 ‘결합형 뷰티
셀 더마 뷰티 브랜드 리엔케이는 ‘코리아디자인어워드 2025’ 인더스트리얼 디자인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디자인 전문잡지 월간 디자인이 주관하는 ‘코리아디자인어워드’는 한 해 동안 발표된 국내 디자이너들의 작업 중 분야별 우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리엔케이는 코웨이의 코스메틱 자회사 힐러비가 운영하는 뷰티브랜드다. 리엔케이 ‘
서울시가 11년 연속 '세계 최고의 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도시'로 선정되며 글로벌 비즈니스 관광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형 국제회의 유치 성공과 비즈니스와 레저를 결합한 '블레저(Bleisure)'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미국 비즈니스 관광 매체 '글로벌 트래블러'가 주관한 '2025 독자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리쥬란코스메틱은 ‘2025 올리브영 어워즈’ 슬로우에이징 트렌드 부문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연간 약 1억 건 이상의 구매 데이터를 분석해 제품을 선정하는 K뷰티 연말 결산 행사다. 소비자 실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만큼 신뢰도가 높으며, 한 해의 뷰티·헬스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
LG생활건강은 더마톨로지컬 뷰티 브랜드 피지오겔이 홀리데이 한정판 기획 세트 5종을 내놓고 연말 선물 수요 공략에 나선다.
‘피부가 잠시 쉬는 곳, 스티펠 마을로의 피부 홀리데이’를 테마로 한 이번 홀리데이 캠페인은 ‘피부가 편히 쉬어갈 수 있는 순간’을 선물하고자 하는 피지오겔의 철학에서 출발했다. 피지오겔은 178년 피부 과학 역사가 시작된 독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