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굿즈가 큰 인기를 누리면서 관련 시장이 4강 체제로 굳어지고 있다. 식품 굿즈는 식품 브랜드나 캐릭터를 활용한 제품으로 생활용품은 물론 맥주, 화장품, 이불까지 경계 없는 확장세가 한창이다. 일부 기업들은 굿즈를 활용한 마케팅으로 부가수익까지 쏠쏠히 거두고 있다. 4강의 대표 주자는 진로의 두꺼비, 삼양식품 불닭의 캐릭터 ‘호치’, 대한제분의 ‘곰표’
TBH글로벌(구 더베이직하우스)이 전개하는 베이직하우스가 삼양식품 불닭볶음면과 협업한 한정판 제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베이직하우스는 겨울철 필수품인 기능성 발열 내의 ‘웜에센셜’과 화끈하고 매운 ‘불닭볶음면’의 특징을 핫(HOT)이라는 공통 키워드로 연관시켜 청양고추처럼 맵고 뜨거운 보온성을 자랑하는 ‘불닭내볶’을 출시한다.
불닭볶음면 용기를
TBH글로벌(구 더베이직하우스)은 지난 12일 중국 블랙데이와 지난달 11일 광군제 시즌 총 234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하루 동안 각각 3333만 위안(한화 약 54억원)과 1억500만 위안(한화 약 18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이다.
TBH글로벌은 2004년 중국 진출 후 현지 법인 매출이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올해 중국
IBK투자증권은 28일 락앤락에 대해 내수 전문 사모펀드 투자로 기존 탑매니지먼트 중심 경영체제에서 중국 등 세계 거점 중심의 글로벌 스탠타드 지향 시스템으로 달라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락앤락은 지난 25일 최대주주 김준일과 특수 관계인 김창호가 보유한 주식 전량인 3496만1267주
(63.56%)를 컨슈머스트랭스(Consumer Strength
화이브라더스는 코스닥 엔터테인먼트 상장사 중에서도 대표적인 배우 매니지먼트 기업으로 꼽힌다. 영화계에서 높은 개런티를 확보한 김윤석, 유해진과 주원, 강지환, 임지연 등 드라마 흥행 주역들이 대거 소속돼 매니지먼트 매출을 책임지고 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화이브라더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4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이 중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업체 중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야기한 5곳의 명단이 공개됐다.
행정자치부는 10만명 이상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낸 업체 가운데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 확인된 5곳에 작년 10월 과태료를 부과하고, 그 명단을 2일 공표했다.
행자부에 따르면 이번에 공표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업체는 애경유지공업,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파인리조
더베이직하우스의 홍콩 소재 종속회사인 TBH Global Limited를 통해 지난 16일 외식업체 구슬함박의 전환사채(CB) 15억원을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더베이직하우스이 지분 71.67%를 소유하고 있는 TBH Global Limited는 중장기적으로 중국, 홍콩 및 동남아 시장의 식음료 사업 분야 진출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최
국내 토털 패션 기업 더베이직하우스가 지분 71.67%를 소유하고 있는 홍콩 소재 종속회사인 TBH Global Limited를 통해 지난 16일 외식업체 구슬함박의 전환사채 15억원을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더베이직하우스의 홍콩 자회사인 TBH Global Limited는 최근 떠오르고 있는 국내 외식업체인 구슬함박의 전환사채를 취득해 중장
더베이직하우스의 종속회사(TBH Global Limited)는 15억원 규모의 주식회사 구슬함박 전환사채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23%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전환사채 취득 이유에 대해 "향후 중국, 홍콩 및 동남아 시장의 식음료 사업 분야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현대상선 재무구조 개선위해 영구전환사채 발행 추진
△핫텍, 박재희 단독 대표체제로 변경
△[답변공시] 아남전자 “채무보증 연장과 단기 운영자금 차입 검토 중”
△[답변공시] 깨끗한나라 “충북음성에 715억원 규모 물류창고 검토 중”
△조현준ㆍ조현상 효성 형제 나란히 주식 매입…각각 12.02%ㆍ11.31%
△심우택 IB월드와이드 대표 8만주 주식
더베이직하우스는 금강레저산업이 자사 보통주 8361주를 장내매수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금강레저산업의 총 보유주식수는 15만8000주이며, 지분율은 0.76%이다.
이와 함께 우종완 더베이직하우스 대표의 친인척인 김현재씨는 자사주 3400주를 장내매수해 총 보유주식수 11만5360주(지분율 0.55%)로 늘었다.
△인테그레이티드에너지 최대주주 변경
△게임빌 1분기 영업익 15억2700만원…전년比 59.4%↓
△컴투스 1분기 영업익 356억원...전년比 1720%↑
△엘오티베큠 삼성전자와 13억원 규모 공급 계약 체결
△크루셜텍, 바이오페이 관련 특허 취득
△플렉스컴, PBA 공정용 특허권 취득
△LIG인베니아 ,98억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