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제주는 바다 환경보호를 위해 기부도 하고 친환경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세이브 디 얼스(Save the Earth)’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의 판매수익 일부는 제주바다 정화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세이브 제주바다’에 기부된다.
패키지 혜택으로는 △디럭스 마운틴 룸 1박 △더 캔버스 조식 2인(박당) △제주 특산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직격탄을 맞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던 호텔들이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시행으로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호텔들은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앞다퉈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9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리오프닝 수요가 늘면서 특급호텔들이 홈쇼핑을 통해 객실 판매에 나서고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내
롯데호텔 제주가 룸 캠핑 패키지 ‘코지 캠핑(COZY CAMPING)’과 예비 부모를 위한 프리미엄 태교 패키지 ‘리슨 투 마더스 스토리X루즈(Listen to Mother’s Story X REUGE)’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추워지는 날씨와 해외 태교여행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며 따뜻하고 아늑한 객실에서 특별한 호캉스를 경험할 수 있도
코로나19로 올해 해외여행이 불가능해지자 국내 여행지에서 장기 투숙하는 것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숙박 예약 플랫폼 위메프투어에 따르면 7월과 8월 7박 이상의 장기 투숙 예약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1000% 증가했다.
이에 롯데호텔 제주는 호텔에서 보다 안전하게 장기 투숙을 즐기며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제주 왕 살아봅
플라스틱, 비닐 등 환경 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된 소재를 친환경 소재로 대체하거나 사용을 제한하는 친환경 투숙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롯데호텔 제주는 친환경 투숙 문화 선도의 일환으로 친환경 패키지 ‘그린 스테이(Green Stay)’를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객실 1박, 조식 2인과 친환경 리워드 아이템 1세트로 구성된 상기 패키지는
계속되는 장마에 입맛을 잃기 쉬운 요즘, 호텔업계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여름 시즌 메뉴를 선보였다.
롯데호텔 제주는 지난 6월 오픈한 제주 최대 규모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더 캔버스(THE CANVAS)’에서 5인의 마스터 셰프들이 직접 개발한 여름 시즌 메뉴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더 캔버스에서는 한식, 중식, 일식, 양식 각 3종과
롯데호텔 제주가 제주 최대 규모 레스토랑을 오픈한다.
롯데호텔 제주는 다음 달 20일 제주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더 캔버스(THE CANVAS)’를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1월부터 8개월간 기존의 더 라운지, 한식당 ‘무궁화’, 일식당 ‘모모야마’ 3곳을 통합한 만큼 각 업장의 특색을 집대성한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롯
롯데호텔제주가 호텔 개관 20주년 기념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20th Anniversary’ 패키지는 롯데호텔제주만의 시그니처 향기를 담아 제작한 디퓨저를 선물로 제공하는 온라인 예약 전용 상품으로, 500실 한정 판매한다.
2000년 4월 25일 개관한 후 봄마다 특별한 개관 기념 이벤트를 선보이는 롯데호텔제주의 이번 테마는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