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테크 기업인 더클랩은 디지털 세일즈 플랫폼 ‘인더스트리북(industry book)’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인더스트리북은 사진과 영상으로 디지털 카탈로그를 간편하게 제작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영업현장에서 영업사원이 활용할 수 있는 무기 중 가장 유용한 것이 기업과 제품 카탈로그다. 고객에게 다양한 텍스트와 그림 정보를 제공해 이해도를
더클랩이 영업일지 분석을 통해 고객사 니즈를 유형별로 자동 분류하는 ‘세일즈로그’ 솔루션을 출시했다.
9일 더클랩에 따르면 세일즈로그는 영업사원이 영업활동 시 참고할 수 있도록 고객사의 니즈를 분석ㆍ안내해주는 서비스다.
영업사원이 앱을 활용하여 음성 또는 문자로 고객의 현황과 니즈를 입력하면 머신러닝을 통해 ‘전략적 니즈’, ‘개인적 니즈’ 등 4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