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액션 RPG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에 신규 모드를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팀 릴레이 챌린지’가 추가됐다. 기존 팀 릴레이의 난이도를 더 높인 콘텐츠다. 3인 파이터로 구성된 2개의 팀을 사용, 제한 시간 내 데미지를 최대한 많이 입혀야 한다. 기존 필살기 위주 플레이보다 전략적으로 파이터를
더킹오브파이터즈 올스타만의 프로모션
더킹오브파이터즈 올스타, 인기 게임의 모바일 버전
전국 오락실을 점령했던 '더킹오브파이터즈'가 모바일로 찾아온 가운데 다양한 프로모션이 유저들을 환영하고 있다.
9일 '더킹오브파이터즈 올스타'의 공식 커뮤니티에는 이들이 준비한 프로모션 안내글이 게재됐다. 각각 커뮤니티, 인게임, 결제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
'더킹오브파이터즈 올스타' 9일 정식 출시
'더킹오브파이터즈 올스타' 3인 팀 플레이 가능
'더킹오브파이터즈 올스타'가 오락실 세대의 추억을 스마트폰으로 옮겨 온 모양새다.
9일 스마트폰 모바일게임 '더킹오브파이터즈 올스타'가 정식 출시됐다.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해당 게임은 'KOF 94'에서 'KOF XIV'에 이르기까지 시리즈 전작의 캐릭터
넷마블은 액션 RPG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를 내달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정식 출시 날짜는 오는 5월 9일이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는 넷마블이 올해 출시하는 첫 신작 게임 타이틀이며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를 통해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현재 공식 사이트를 통해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며 신청자에게는 한정 캐
넷마블은 액션 RPG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의 국내 사전등록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는 세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격투게임 ‘더 킹 오브 파이터즈’의 IP를 바탕으로 한 액션 RPG다. ‘KOF 94’부터 ‘KOF XIV’에 이르기까지 역대 시리즈(정식 넘버링 타이틀 기준)의 모든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첫
넷마블이 지난해 12월 출시한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을 중심으로 대형 신작들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넷마블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지스타 2018’에서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세븐나이츠2’, ‘A3: STILL ALIVE’ 등 4종의 기대 신작을 공개해 관람객들
넷마블이 하반기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을 출시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다만 완성된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출시 일정을 미루더라도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권영식 넷마블 공동대표는 8일 진행된 2018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은 시장 상황을 감안해 추가 컨텐츠를 개발하고 있다”며 “경쟁
NH투자증권이 7일 넷마블게임즈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에도 올해 신작 기대감이 본격적으로 고조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목표주가 역시 22만 원을 그대로 가져갔다.
전날 넷마블게임즈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33% 증가한 6158억 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1.6% 감소한 92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