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수제 싱글몰트 ‘발베니’의 ‘장인정신’을 담은 50년 한정판이 국내에 처음 소개된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의 위스키 발베니는 14일 서울신라호텔에서 ‘발베니 50년 컬렉션(The Balvenie Fifty Collection)’을 공개하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국내에 단 3병 입고된 발베니 50년 컬렉션은 스페이사이드에 위치한 발베니 증류소의
신라면세점이 주류 특화 유료 멤버십 ‘신라 앤 치어스(SHILLA & CHEERS)’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멤버십은 가입비 이상의 신라면세점 포인트를 제공하고 서울신라호텔 프리미엄 위스키 부티크 & 라운지에서 즐기는 위스키 체험 등을 포함하고 있다.
우선 멤버십 가입 시 총 109만 원(82만 원 상당 주류 전용 포인트 포함) 상당의 포인
서울신라호텔이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와 호텔 1층 라운지&바 ‘더 라이브러리’에 프리미엄 위스키 특화존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위스키 컬렉션을 전시 및 판매하는 리테일 공간(Retail Area), 다양한 취향에 맞춰 위스키를 시음하는 테이스팅 공간(Tasting A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