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이틀째 강한 비가 쏟아지며 인천과 경기 김포·포천에서 사망자가 발생하고 도로·철로 통제, 주택·시장 침수, 땅 꺼짐 등 피해가 잇따랐다.
기상청에 따르면 14일 오전 6시 현재 인천·경기북부와 강원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시간당 30㎜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서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유입되며 수도권은 아침까지 시간당 30~70㎜
13일 인천에 시간당 100㎜ 안팎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주택·상가와 도로 침수 피해가 속출하고 열차 운행이 중단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인천에서 접수된 호우 피해 신고는 210건에 달했다. 오전 10시 기준으로도 이미 주택과 상가, 도로 침수 등 14건의 피해가 집계됐다.
서구 정서진중앙시장과 강남시
학교법인일송학원은 고(故) 도헌 윤대원 제2대 이사장이 지난달 유고집 ‘마이티 닥터’의 인세 전액(381만 원)을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에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기부금은 그의 뜻에 따라 화상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의 치료비, 재활, 심리 상담 등에 사용된다.
한림화상재단은 2008년 도헌이 추구한 의료의 공공적 역할을 기반으로 설립됐다. 병원
올해부터 사람이 닿기 어려운 곳에 드론이 위험지역 해안순찰에 나서고 폐의약품과 해양쓰레기를 수거한다.
국토교통부는 K-드론배송 실시지역을 올해 166개 지역으로 대폭 확대해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K-드론배송은 국토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드론비행로, 드론배송 거점 및 드론실시간상황관리시스템을 사전 구축해 운영하는 한국형 드론배송체계다.
작년에는 14개
7일 ‘여수 세계섬박람회 협력지원’ 업무협약
2026년 여수 돌산에서 세계 최초로 열리는 ‘여수 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서울시가 힘을 보탠다.
시는 7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여수세계섬박람회 협력지원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세계섬 박람회는 각 국가가 보유한 섬의 매력을 공유하고 섬의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는 국제박람회다. 여수세계섬
8월부터 14개 지자체가 섬과 공원, 항만에서 배달음식, 생필품 등을 드론으로 배송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배송비는 최소 3000~5000원을 받는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3월 국토부 드론실증도시 구축 사업에 선정된 14개 지자체가 드론배송 준비를 마치고 8월부터 본격적으로 K-드론배송 서비스를 한다고 밝혔다.
K-드론배송은 국토부 드론배송 가이드라인에
국내 의료발전에 기여하고 약자를 위해 헌신했던 故 도헌 윤대원 학교법인일송학원 이사장의 자서전 ‘마이티 닥터(Mighty Doctor)’가 23일 발간됐다.
윤 이사장은 아버지였던 故 일송 윤덕선 학교법인일송학원 설립자를 이어 1989년 2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이후 35년간 한림대학교의료원, 한림대학교, 한림성심대학교,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그리고
2020년부터 섬 지역 3곳에 시범사업 추진…지난해 가뭄 해소 기여 입증시범사업 성과 바탕 올해 3곳 착공·설계 7곳 추진
통영시 욕지도 등 상습 물 부족 지역 10곳에 극한 가뭄 시 주민이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가 가능한 지하수저류댐 설치 사업을 벌인다.
환경부는 올해부터 전국의 상습 물 부족 지역 10곳을 대상으로
경기도와 인천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집중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와 주택이 침수되는 등 비 피해가 잇따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4일 오전 6시 기준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접수된 호우 피해는 105건이다. 이날 오전 1시 55분 화성시 남양읍 한 도로에 토사가 쓸려 내려오는 사고가 났다. 오전 1시 52분에는 여주시 천송동
21일 서해 기상악화로 인천과 섬을 잇는 14개 항로 중 4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운항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0분 현재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인천 먼바다에는 2∼3.5m의 높은 파도가 일고 초속 8∼16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이에 인천∼백령도 왕복 항로와 인천∼풍도, 진리∼울도 등 4개 항로의 여객선
LG에너지솔루션은 친환경ㆍ에너지 분야의 나눔 활동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 및 환경의 가치를 높이는 데 노력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태양광 발전시설 설립을 통해 충북지역 취약계층 복지 사업을 지원한다. 2020년 말 충북 청주 북부환승센터에 발전용량 410kW(킬로와트)급 태양광 발전시설 ‘청주희망그린발전소’를 준공했다. 향후 20년간 운영하면
LG에너지솔루션은 인천항만공사, 인천광역시, 한국전력공사 등 10개 기관과 함께 '도서 지역 태양광 보급 및 장학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참여 기관들은 인천 옹진군 덕적도 덕적초ㆍ중ㆍ고등학교 건물에 60kW(킬로와트)급 태양광 발전설비와 312kW급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설치하기로 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ESS 설비와 설
6.25 전쟁 영웅이자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부친인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이 8일 오전 1시 20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
최 대령은 6.25 전쟁 당시 해군으로 복무하며 각종 전투에서 공을 세웠다. 이후에는 서해를 수호하다 목숨을 바친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참전용사의 위국헌신 정신을 선양하는 일에 애써왔다.
강원도 평강군에서 태어난 최
도심과 공항, 바다에서 실시간으로 다중 목적의 드론 비행을 관제하는 시스템이 본격 실증에 들어간다. 정부는 이번 실증으로 드론길이 만들어지면 장애물 제한이 없는 도심 시범 노선 발굴, 도서지역을 포함한 해상‧비가시권 장거리 배송 등 생활밀착형 드론 활용이 본격화된다.
국토교통부는 10일 K-드론시스템’의 실증사업 수행 사업자로 공항 분야에서 KT, 도심
세계 1위 해상풍력발전 기업인 덴마크 오스테드가 우리나라 인천에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건설한다.
오스테드는 24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2020 해상풍력 산업 활성화 포럼'을 개최하고 인천 지역에 1.6기가와트(G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1.6GW는 국내 130만 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이날
지열발전이 2017년 포항 지진의 ‘주범’이라는 정부 조사의 불똥이 ‘울릉도 에너지 자립섬’ 사업으로 튀었다. 에너지 업계 안팎에선 사업 청산이 불가피하다는 반응이 나온다. 20일 한국전력 등에 따르면 에너지 자립섬 사업자인 ‘울릉에너피아’ 주주사들은 다음 달 이사회를 열어 사업 청산을 심의한다. 에너지 자립섬 사업의 핵심인 지열발전 사업이 정부 조사로 ‘
추석 연휴 첫날인 22일 전국 주요 기차역과 버스·여객선터미널, 공항이 고향을 찾는 이들로 북적였다. 전국 주요 고속도로 곳곳도 귀성 행렬로 정체 중인 한편 주요 공항과 유명 관광지는 긴 연휴를 이용해 관광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붐볐다.
인천시 중구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은 이날 새벽부터 배 출항을 기다리는 귀성객들로 가득했다. 백령도 행 하모니플라
미국 전략무기인 장거리폭격기 B-1B 랜서 2대가 30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형’ 발사에 대응해 한반도 상공에서 무력시위 비행을 했다.
미 공군의 이날 무력시위 비행은 북한의 ICBM 기습 발사에 대한 대한 경고의 의미가 강한 것으로 분석된다. 6ㆍ25 전쟁 당시 미국의 폭격으로 막대한 피해를 본 기억이 있는 북한은 미국
아직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쌀쌀한 봄이지만 이번 주말 마땅한 여행계획을 세우지 않았다면 당일치기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무작정 떠나는 당일치기 여행지로 생명 넘치는 자연과 도시의 세련된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인천을 추천해 본다.
먼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진 삼둥이가 사는 곳으로도 친숙한 송도국제도시로 가보자. 트라이볼,
돌고래호 전복 사고가 발생한 제주 추자도 인근 해역의 너울 관측장비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사례가 잦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자스민 의원이 기상청으로부터 제출받은 ‘해양기상부이 도입 및 운영 현황’ 자료에 따르면 너울을 관측하는 해양기상관측장비인 해양기상부이가 전 해역에 11대 운용되고 있었으며, 지난 3년간
굴업도는 방사능 폐기물 저장소로 발표했다가 유명해진 섬이다. 필자는 제주도 외에는 배 타고 외지에 나간 일이 없다. 굴업도는 인천에서 배 타고 덕적도까지 1시간, 그리고 다시 작은 배를 타고 2시간을 가야 하는 먼 곳이다. 고등학교 시절에 만리포에 갔다가 배 타고 오던 길에 뱃멀미를 심하게 한 트라우마 때문에 배 타는 것은 꺼렸다. 혼자 가려면 배편이며
도시락의 추억은 초등학교 시절로 되돌아가게 한다. 저학년 때는 오전반, 오후반 이부제로 나누어 등교했지만 고학년(4학년 이상)은 도시락을 싸들고 등교를 했다.
지금은 어느 곳을 가도 음식점이 많아 끼니를 건너는 일이 거의 없다. 그러나 우리가 젊었을 때는 도시락을 싸들고 학교나 직장을 다녔다. 일반인이 매일 식사를 식당에서 해결하는 일은 경제적으로
맹추위가 계속되고 있다. 오늘도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15도 안팎까지 떨어졌는데,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12도에 바람까지 불어와 엄청난 체감온도를 느껴야 했다. 어제보다 기온이 약간 오르긴 했지만 여전히 춥다. 이 길고 지루한 한파는 내일 낮부터 영상권을 회복하며 누그러진다고 한다.
이제 겨울 추위를 삼한사온이라고 일컫는 말도 옛말이다. 삼한사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