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만 중 아이를 떨어뜨려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한 산부인과 의사가 덜미를 잡혔다.
15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경기 성남시 분당차병원 산부인과 의사 A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A는 지난 2016년 8월 분만 중 신생아를 옮기다가 떨어뜨려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에 처한 상태다.
분만 중 아이를 떨어뜨려
350원짜리 마스크를 1만2000원으로 판매하는 등 위법행위를 일삼은 마스크 업체들이 경기도 수사에 덜미를 잡혔다. 이들 업체는 인증이 확인되지 않는 중국산 마스크를 개당 350원에 수입해 미세먼지 마스크로 속여 판매한 것이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3월 11일부터 29일까지 도내 53개 미세먼지 마스크 제조업체와 온라인 쇼핑몰 25개 업체를
어린 시절 집으로 가는 골목길은 가끔 서늘했다. 저 모퉁이만 돌면 우리집 대문이 보이는데 그 모퉁이에 도착하기 전에 내 등 뒤에서 무언가가 목덜미를 낚아챌 것만 같았다. 그 시절 필자는 장미희 주연의 ‘구미호’를 봤고, 마치 구미호가 집 앞 골목길에도 나타날 것만 같은 공포에 사로잡히곤 했다. 구미호의 실체는 없다. TV에서만 볼 수 있는 허상이다. 그러나
대형 마트 등에서 산양분유만을 훔치다 덜미를 잡힌 30대 남성과 주부의 절도 행각이 대중을 충격케 했다.
이들은 공모해 산양분유가 한통에 4만 원이 넘는 고가이며 다른 고가의 제품들보다 감시가 소홀하다는 점을 착안해 치밀한 절도 행각을 계획하고 강행하다가 1일 경찰에 붙잡혔다.
주범인 30대 남성 김 씨는 니퍼 등을 이용해 산양분유에 부
'청담동 주식 부자'로 유명세를 탄 이희진(33)씨 부모가 살해당했다. 유력한 용의자로 덜미를 잡힌 피의자 조사를 통해 범행의 윤곽이 어느 정도 잡힌 모양새다.
18일 경찰 발표에 따르면 피의자 김모(34)씨는 지난달 25~26일 경기 안양시에 위치한 이 씨 부모 집에서 두 사람을 살해한 것으로 파악됐다. 여기에는 공범 3명도 힘을 보탠 것으로 알
[편집자주]
‘아수라장(阿修羅場)’.
회생법원의 첫 인상이다. 내내 고개를 떨군 기업 대표와 한숨과 고성을 번갈아 내뱉는 주주들, 잠자코 절차를 따르는 채권단 관계자의 이해관계가 시공을 초월한다.
회생이란 ‘다시 살아난다’는 의미에서 희망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깊은 좌절이다. 회생은 아득한 죽음의 기억이 가까스로 토해내는 날숨이다. 이투데이가 희망과
버닝썬 이문호 대표의 마약 투약 혐의가 기정사실화 된 모양새다.
27일 경찰은 "버닝썬 이문호 대표의 모발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의뢰한 결과 마약류가 검출됐다"라고 밝혔다. 앞서 "마약을 한 적이 없다"라고 진술해 온 이문호 대표의 주장이 반증에 부딪치게 된 모양새다.
이문호 대표의 마약 투약 혐의가 유력해지면서 버닝썬 관계자 전원에 대한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브렉시트 시한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아직도 어떤 식의 결별일지 오리무중이다. 도박사 기질의 정치인들은 극단적 불확실성을 즐길지 모르나 기업들에는 독이다. 최근 일본의 닛산과 혼다가 영국 내 공장 축소를 발표했는데 비슷한 결정이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의회민주주의 요람의 소위 엘리트 정치인들이 왜 극단적인 대립으로
허가받지 않은 이른바 '점 빼는 기계'들이 식약처에 덜미를 잡혔다.
20일 식품의약안전처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 채널을 통해 판매돼 온 '점 빼는 기계 15품목이 무허가 제품으로 드러났다. 의료기기 허가가 필수인 해당 제품들은 미용기기란 미명 하에 오픈마켓 상에서 버젓이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에 식약처에 적발된 중국산 점 빼는 기계
나영석 PD와 배우 정유미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피의자들이 덜미를 잡혔다. 이 가운데 여성인 피의자들의 성별을 부각하는 보도가 잇따르면서 여성혐오 조장 우려가 불거지는 모양새다.
12일 경찰이 "나영석과 정유미의 불륜설을 허위 작성한 3명과 유포자 6명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입건했다"라고 밝혀 후폭풍이 거세다. 이 와중에 일부 언론 매체
배우 김병옥이 술에 취한 상태로 주차하다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됐다. 대리기사를 보내고 직접 차를 세웠다가 벌어진 일이다.
12일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김병옥은 이날 새벽 0시 58분 경 경기도 부천시의 한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덜미를 잡혔다. 대리운전을 맡겨 도착한 집 근처에서 직접 운전대를 잡았다가 주민 신고로 경찰에 적발된
손승원이 음주운전 혐의와 관련해 법의 선처를 호소한 모양새다.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7단독 심리로 배우 손승원에 대한 첫 공판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손승원은 "법을 쉽게 여겼다는 걸 뼈저리게 느낀다"라면서 "구치소 생활 중 다신 같은 죄를 짓지 않겠다고 반성했다"라고 속내를 전했다. 관련해 법률대리인은 "공황 장애를 앓는 피고인을 배려해 불구
배우 안재욱이 음주운전을 하다 덜미를 잡혔다. 출근 시간대인 오전 9시 30분에 벌어진 일이었다.
11일 안재욱 소속사에 따르면 안재욱은 지난 9일 밤 지방 스케줄 소화 후 술을 마신 뒤 10일 아침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됐다. 안재욱은 음주 후 몇 시간이 지난 뒤 서울로 올라오던 중 음주 단속에서 면허정지 수치 해당하는 혈중알코올 농도가 확인됐다.
설 전날이 입춘이었다. 태양의 황경이 315°에 오는 입춘에는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입춘첩(立春帖)을 써서 대문에 붙인다. 입춘 무렵부터 양의 기운이 퍼지고 추위는 누그러진다. 올겨울은 눈도 비도 적게 내렸다. 파주에서 처음 맞은 작년 겨울에는 살을 에는 듯한 추위에 화들짝 놀랐다. 폭설은 또 얼마나 잦았던가! 종일 눈보라가 몰아치고, 눈의 정적에 감싸인
애플의 하드웨어 엔지니어가 중국에 자율주행차 영업기밀을 넘기려다 덜미를 잡혔다. 작년 7월에도 같은 사례가 발각돼 엔지니어가 체포되는 등 애플의 내부 단속이 시급해보인다.
3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2018년 애플에 채용된 지종첸이라는 엔지니어가 영업기밀을 도용한 혐의로 기소됐다. 애플 내부 조사팀은 이 엔지니어가 자동차 센서 및 주
편의점 직원에게 폭력을 행사한 남성이 징역 15년 확정 판결을 받았다.
31일 대법원 3부(주심 도희대 대법관)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김모(47)씨에 대해 징역 15년 원심 확정 판결을 내렸다. 지난해 1월 인천시 부평구의 한 건물 화장실에서 편의점 아르바이트 중이었던 21세 여성 A씨을 둔기로 폭행해 살해하려 한 혐의가 인정돼서다.
징역
동탄 살인사건 용의자 추적에 택시기사와 경찰 간 공조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9일 동탄 살인사건 용의자 곽상민(42)이 충남 부여시의 한 도로에서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앞서 27일 밤 화성 동탄의 한 원룸에서 흉기를 휘둘러 38세 여성 A씨를 숨지게 한 지 이틀 만이다. 곽 씨는 검거 과정 중 택시 내에서 자해해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비트코인 투자자들이 금으로 투자처를 옮기고 있는 반면, 비트코인을 취급하는 자동단말기(ATM)가 늘어난다는 소식이 시선을 끌고 있다.
△비트코인에서 금으로
비트코인 투자자들이 금으로 투자처를 옮기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가상화폐(암호화폐) 전문매체 등에 따르면 얀 반 에크(Jan Van Eck) 미국 자산운용사 반에크 대표는 C
동탄 살인사건 용의자가 함박산으로 도주한 가운데 추가 범행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28일 화성동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밤 동탄의 한 원룸에서 흉기를 휘두른 용의자 A(41·남)씨가 함박산으로 도주한 상태다. A씨는 범행 후 도주 중 가로수를 추돌한 뒤 차량을 버리고 함박산을 오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함박산으로 도주한 A씨에 대해 경찰은 3
슈가 해외 원정도박 사실을 인정했다. 도박에 사용할 판돈을 빌린 행위가 끝내 범죄혐의 입증에 주효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24일 슈 측은 서울동부지방법원 형사 11단독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7년 5월까지 수 차례에 걸친 해외 도박 혐의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모양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