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6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락앤락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지난해보다 24.5%, 740.2% 늘어난 1246억 원, 67억 원으로 집계됐다.
3년간 다져온 ERP 기반 시스템 경영, 디자인을 강화한 신제품 개발, 채널 및 조직 역량 강화 등 전략을 토대로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제품
락앤락이 ‘데꼬르 IH 블러썸 에디션’ 공식 출시를 앞두고 7일까지 특별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락앤락 ‘데꼬르 IH 블러썸 에디션’은 기존 락앤락 인기 쿡웨어인 ‘데꼬르 IH 시리즈’의 올봄 특별판으로, 2000세트 한정 수량으로 8일 공식 출시한다. 사전 예약 판매는 락앤락 네이버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단독으로 선착순 1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