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볼라벤'과 '덴빈'에 이어 16호 태풍 '산바'가 한반도를 덮칠 것이라는 유언비어가 확산되고 있다.
블로그와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15호 태풍 '볼라벤'에 이어 제14호 태풍 '덴빈'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16호 태풍 '산바'가 생성되고 있다는 정체불명의 소문이 확산되고 있는 것.
28일 각종 SNS를 통해 "오키나와 동
북상중인 제15호 태풍 ‘볼라벤’의 최대 고비는 내일이 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번 태풍의 최대 고비는 제주도 서쪽 80㎞ 부근 해상을 지나는 28일 오전 3시와 서울 서쪽 120㎞ 인근 해상을 지나는 같은날 오후 2시 사이가 될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이우진 기상청 예보국장은 이날 오전·오후 두 차례의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말했다.
‘볼라벤’
북상중인 제15호 태풍 '볼라벤'의 위력에 밀려 타이완쪽으로 향했던 제14호 태풍 '덴빈'이 한바퀴를 회전하면서 서해상으로 접근할 것으로 보여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태풍은 26일 오후 3시 기준으로 크기는 소형이나 중심기압 970헥토파스칼(hPa)에 최대풍속 36m/s로 강도는 강한 태풍으로 분류되고 있다.
기상청은 지난
제15호 태풍 ‘볼라벤(BOLAVEN)’이 다음주 초쯤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기상청 국가태풍센터에 따르면 ‘볼라벤’이 이날 오전 3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900㎞ 해상에서 서북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 태풍은 지난 20일 오후 괌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뒤 일본 오키나와 방향으로 천천히 이동하면서 세력을 키워왔다. 현
제15호 태풍 '볼라벤'이 북상하면서 제주지역은 오는 26일 오후부터 태풍의 간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15호 태풍 볼라벤은 26일 후반부터 제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14호 태풍 덴빈의 영향으로 인한 후지와라 효과로 따라 당초 진로에서 북쪽으로 선회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태풍 볼라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