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특허청에서 올해 4월 2022년 10대 특허 복심 및 무효 사건을 선정하여 발표하였는데 그중 하나가 ‘특허 분할출원의 범위’와 관련된 등록특허 “전동 휠 및 그 지지 커버, 시동 방법 및 선회 방법” (ZL201810180450.1)에 대한 무효사건이다. 중국 특허 복심 및 무효 사건은 각각 우리나라 특허심판원에서 수행하는 거절결정불복심판 및 무효심판
전력구 내부구조 사진 찍어 전력사용 신청한 업체에 전달전력공급 불가→승인 변경…징계 요구 뒤 경찰 수사요청비공개정보 담긴 검토서 유출하고 “몰랐다”는 직원도 징계
한국전력 직원이 직무와 관련한 내부 사진을 찍어 특정 업체에 전달했다가 적발됐다. 또 다른 직원도 한전 계통운영 자료 등 비공개정보를 외부에 유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
LG이노텍이 기판 제품 설계도의 결함을 초기에 찾아내는 인공지능(AI) 기반 설계도 사전 분석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시스템으로 AI로 기판 설계도의 취약 영역을 개발 단계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내 제품의 초기 수율을 끌어올릴 수 있다.
고밀도 미세회로가 집적된 PS 기판 제품은 선폭·선간폭·회로길이 등 다양한 원인으로 단선·합선 등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민간참여사업 단지 19곳 중 추가 확인 결과 2개 단지에서 누락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LH에 따르면, 이 단지는 7월 말 발표 때 미포함 된 민간참여사업 단지 19곳과 자체 시행단지 11곳에 대해 정부 인증 안전진단 전문기관을 통해 긴급안전점검을 시행했다. 그 결과 의왕초평A3와 화성비봉A3에 대한 보강 공사를 진행해야
전국 민간 무량판 적용 단지 427곳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국토교통부는 전국 지자체에서 제출한 총 427개 민간 무량판아파트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무량판 구조 아파트 중 시공 중인 139개 단지와 2017년 이후 준공 한 288개 단지다. 지하주차장 이외에 주거동까지 조사 대상에 포함하되, 벽식구조에 가까운 주거동 무량판
인천 검단신도시 LH 아파트가 3년 전에 지하주차장 붕괴 위험을 경고받은 것은 나타났다. 착공 전부터 무량판 구조 지하주차장의 시공 절차와 안전성을 검토해야 한다는 문제 제기가 있었던 만큼 발주청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관리를 더 철저히 해야 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국토안전관리원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
2002년 이래 22년째 꾸준히 개최신한카드 대표 문화행사이자 가족 축제
신한카드는 ‘제22회 신한카드 꼬마피카소 그림축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2002년 시작된 이래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신한카드 꼬마피카소 그림축제’는 신한카드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다.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Untact) 행사로 진행됐다가 작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LG전자, 세종텔레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 이음5G 주파수공급 절차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는 물류 현장에서 수십 대의 로봇 동시 제어와 조선소의 공정 및 안전관리에 이음5G 융합서비스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LG전자와 세종텔레콤은 기존에도 이음5G 주파수할당을 받은 사업자로, 이번 할당으로 이음5G 서비스 구역
세종텔레콤이 강세다. 이음5G 주파수를 공급받았다는 소식이 오름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4일 오후 1시 20분 기준 세종텔레콤은 전일 대비 28.86%(185원) 오른 826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LG전자, 세종텔레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 이음5G 주파수 공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세종텔레콤은 이음5G 주파수를 이
서울 강남구가 개인 소유 도로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스마트 맵 ‘강남구 사유지 도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유지 도로 정보 서비스’는 지도에서 해당 지번을 클릭하면 지번, 지목, 면적, 소유 형태(개인·법인) 등 도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원클릭 도로 정보 시스템이다.
그간 인접 도로가 사유지인지에 대한 확인
현대자동차가 8월 중순에 5세대 모델인 ‘디 올 뉴 산타페’를 출시했다. 이번 산타페는 과거 현대의 갤로퍼나 랜드로버의 디펜더와 유사한 박시한 콘셉트의 디자인으로 출시되어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평소 자동차에 관심이 있었고 SUV 차량의 구입을 고려하고 있었던 필자도 자연스럽게 신형 산타페에 대한 카탈로그나 유튜브 동영상을 접하게 됐고, 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기술을 빼돌려 중국 회사에 넘긴 혐의로 기소된 국내 장비업체 무진전자 법인에 법원이 벌금 4억 원을 부과했다. 무진전자의 부사장 신 모 씨는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법정 구속은 면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5-3형사부(재판장 지귀연 부장판)는 13일 오전 산업기술보호법,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영업비밀누설 등)
송유관 기름을 빼내기 위해 땅굴을 판 일당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8일 대전지법 형사12부(나상훈 부장판사)는 송유관 안전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대한송유관공사 전 직원 A(65) 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또한 같은 혐의로 기소된 B(58) 씨 등 자금책과 작업자 3명에게는 각각 징역 2년·2년 6개월·3년을 선고했다. 가담 정도가 낮
서울시에서 정비사업 수주를 위한 개별 홍보가 금지된다. 대안 설계는 정비계획 범위 내에서만 할 수 있도록 바뀐다. 이를 위반하면 입찰이 무효가 된다.
8일 서울시는 '서울특별시 공공지원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기준'을 전면 개정한다고 밝혔다. 올해 3월 시공자 선정 시기를 사업시행계획인가 후에서 조합설립인가 후로 앞당긴 데 따른 조치다.
서울시는 구체적
드론에 균열을 잡아내는 AI 알고리즘을 탑재하면 사람이 확인할 수 없는 높은 곳의 골조 균열까지 잡아낼 수 있습니다. (현대건설 관계자)
6일 개최된 ‘디지털 전환시대와 건설산업의 미래’ 세미나에서는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 국내 대형 건설사들의 혁신적인 디지털 건설 기술 향연이 펼쳐졌다.
김동구 현대건설 건설자동화연구팀장은 “현재 현장에서 드론을 활
정부 인증 ‘산업기술’ 유출해 신제품 개발…징역형 집행유예 그쳐“처벌 감수할 만큼 큰 이익 보장”…법정형 대비 양형기준도 낮아국회서 관련 개정안 수두룩…대법 양형위도 내년초 기준안 마련
의료기기 회사에서 생산업무를 맡아온 A 씨는 기기 설계도면을 USB에 그대로 옮겨 담은 뒤 퇴사했다. 상황을 알고 있는 회사 동료 B 씨는 도면을 일부 수정해 특허를 신
지하주차장 철근 누락 규모에 대한 점검이 이뤄져온 한국토지주택공사(LH) 아파트 2개 단지에서 많게는 무량판 기둥의 45%가 철근이 누락된 채 시공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LH에 따르면 공주월송 A4 아파트의 무량판 기둥 345개 중 154개(45%)에서 전단보강 철근이 누락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아산탕정2 A14 아파트 역시 무량판 기둥 3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홈플러스 지하 주차장에서 천장 부분이 일부 부서져 바닥으로 떨어졌다. 소방당국이나 경찰에 접수된 관련 사고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24일 홈플러스와 인천시 연수구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0분께 연수구 홈플러스 송도점의 지하 2층 주차장 천장 부분이 일부 부서져 바닥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천장 자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서울시와 함께 '송파 창의혁신 공공주택' 사업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SH공사는 오는 28일 프로젝트 서울 누리집을 통한 설계 공모 본심사 생중계를 시작으로 송파 창의혁신 공공주택 사업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를 적용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송파 창의혁신 공공주택은 옛 성동구치소
국토교통부는 ‘무량판 긴급점검 기술자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무량판 구조가 적용된 전국 민간아파트 안전점검 및 판정 기준을 18일 확정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를 통해 벽식구조와 무량판 구조가 혼합된 공동주택 주거동에 대한 판정 기준을 마련했다. 점검 대상은 생활 하중이 크지 않고 벽체가 무게에 대한 지지 역할을 하는 ‘혼합구조 주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