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은 11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지하 공동(空洞) 탐사 용역 시행 결과 발표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동서발전은 싱크홀로 인한 발전소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9월부터 이달까지 세 달간 발전소 지반을 조사했다. 동서발전은 특히 함몰 위험이 높은 발전소 지하 시설물과 도로에 대해서는 지표투과 레이더(GPR)를 활용해 강도 높은 조사를 실시했다
절차를 무시하고 하청업체에 기술자료 제공을 요구한 볼보그룹코리아가 과징금 철퇴를 맞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같은 부당 행위로 하도급법을 위반한 볼보그룹코리아에 시정명령 및 과징금 2000만 원을 부과했다고 9일 밝혔다.
볼보그룹코리아는 굴삭기 등 건설기계장비를 제조·판매하는 사업자다.
공정위에 따르면 2015년 1월부터 작년 8월까지
주먹구구식으로 정해지던 건설공사 기간에 새로운 산정 기준이 마련된다. 이로써 건설현장 근로자의 노동권도 한층 보호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공공공사 현장에서 적용되는 국토부 훈령인 ‘공공 건설 공사의 공사기간 산정기준’ 제정안을 마련해 5일 입법 예고하면서 건설업계 관계자들을 상대로 공청회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발주처가 공사 입찰을 하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8월 사람·현장 중심의 철도안전 대책을 발표한 지 1년여 만에 다시 안전대책을 마련키로 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사고가 터지면 그때그때 땜질 처방을 하다가 결국 사고를 막지 못하는 악순환이 계속되는 양상이다.
2일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KTX 오송역 운행장애 사고와 관련해 12월 중에 재발방지 대책과 사고대응 체계 개선
29일 증시에서는 톱텍 경영진이 기술유출 관련 기소설에 휘말리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이날 앞서 수원지검 인권·첨단범죄전담부(김욱준 부장검사)는 산업기술 보호 및 유출방지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 중소기업의 대표 B(50) 씨 등 3명을 구속기소 하고 8명을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B씨 등은 삼성디스플레이의 플렉서블 OLED 엣지
톱텍이 삼성디스플레이 기술 유출설에 휘말리면서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 측은 공식적으로 확인 된 것이 없다는 입장이나 개인투자자들을 중심으로 매도 물량이 쏟아지고 있다.
29일 오후 2시 36분 현재 톱텍은 전 거래일 대비 17.28%(2030원) 내린 9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이 대거 물량을 쏟아내며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스마트시티 대상지구에 시범적용 할 수 있는 개발이 완료된 스마트 기술(서비스)을 공모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LH가 화성동탄2, 평택고덕 등 개발사업지구의 특정 구역에 대한 가로등, 신호등(횡단보도) 등 설계(현장) 도면을 공개하고 여기에 추가할 융·복합 스마트 기술(서비스)를 제안 받는 맞춤형 공모 방식으로 진행
갤럭시 노트9 등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상징적 디자인을 구성하는 ‘엣지패널’ 핵심 기술을 중국으로 빼돌린 혐의를 받는 A사 대표 등 11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인권·첨단범죄전담부(부장검사 김욱준)는 삼성전자의 설비와 같은 설비를 중국업체에 수출할 목적으로 위장회사 B사를 설립하고 삼성전자 기술자료와 기술이 체화된 도면, 설비 등을 유출한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거래할 수 있는 탈중앙화 거래소가 목표입니다."
최종식 올비트(Allbit) 최고기술이사(CTO)는 26일 "이르면 한 두달 내 비트코인을 상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올비트 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최종식 이사는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졸업 후 이스트소프트 포털 팀장, 파티게임즈 개발 팀장, 게임개발사
‘빛의 도시’. 단일 브랜드로는 최대 규모의 재건축 아파트 단지인 ‘송파 헬리오 시티’가 담고 있는 의미다. 입주예정일은 올해 말이다. 그러나 빛이 가득 해야 하는 단지는 아직 그늘이 드리우고 있다.
가락시영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다음 달 1일 임시총회를 연다. 이달 13일 개최했던 임시총회가 정족수 미달로 무산되면서 다시 총회
국토교통부는 공공주택지구 후보지와 관련한 자료의 유출로 인한 부동산 투기 등 사회적 갈등을 사전에 방지하고, 업무 전반의 보안을 강화하는 ‘공공주택지구 보안관리지침’을 제정해 2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침은 ‘공공주택특별법’ 제9조에 따라 후보지 발굴부터 지구지정을 위한 주민 공람 시까지 공공주택지구 후보지 관련 정보가 누설되지 않도록 국토부
건설업계의 불공정 관행 중 하나인 ‘깜깜이 입찰’을 막기 위해 하도급 입찰 시 물량 내역 등 핵심 정보를 공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19일 국회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박덕흠 자유한국당 의원은 최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는 국토부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마련됐으며, 지난 6월 발표된 ‘건설업계 혁신방안’의
송파 헬리오시티의 준공이 해를 넘길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가락시영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오는 13일 오후 2시 임시총회를 열 계획이다. 이날 총회는 사실상 ‘준공 총회’다. 주요 안건은 사업시행계획 변경이다. 변경안 가결 여부에 따라 준공 시기도 달라진다.
조합은 용적률을 변경하는 등 최초 계획과 다른 도면으로 공사를 마쳤
많은 사상자를 낸 이번 종로 고시원 화재사건과 관련하여 대한건축사협회는 고시원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시설물의 내부 공사에 대해 내부평면 관리시스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대부분의 고시원 등 실내 공사 시 별도의 내부평면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채 주먹구구식 공사로 인한 좁은 통로, 미로 같은 구조로 화재나 비상상황 발생 시 많은 사상자를 낼 수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최근 도면이 유출돼 경찰 수사가 이뤄지고 있는 고양 일부 지역에 대해 신도시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예산심사에 참석해 "문제의 도면은 LH가 작년부터 시행한 수도권 서부지역 택지 사업의 적법성을 검토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올해 5월까지 사용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LG전자 VC(Vehicle Components)사업본부가 악조건 속에서도 인재영입에 나서고 있다. 11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지만 전장사업 성장에 대비하기 위해 인력ㆍ자금 측면에서 꾸준한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5일 LG전자에 따르면 VC사업본부가 지난달 31일부터 차량용 전력모듈 분야 생산부문 경력사원 모집에 나섰다. 이들이 맡게 될 업무는 세
포스코건설이 협력사의 업무 편의를 위해 모바일 구매포탈 애플리케이션(이하 구매포탈 앱)을 개발·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협력사 직원은 컴퓨터로 진행하던 입찰, 계약, 대금 지급 등의 업무를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모바일 구매포탈 앱에는 △입찰지명 통지 확인 △입찰결과 확인 △기성 신청·승
SK건설은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으로 실시간 시공관리를 할 수 있는 모바일앱 '나기사'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앱은 현장 모니터링 강화,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등 대내외 근무환경 변화에 대처하고 현장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개발됐다.
SK건설은 약 1년 간의 사전 준비기간 동안 현장 관리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동종업계 벤치마킹을
2차원 설계도면에서 3차원 정보모델로, 인력‧경험 중심 반복 작업에서 데이터 기반 시뮬레이션으로, 건설이 낡은 전통 산업의 이미지를 벗고 첨단 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건설 전 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하는 기술혁신이 추진된다.
31일국토교통부는 2025년까지 스마트 건설기술 활용기반을 구축하고, 2030년까지 건설자동화를 완성하는
수도권 3기 신도시 유력 후보지로 알려졌던 경기도 고양시 삼송 및 원흥지구의 개발도면이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31일 YTN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내부자료로 추정되는 원흥지구 개발도면이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도면에는 단독주택, 공동주택을 표기한 내용은 물론, 일반 지도엔 포시하지 않는 군부대 위치도 표시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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