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인공지능(AI)을 축으로 한 도시 대전환을 공식화했다. 미래 산업 경쟁력을 키우는 동시에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최 시장은 13일 안양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밝히며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AI 시대 전환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이
키보드가 사무용 도구를 넘어 취향과 개성을 드러내는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른바 '키덕(키보드 덕후)'들의 감각을 정조준한 체험형 공간이 부산 도심에 들어섰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오는 22일까지 지하 1층 시그니처 팝업존에서 키보드 전문 팝업스토어 '키덕투어 in 부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키보드가 데스크테리어(Desk
부동산플래닛 ‘서울시 오피스 매매 및 임대시장 동향 보고서’
지난해 11월 서울 오피스 빌딩 거래 건수는 전월 대비 증가했으나, 저가 거래 위주로 이뤄지며 전체 거래금액은 70% 넘게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무실 매매시장 역시 거래량과 거래금액이 동반 하락하며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13일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부동산플래닛이 발표한 ‘서
서울시가 창의적인 건축 디자인을 유도하기 위한 ‘도시건축디자인 혁신사업’ 대상지 2곳을 추가로 선정했다. 공모 방식에서 수시 접수로 전환한 이후 첫 선정 사례로 현재까지 총 20곳에서 사업이 추진 중이다.
서울시는 13일 종로구 효제동 관광숙박시설 ‘어번 플라타너스(Urban Platanus)’와 서초구 양재동 복합개발사업 ‘네오플랫폼(Neo-Plat
13일 오전 서울 시내버스가 첫차부터 전면 운행을 중단한 가운데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열차 고장이 발생하면서 서울 도심 출근길에 혼잡이 빚어지고 있다. 각 역에서 열차가 멈춰 서거나 운행이 지연되며 승객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합정역은 2호선 환승이 어려운 상황이다.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은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이 결렬되면서 이날
수원시 영통구 경기융합타운(경기도청) 광장 ‘경기도담뜰’이 겨울 체험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경기도는 17일부터 2월 28일까지 ‘겨울 눈밭놀이터’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경기융합타운'은 경기도청 광교신청사를 중심으로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서관 등이 모인 복합공공단지다. 경기도담뜰은 이 단지 내 도민소통광장이다.
눈밭놀이터에는 눈썰매와 얼음썰매, 회전
“주택 공급 대상지 물색⋯늦어도 명절 전 발표”울해 주요 과제 ‘균형성장ㆍ주거안정’ 등 꼽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월 말 전 추가 주택 공급대책 발표를 시사했다. 당초 김 장관이 미국 출장에서 돌아온 직후인 1월 중순께 발표가 예상됐지만 기대보다는 다소 시점이 늦춰졌다. 아울러 올해 국토부 주요 과제로는 △균형성장 △주거안정 △교통혁신 △미래성장
12일 오후 1시 54분께 서울 삼일대로 남산1호터널 도심방향 1호터널 중간~요금소 구간에서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서울시 교통정보에 따르면 이 사고로 해당 구간 2개 차로가 부분 통제되면서 후미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경찰과 당국은 현장 수습에 나섰으며, 운전자들에게 우회 및 서행을 당부했다.
부산 영도구 부산복합문화공간 '새모' 전시공연장에서 실내 작은도서관 '새모의 겨울책방'이 한창이다. 겨울의 끝자락, 잠시 머물며 쉬어갈 수 있는 도심 속 쉼터로 자리 잡으며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부산시설공단이 주최하는 '새모의 겨울책방'은 지난해 12월 9일 문을 열어 오는 20일까지 운영된다.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겨울 쉼터’를 콘셉
1000평 규모 차고에 차량 정렬레벨4 자율주행 목표로 설계
#. 미국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에서 남쪽으로 차로 10여 분을 달리자 관광객으로 붐비던 도시의 풍경이 달라졌다. 항공기 활주로와 물류 창고가 늘어선 ‘730 파일럿 로드(730 Pilot Road)’에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의 핵심 연구시설인 ‘라스베이거스 테크니컬 센터’가 자리
라스베이거스 시내 40분간 주행급제동 없이 부드럽게 속도 감축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모셔널 테크니컬 센터에서 긴장되는 마음으로 ‘아이오닉 5 로보택시’에 올라탔다. 익숙한 차체였지만 운전자가 없는 주행이기 때문이다. 시동 버튼을 누르자 차량은 곧바로 완전자율주행 모드로 전환됐고, 별도의 조작 없이 센터를 빠져나와 도심 차량 흐름에 자연스럽게
거제시가 2026년 시정 운영의 큰 그림을 제시했다. 중장기 성장 동력을 다지는 동시에, 경제·안전·복지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정책을 병행해 '미래 성장'과 '체감 행정'을 동시에 잡겠다는 구상이다. 변광용 시장은 12일 "2026년은 거제의 미래를 준비하는 전환점"이라며 전방위 시정 드라이브를 예고했다.
철도·국도·경제자유구역… 광역 교통망과 미래
MBC-TV 시사보도프로그램 '스트레이트'가 서울 종묘 인근 재개발 논란을 다루며 제시한 해외 사례가 사실과 다르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사단법인 선우미래문화연구소(선우연) 팩트체크팀은 "리버풀 항만 지역의 세계문화유산 지위 박탈 사유를 잘못 연결해 종묘 사례와 동일시했다"고 밝혔다.
'스트레이트'는 지난해 12월 14일 방송에서 "영국 리버풀 항만 지
부산항이 동북아 중심의 크루즈 기항지를 넘어 세계 항로를 잇는 거점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전 세계 주요 항만을 순회하는 월드와이드 크루즈가 올해 처음으로 부산에 입항하며, 노선 다변화의 신호탄을 쐈다.
부산시는 독일 선사 아이다크루즈(AIDA Cruises)의 대형 크루즈선 ‘아이다디바(AIDAdiva)’호가 12일 오전 8시 부산항에 신규 입항했
정부가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도권을 포함한 권역 단위 성장 전략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전문가들은 민간 참여를 위한 실행 수단이 함께 마련되지 않으면 사업 지연과 정책 공백이 불가피하다고 진단한다.
11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광역권 개발 및 성장 지원에 관한
기아 여섯 번째 전용 전기차컴팩트 SUV 시장에 감성·실용성 새 기준 제시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성능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기아의 신형 컴팩트 전동화 SUV ‘더 기아 EV2(EV2)’가 완전히 모습을 드러냈다.
기아가 9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에서 열린 ‘2026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
EV2는 도심 주행에 최적
전기차 보조금 1월 즉시 지급⋯무역보험 275조 역대 최대 공급부처별 '물가안정책임관' 가동⋯교통비 환급 '모두의 카드' 도입 수도권 5만 호 착공 및 부동산감독원 설립 추진⋯시장 안정 총력
정부가 내수 회복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54조4000억 원의 시설투자 자금을 공급하고,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를 6개월 추가 연장한다.
서울 서남부의 대표적인 노후 주택 밀집지역인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 남쪽 일대가 초고층 아파트 단지로 바뀐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영등포동 618-195번지 일대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고시되면서 영등포역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주거 단지로 탈바꿈한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101,221.4㎡ 규모로, 저층 노후 주택이 밀집된 곳이다.
수원특례시장 선거의 현재형은 분명하다. 이재준 1강 체제다.
9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최근 중부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조사 의뢰한 결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민주당 후보 선호도 42%로 오차범위 밖 선두를 굳혔다. 민주당 지지층의 59%가 이재준을 선택했고, 직무수행 평가는 ‘잘한다’ 61%로 과반을 넘었다. 18~29세 긍정평가 68%,
홍제천·양재천·안양천·중랑천 등 주요 지류 하천 인근 단지들이 주거 선호를 끌어올리는 추가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서울시가 공들인 하천 복원 사업이 결실을 보면서 선호도가 더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의 지류 하천은 과거 콘크리트 제방 중심의 정비 방식에서 벗어나, 복원 사업을 통해 생활 인프라로 재평가받는 흐름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