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주문·배달 분야 개인정보 보호의 ‘민관협력 자율규제’ 방안을 논의하는 사업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진행한 이번 간담회에는 주문중개플랫폼 3개사, 음식점의 주문정보를 관리 하는 주문통합관리시스템 2개사, 배달중개플랫폼 6개사 등 11개사의 개인정보 업무 담당자가 참석
제이엔케이히터가 중국 수소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18일 제이엔케이히터는 중국 국영기업인 셰너지그룹, 지벡상하이와 함께 중국 및 내몽골에 수소추출기를 제작ㆍ공급하는 사업에 관한 3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르면 제이엔케이히터는 자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수소추출기 제작 기술을 전수하고 셰너지그룹과 함께 온사이트(On-site) 수소충전소 실증
KB국민은행, 보이스피싱 수법 및 피해사례 분석 기관사칭 피해, 20대 남성 피해 비율 가장 높아 가족 사칭·택배 사칭 유형 다양…개인정보 탈취 피해
#A씨는 최근 “아마존 결제가 승인됐습니다. 본인이 아닐 시 소비자보호원으로 즉시 신고 바랍니다”라는 문자를 받았다. 해외 결제를 한 적이 없었던 A씨는 문자에 적힌 소비자보호원으로 전화를 걸었다. 이
한국조폐공사는 NFT(Non-Fungible Tokenㆍ대체불가토큰)의 진본성 및 저작권 침해 이슈 해소를 위해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자산 신뢰검증 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조폐공사와 ㈜모핑아이가 공동으로 구성한 컨소시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진행한 ‘2022년 블록체인 민간분야 시범·확산사업’에서 시범사업
금융감독원이 약 700억 원의 우리은행 횡령사고의 주요 원인을 '내부통제 부실'로 결론을 내렸다. 횡령 직원이 1년간 무단 결근한 사실을 파악하지 못하는 등 인사관리, 공문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등 우리은행 내부통제 기능이 사실상 제기능을 못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추후 법원의 재판 결과에 따라 은행에 대한 제재 수위가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금감원
금융감독원이 700억 원에 달하는 우리은행 횡령사고 원인은 은행의 내부통제가 부실했다고 결론을 내렸다. 인사관리, 공문관리, 통장·직인관리, 문서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등 은행 내부통제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점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했다.
출자전환주식 횡령 등 5건 추가 횡령 드러나, 8년간 8회에 걸쳐 총 697.3억 횡령
금감원은 26일 이
인하대가 교내 여학생 성폭행 사망 사건에 대해 로펌을 선임하고 강력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20일 인하대는 준강간치사 혐의로 구속된 1학년생 A(20)씨의 징계를 해당 대학장에게 의뢰했다고 밝혔다. 또한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에 대응하기 위해 로펌도 선임했다.
인하대의 학칙 제50조 징계 규정에 따르면 징계는 근신·유기정학·무기정학·퇴학 등 4가
#“나도 맨날 실패... 이 정도면 도전 자체가 효도”
가수 임영웅은 9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7일 저녁에 진행된 자신의 서울 콘서트 티켓팅에 본인도 실패한 사연을 공개했다. 임영웅이 공유한 사진은 다른 티켓팅 희망자가 캡처한 것으로 보이는 예매 사이트 화면으로, 대기 인원 55만여 명, 예상 대기 시간 153시간이 남았다고 표시돼
직장을 은퇴하고 노후생활에 나선 60대 김모씨. 그는 최근 1:1 개인 투자를 권유하는 문자 메시지에 눈길이 쏠렸다. 증권 정보를 제공하는 채팅방에서 증시 상황과 종목 정보를 줄줄 읊는 자칭 ‘애널리스트’의 투자 권유 때문이었다. 환율 거래를 통해 수익창출을 도와주겠다며 접근한 그는 1차는 무료로 진행한다며 선심을 썼다. 긴가민가 하며 넣은 투자금 100
"네이버·G마켓, 판매자에 대한 관리·감독 책임 없어""추가인증으로 개인정보보호 안 했다고 시정명령, 부당"
법원이 네이버·G마켓 등의 오픈마켓 사업자를 개인정보처리자로 취급할 수 없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다. 오픈마켓 사업자가 판매자를 대상으로 추가인증절차를 만들지 않았다며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내린 시정 명령이 부당하다는 것이다.
오픈
앞으로 공모전에 제출되는 아이디어의 부정행위에 대한 검증절차와 아이디어에 대한 보호가 강화된다.
특허청은 표절·도용 방지 및 처벌규정 보완 등 공모전 아이디어 보호 강화를 위해 ‘공모전 아이디어 보호 가이드 라인’을 개정·배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응모 아이디어 검증절차 강화 △표절·도용된 아이디어 제출 시 법적 책임 명시
‘사치의 여왕’으로 불린 필리핀 전 영부인 이멜다 마르코스(93)가 대통령의 어머니로 돌아오자마자 구설에 올랐다. 그의 생일을 기념하는 대형 전광판 속 사진이 무단으로 사용됐다는 주장이 나오면서다.
5일 필리핀 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문제의 사진은 샤흘 전 마닐라 도심 한 고층 빌딩 전광판에 등장했다. 붉은 드레스를 입은 채 한곳을 응시하는 이멜
시장가치 1000억 달러 넘지만
경쟁사보다 10배 많은 소송 규모, 독보적
상표 도용도 문제
불과 몇 년 새 전 세계 패스트패션 공룡으로 떠 오른 중국 의류기업 ‘쉬인(SHEIN)’의 명성이 표절 논란으로 얼룩지게 됐다.
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지난 3년간 미국 연방법원에 제기된 쉬인과 쉬인의 모회사 조에톱비즈니스에 대한 상표
‘서울시 디지털 성범죄 시민감시단’ 포털‧SNS 등35개 플랫폼 모니터링첫 점검결과, 불법촬영물 등 1만6455건 신고…삭제 등 조치 ‘7일 이상’ 최다
네이버, 다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 디지털성범죄 게시물을 신고하면 10건 중 3건만 삭제 등의 조치가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시민 801명으로 구성된 ‘디지털 성범죄 시민감시단’
댄서 아이키가 리더로 있는 댄스팀 훅이 클럽 공연을 일방적으로 취소했다는 논란에 반박했다.
26일 아이키의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본계약은 당사와 일체 협의 없이 대행사, 클럽 측이 일방적으로 진행한 것”이라며 공연 당일 일방적으로 취소했다는 논란에 선을 그었다.
앞서 한 클럽은 지난 25일 SNS를 통해 “아이키
5개월간 13개 적발…피해액 1억3200만원사기사이트 등록·도메인 정보 확인해야
#. A 씨는 SNS에서 최신형 고급 스마트폰을 판매한다는 광고를 보고 184만8000원을 입금했지만 상품은 오지 않았다. 판매자에게 연락하니 할인코드를 입력하지 않아 전산오류가 생겼고 입금내역이 확인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통장에 찍힌 입금내역을 보냈더니 판매자는 연락을 끊
지난 5년여간 금융권 임직원의 횡령액이 1000여억원 달하지만, 환수율은 11.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융감독원이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2년 5월까지 금융권에서 횡령을 한 임직원은 174명으로 횡령 규모는 1091억8260만 원에 달했다.
연도별 횡령액은 2017년 89억8870만 원, 201
오코노미는 넷플릭스와 왓챠 등 OTT(Over The Top) 서비스에 있는 콘텐츠를 통해 경제와 사회를 바라봅니다. 영화, 드라마, TV 쇼 등 여러 장르의 트렌디한 콘텐츠를 보며 어려운 경제를 재미있게 풀어내겠습니다.
핸드폰에 트위터 메시지 알람이 울린다. 누군가 ‘당신의 사진이 도용됐으니 링크로 들어가 확인해보라’는 내용과 함께 링크를 하나 보냈다.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의 헤어스타일과 옷, 신발, 액세서리 등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 여사가 착용한 제품들은 ‘품절 대란’까지 일으키고 있는데요.
심지어 김건희 여사의 팬카페도 만들어졌습니다.
대통령이 아닌 배우자가 인기를 끄는 것은 좀 생소한 일데요. 김건희 여사가 처음 등장할 때만 해도 여론이 좋지 않았다는 점까지 고려하
금융감독원은 12일 배포한 '금융꿀팁' 정보에서 신분증 분실, 보이스피싱 등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돼 타인의 금융거래 명의도용이 우려된다면 즉시 '개인정보 노출자'로 등록하는 게 좋다고 권고했다.
개인정보 노출자로 등록되면 해당 명의로 대출 또는 계좌개설 등 금융거래를 할 경우 금융회사가 강화된 본인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개인정보 노출 사실이 등록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