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 아니라 중국 지도부 등 권한 있는 사람들을 만났어야”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야당 의원 7명이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과 티베트를 방문한 것을 두고 "관광 외교만 하지 말고 지도부를 만났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박정·김철민·유동수 등 야당 문화교류 방중단 7명은 중국 정부의 초청으로 15일 베이징을
“철저한 문화교류 차원 방문...두 달여 전부터 준비”“대한민국 국격 훼손 발언 나올시 단호히 대처할 것”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발언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한‧중 관계가 복잡해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6명이 15일 추가로 중국으로 떠났다. 이들은 “예정된 일정이었다”며 “중국 대사 한마디에 외교가 끊겨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전
문재인 전 대통령이 사비를 들여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에 지은 책방이 오늘(25일) 사실상 문을 연다.
평산마을 주민 등에 따르면 25일 오후 ‘평산책방’ 현판식이 열린다. 현판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동네 주민들은 평산책방에 모여 떡과 다과를 나누면서 조촐하게 책방 개점을 축하할 예정이다.
현판식은 이날 진행되지만, 영업은 시작되지 않는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28일 인사청문회서 제기된 에듀테크 기업과의 이해충돌 의혹과 관련해 “홍보 의도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의 교육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이 후보자가 이사장을 지낸 사단법인 아시아교육협회가 특정 에듀테크 기업에서 기부금을 받고 업체의 기기를 연구에 사용하면서 대가를 지불
최근 5년간 서울대 등 국립대 28곳의 연구윤리위원회가 표절 등 연구부정행위 의혹을 조사한 건수가 총 278건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학내 연구부정 조사는 국립대 중에선 서울대가 54건으로 가장 많았다. 그러나 조사가 중징계로 이어진 비율은 7.6%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국회 교육위원회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년제 국립대 28개교로
정치권에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논란이 재점화하고 있다.
발단은 한 고등학생이 그린 만평이다. '윤석열차'라는 제목의 그림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얼굴을 형상화한 열차가 등장한다. 달리는 열차 앞에는 사람들이 놀란 표정으로 도망치고 있고, 열차 안에는 김건희 여사와 칼을 든 검사를 형상화한 것으로 보이는 캐릭터들이 타고 있다.
이 그림은 7월 청소년
지난해 적립금을 금융상품에 투자한 사립대들이 총 183억 원의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25일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최근 교육부로부터 받은 '4년제 사립대학 적립금 금융상품 투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적립금을 사용해 금융상품에 투자한 사립대는 42곳이었다. 이 가운데 60%인 25개 대학에서 총 270억 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해 “사태 장본인 관련자들을 (국정감사) 증인석에 세워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회 교육위 야당 간사 김영호 민주당 의원은 22일 오전 11시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거듭된 인사 참사로 장관 공석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마당에 여당은 ‘증인채택 수용 여부는 커녕 논
미주 비영리법인 예술단체 Tree and Moon Foundation과 한미문화예술인회가 주관하는 제1회 한류예술상 수상자에 도종환 시인(문학예술 부문), 배창호 감독(영화예술 부문), 손정순 쿨투라 발행인(출판잡지 부문)이 선정됐다.
18일 심사위원회는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도 시인은 한국 시의 뜨거운 상징으로 그의 시는 모든 존재자들에 대한 지
국민대가 김건희 여사의 석박사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표절로 볼 수 없다”고 발표한 것을 두고,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다.
9일 교육계 등에 따르면 국민대 재조사 결과가 발표된 이후 국민대 동문 등을 중심으로 반발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 국민대 동문 비상대책위원회는 국민대 정문 앞에서 학교의 논문조사 결과에 항의하는 현수막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예비후보자 포토세션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 기호 3번 이동학 전 최고위원, 기호 4번 이재명 의원, 기호 5번 강훈식 의원, 기호 6번 강병원 의원, 기호 7번 박주민 의원, 도종환 선거관리위원장. 박용진, 김민석, 설훈 예비후보자는 행사에 불참했다.
與, 대통령 친분 앞세워 계파 구성민주당, 차기 대권주자 중심 결집본업 잊고 당내 권력 쟁탈전 몰두계파색 옅은 초선에 ‘은밀한 초대’친목모임서 충성맹세 통과의례도“인맥 확대 기회… 거절 어려워”
21대 후반기 국회가 4주째 공전하면서 ‘놀고 먹는 국회의원’이라는 비판이 거세지만 정작 여야 의원들은 요즘 각종 모임과 행사에 참석하느라 분주하다. ‘본업’인 입
우상호 "이번 주중 시도당 위원장 회의 소집…이달 의원 워크숍 열 것""평가위원장 선임은 신중히 할 것"…전준위원장 위촉과 대조적 입장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3일 "모임 밖의 사람들이 해체해라 마라 하는 것은 바람직해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당내 강경파 의원모임인 '처럼회'에 대한 해체 논란을 일축한 것이다.
우 위원장은 이날
비대위, 오전 회의서 두 사람 동시 위촉계파 색 비교적 옅다는 평가 받아애초 오후 고위전략회의서 결정 예정…전대 규칙 조속 구축 의지로 풀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 위원장에 4선의 안규백 의원이 13일 위촉됐다.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연 비대위에서 안 의원을 전준위원장에 위촉하기로 하고 해당 안건을 당무위원회에
김인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자진 사퇴했다. 지난달 13일 후보자로 지명된 지 20일 만이다. 풀브라이트 장학금 특혜 논란에도 굳건히 버텼던 김 후보자는 '방석집 논문 심사' 의혹까지 추가로 터지자 청문회를 사흘 앞두고 사퇴했다. 윤석열 정부 내각의 후보자가 낙마한 것은 김 후보자가 처음이다.
김 후보자는 3일 오전 9시 30분 서
더불어민주당과 새로운물결이 7일 합당합의문 서약식을 갖는다.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조오섭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양당은 그간 실무추진단을 통해 합당 협상을 벌여왔다.
앞서 새로운물결 김동연 대표는 지난달 30일 "민주당의 합당 제안을 수용한다"며 민주당과의 합당을 공식화한 바 있다
"집권여당 민주당이 '가짜뉴스'의 진원지""눈과 귀 가리는 가짜뉴스, 재생산 무책임 근절해야"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선후보의 부인인 김건희씨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제기한 의혹 중 상당수가 "눈과 귀를 흐리는 가짜뉴스"라고 주장했다.
황규환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18일 논평을 통해 "집권여당 민주당이 '가짜뉴스'의 진원지가 돼버렸고 김건희 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