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내년도 본예산에서 노인·장애인·긴급복지 등 취약계층 사업 214건, 2440억 규모 복지예산을 한꺼번에 줄인 뒤 “복지 후퇴는 없다”고 진화에 나섰다.
그러나 홍보비는 그대로 두고 복지부터 손댄 예산편성 기조에 장애계와 학계, 여야 정치권이 동시에 반발하면서 김동연 도정을 향한 역풍이 거세지고 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21일 의원총회와 기자
iM뱅크장학문화재단은 경북도청에서 ‘2025년 경상북도 다둥이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다자녀 가정 학생 100명에게 총 8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장학사업은 다자녀 가정 우대와 출산장려 문화 확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재단과 경상북도가 2019년 체결한 ‘다둥이 가정 우대 문화 조성 협약’에 따라
성희롱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운영위원장의 의사진행을 거부한 경기도 공무원들이 행정사무감사에 불출석하자, 경기도의회가 비서실장 사퇴와 과태료 부과 카드를 꺼내들며 강하게 맞섰다. 행정사무감사는 이틀째 멈춰섰다.
20일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양우식 운영위원장(국민의힘·비례)은 경기도 대변인실·홍보기획관 등에 대한 감사에 앞서 “행정사무감사
경기도 수원특례시 재정이 ‘버는 재정’보다 ‘의존하는 재정’에 가까운 구조로 굳어지고 있다.
20일 '수원특례시 2024회계연도 결산 공시'에 따르면 일반회계 세입총액은 3조9275억원이다. 지방세·세외수입 등 자체수입은 1조4852억원으로 세입의 37.8%에 그쳤다. 반면 교부세·보조금 등 이전재원은 1조5773억원으로 늘어나며, 재정의 무게중심이 ‘자
제주도가 감귤 보내기와 사진전 등 남북교류 협력사업 재개에 나선다.
도는 도청 탐라홀에서 제9기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제주형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계획'을 심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심의·의결된 제주형 남북교류협력사업은 '제주특산품 보내기'와 '한라산-백두산 환경·평화 사진전'이다.
제주 특산품 보내기 사업은 2026년부터
BNK경남은행이 경상남도와 손잡고 지역 맞춤형 노후소득 보완제도를 본격 추진한다. 초고령 사회 진입을 앞둔 지역의 인구·복지 환경 변화에 대응해, 도민의 노후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BNK경남은행은 19일 경남도청에서 경상남도·도내 18개 시‧군과 함께 '경남도민연금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토크콘
기후변화 경제적 영향·전환 시나리오·지역 파급효과 집중 발표제주 탄소중립 목표·그린수소·재생에너지 7GW 전략 제시주민참여형 사업·전력수급 자원 활용한 출력제한 완화 방안 논의이창용 총재 개회사…학계·지자체·연구진 참여해 종합토론 진행
한국은행과 제주도청이 18일 '신재생에너지 전환을 통한 발전전략 모색'을 주제로 지역경제 심포지엄을 연다. 심포지엄은
경기도가 국내 최초 지자체 주도 기후위성인 ‘경기기후위성 1호기’를 20일 새벽 발사한다. SpaceX 로켓에 실려 우주로 향하는 순간을 도민과 함께 실시간으로 공개하며, 김동연 지사가 밝힌 기후위성 프로젝트가 15개월 만에 현실로 완성되는 역사적 장면이 펼쳐질 전망이다.
경기도는 20일 오전 3시18분 ‘경기기후위성 1호기(GYEONGGI Sat-1)’
전북도가 '올림픽도시 3.0' 모델을 통해 도민과 환경을 우선하는 새로운 올림픽도시 비전을 제시했다.
전북도는 최근 전북대학교에서 국제올림픽 관계자, 스포츠 전문가, 올림픽 스타, 언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올림픽도시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전북·전주가 올림픽 도시로서 갖춘 경쟁력을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김도
“장애인 자립은 선택이 아닙니다. 생존의 권리입니다.”
경기도가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지원예산을 대폭 삭감하자, 장애계가 “도정의 약속이 무너졌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사단법인 경기도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경자연)는 11일 수원 광교 경기도의회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복지의 본질을 외면하고 장애인 생존권을 예산으로 계산했다”며 예산
제주도 해안에서 '차'(茶)봉지로 위장한 마약이 또다시 발견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12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11일 오전 9시께 제주시 계좌읍 월정리 해안에서 주민이 마약 의심 물체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이 물체는 지난달 15일과 24일 경북 포항 임곡리 해변과 제주시 애월읍 해변에서 중국산 철관음(鐵觀音) 우롱차 포장 형태로 위장한
“관행이 법 위에 설 수 없습니다. 조례는 선택이 아니라, 지켜야 할 ‘법’입니다.”
경기도의회 오창준 의원(국민의힘·광주3)이 기획조정실의 불투명한 행정운영과 법 위반성 조짐을 정면으로 겨냥하며, “김동연 도정이 법치를 스스로 무너뜨리고 있다”고 강력히 질타했다.
오 의원은 11일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기획조정실이 제출한 위원회 현황엔
경기도가 간부 공직자를 대상으로 AI행정전문가 양성 교육을 시작하며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서울대학교 AI기업교육센터와 공동기획으로 ‘경기도 간부공직자 AI행정전문가 교육’을 이달 5일부터 12월 19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 시대를 선도할 지방정부 리더를 키우기 위한 과정으로,
AI 기반 거브테 기업 웰로가 민간 기업 최초로 선보이는 고향사랑기부제 페스티벌 ‘웰로 로컬 페스타 2025’ 행사를 앞두고 사전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지 이외의 관심 있는 지역에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 특산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웰로 플랫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차영수 전남도의원(강진)이 전남도가 자체적 운영 중인 '120번 복지상담 콜센터'의 실효성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다.
차 의원은 제395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연중무휴 24시간 운영 중인 120번 콜센터가 취지는 좋았다"고 전했다.
그러나 "실적은 기대에 못 미친다며 예산 대비 효율성 제고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차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12
경기도 소속 공무원이 도 산하기관 직원에게 도의원 간담회와 의원 통화 내용을 몰래 녹음하라고 지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해당 내용은 ‘경기도의회 행정감사 도민제보’를 통해 제출된 자료에서 확인됐다.
김태희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안산2)은 5일 “도 공무원이 산하기관 담당자에게 도의회 사무실에서 열린 의원 간담회와 도의원과의 통화 내
강원랜드는 정선 하이원그랜드호텔에서 ‘2025 강원특별자치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청렴한마당’을 주관ㆍ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시민사회, 기업, 공공기관 등 민관협의회 회원기관 간의 협력과 반부패ㆍ청렴 공동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재명 정부 첫 예산안 국회 심사 시작여야 ‘원안 처리’ vs ‘빚잔치’ 충돌 예고
국회가 5일 공청회를 시작으로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 착수한다.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안의 원안 통과를 요구하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재정 건전성 확보”와 “포퓰리즘 예산 삭감”을 전면에 내걸고 총력 공세를 예고하고 있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5일
2027년 준공 목표로 경남도청 등과 협력국내 최대항만에 물류 인프라 구축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 전망
현대글로비스가 부산항 신항 인근에 컨테이너 야적장과 물류센터 구축을 위해 약 1800억 원을 투자한다. 국내 최대항만에 물류 인프라 갖춰 해상 경쟁력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글로비스는 28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서울에 거주하는 이신숙씨가 제주 곶자왈 토지 3320㎡를 제주특별자치도에 기부했다.
수도권 거주자가 제주 환경자산 보전을 위해 사유지를 무상 기증한 사례는 드물어 환경보전 참여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는 최근 도청 행정부지사실에서 이신숙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씨가 기부한 토지는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산 3-49번지 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