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AX스프린트’ 공고…1년 내 상용화 15개·2년 내 10개 선정지능형 APC·가축질병 예측·자율주행 농작업 등 현장형 AI 제품 집중 육성
인공지능(AI)이 농산물 선별과 도축, 농작업, 농촌 이동서비스까지 농식품 현장 전반으로 빠르게 파고들 전망이다. 정부가 올해 400억원을 투입해 농식품 분야 실용 AI 제품 25개의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
11개 부처 협의체 구성...현장 기업 수요 기반 지원 분야·과제 선정혁신조달·규제개선 등 범부처 후속 지원 패키지 마련올해 AX 예산 중 단일 프로젝트로는 최대 규모
정부가 생활과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AI) 제품을 상용화하기 위해 내년까지 200여 개 인공지능(AI) 응용제품 개발에 총 7500여억 원을 투자한다.
기획예산처는 18일 구윤철 부
축평원, 19일부터 도축장 모집…올해 2대 추가해 총 5대 운영영상정보로 도체 품질 자동 분석…거래 정육량 등 현장 활용 데이터 제공
돼지고기 품질 평가도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 단계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이 도체 영상정보를 활용해 삼겹살 내 지방 비율과 거래 정육량까지 분석할 수 있는 장비 보급을 늘리기로 하면서, 도축 현장의 품
"고기는 두껍게, 가격은 얇게." 17일 과천 바로마켓 앞이 한돈 냄새로 가득 찼다.
경기농협과 평택축산농협은 17일 과천 바로마켓에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주최·경기농협 주관으로 한돈 소비촉진 시식행사와 돼지고기 전품목 15% 할인판매를 진행했다.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와 한돈농가의 판로 확대를 동시에 겨냥한 행사로, 시작 전부터 대기 인파가 몰리며 준
농식품부, 9차 수급상황 점검회의 열고 품목별 가격·수급 대응 점검채소·과일은 하락세 뚜렷…계란·돼지고기 등 축산물은 공급 확대 병행
농산물 가격은 전주보다 한풀 꺾였지만, 축산물은 가축전염병 여파와 사육두수 감소 영향으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정부는 채소·과일류 가격 안정 흐름을 이어가는 한편, 계란과 돼지고기 등 축산물은 방역 강화와 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몇 달째 이어지면서 축산물 물가가 급등하고 있다. 지난달 국가데이터처가 집계한 축산물 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6% 뛰었다. 돼지고기와 계란은 같은 기간 물가지수가 각각 7.3%, 6.7% 올라 가파른 상승률을 기록했다.
16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이달 들어서도 계란과 닭고기
농식품부, 유전자 검출 사료 폐기·490.5톤 회수 완료…20일까지 3차 일제검사도축장 돼지혈액 ASF 검사체계 첫 구축…4월 재발방지 대책 마련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전자가 돼지혈액 원료와 이를 사용한 배합사료에서 검출되면서 정부가 돼지농장부터 도축장, 사료 제조 단계까지 방역 관리를 한층 강화한다. 문제가 된 사료는 폐기·회수하고, 전국 돼지농장
가축전염병·생산 감소 영향, 한우·돼지·닭·계란 가격 상승채소 공급 확대에 농산물 가격 하락, 정부 할인·관세 인하 대응
2월 축산물 가격이 생산량 감소와 가축전염병 영향으로 크게 오르면서 소비자 부담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농산물 가격 하락 영향으로 전체 농축산물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4%로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 2.0%보다 낮은 수준을 기
중수본, 4일 확진 공식 확인…연천군 24시간 일시이동중지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 투입…전국 돼지농장 일제검사 참여 당부
경기 연천의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 3500마리를 사육 중인 농장에서 확진이 확인되면서 방역당국이 전두수 처분과 함께 24시간 일시이동중지(스탠드스틸) 조치를 발령하는 등 확산 차단에 나섰다.
아프리카돼지열
농식품부, 대형마트·하나로마트·온라인몰 참여…삼겹살·목살 최대 50% 할인ASF 영향 가격 상승 대응…“3월 이후 수급 안정세 전망”
삼겹살데이를 앞두고 정부가 돼지고기 가격 부담 완화를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에 나선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영향으로 돼지고기 도매가격이 일시 상승한 가운데 소비자 체감 물가를 낮추고 수급 안정 흐름을 유지하겠다는 취지
3월 31일까지 한 달 더 늘려…위험지역 합동점검·전국 일제검사 확대철새 북상·사료 ASF 유전자 검출 등 변수 지속…“추가 발생 차단 총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이 동시에 이어지면서 정부가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을 한 달 더 연장한다. 철새 북상 시기와 전국 산발적 발생 흐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개식용 종식 이후 대체 보양식 수요 주목…소비 4년 새 2배수입 8143톤으로 급증…국내산과 가격 격차 3배전용 도축장 지원·이력제 단계 도입…등록률 38%부터 끌어올린다
2027년 2월 개 식용 전면 금지를 앞두고 개고기 시장이 공급 기반 붕괴로 ‘자연 소멸’ 국면에 들어섰다. 이에 대체 보양식 수요에 따라 염소고기 소비가 4년 새 두 배로 늘고 수입도
농식품부, 제6차 수급상황 점검회의 개최…민생물가 특별관리 TF 병행 점검바나나·망고 등 3품목 할당관세 30%→5% 인하…상반기 내 유통구조 개선방안 마련
채소·과일·한우 가격이 전주 대비 일제히 내렸지만, 계란 가격은 한 주 만에 15% 급등했다. 설 이후에도 체감 물가 부담이 쉽게 꺾이지 않자 정부는 단순 수급 관리 차원을 넘어 유통구조 전반을 점검
올해 14건 발생…정부, 전국 돼지농장 폐사체·출하 돼지 검사 확대살처분 69만7000마리·보상금 2158억원…방역 비용 구조 고착화
올해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빠르게 늘고 있다. 2월 중순 기준 발생 건수는 14건으로 벌써 지난해 전체 발생(6건)의 두 배를 훌쩍 넘어섰다. 단기간에 발생이 급증하면서 방역 대응 수위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검역본부, 2026년 구제역 혈청예찰 세부요령 배포백신 항체 낮으면 검사 강화…도축장 무작위 검사도 20만두로 확대
구제역 예방접종을 소홀히 한 농가는 최대 연 4회까지 혈청검사를 받게 된다. 특히 12개월령 이하 송아지에 대한 검사 비율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등 취약 요소를 겨냥한 관리가 한층 촘촘해진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026년 구제역 예
유통 단계를 대폭 줄인 ‘원체인(One-chain) 생산’과 온라인 중심 비대면 유통을 앞세워 농협이 한우 브랜드 ‘더한점’을 대표 브랜드로 본격 육성한다.
농협경제지주는 축산물도매분사를 중심으로 한우 브랜드 ‘더한점’을 대표 브랜드로 육성한다고 12일 밝혔다.
핵심은 도축·경매·가공·포장을 한 공간에서 통합 관리하는 ‘원체인(One-chain) 생
전남 영광 연관 농장 확진…돼지 1280마리 살처분·24시간 이동중지방역대 10km 정밀검사·소독 총동원…수급 영향은 ‘미미’
설 명절을 앞두고 전남 나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추가로 발생하면서 정부가 이동중지 명령과 살처분 등 긴급 방역에 나섰다. 최근 전국 곳곳에서 산발적 발생이 이어지는 가운데, 역학적으로 연관된 농장을 중심으로 확산 차단에
NH농협은행은 9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점에서 강태영 은행장 주재로 'K-푸드 모험자본 투자 활성화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출 위주의 전통적 금융 공급을 넘어, 유망 농식품 스타트업과 성장 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투자를 대폭 확대해 실물경제의 성장 동력을 키우는 '생산적 금융'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행은
농식품부 중수본, 2400마리 사육농장 확진살처분·집중 소독 돌입…인접 지역 확산 차단 총력
경남 창녕군의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긴급 차단 조치에 들어갔다.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살처분과 이동 제한, 집중 소독이 동시에 진행되며 인접 지역으로의 확산을 막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됐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물가관계차관회의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3일 "근본적으로 바가지요금을 뿌리 뽑기 위해 관련 법령 개정 등을 포함한 관계부처 합동 '바가지요금 근절 종합대책'을 1분기 중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차관은 이날 주재한 물가관계차관회의에서 "2~18일 행정안전부, 지방정부, 민간 합동으로 명절 수요를 노린 성수품 바가지 요금 등 불공정 행위를
지난해 우리나라 연간 육류 소비량은 최초로 1인당 60kg을 넘으며 쌀 소비량을 넘어섰다. 육류를 생산하는 축산업은 온실가스 배출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기후 변화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채식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식물성 재료로 만든 대체육 시장이 함께 커졌다.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는 글로벌 육류 소비 비중이 2025년 일반육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식재료와 조리식품의 취급, 보관에 주의를 기율일 것을 당부했다.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은 지난 5년간 발생한 여름철 식중독 493건 중 109건으로, 발병 원인이 밝혀진 식중독 가운데 22.1%에 달했다. 살모넬라(11%), 캠필로박터(10%), 노로바이러스(7%
신축년을 맞아 식품·유통업계에서 소를 활용한 마케팅이 활발하다. 조선시대 소 도축을 금지하는 우금령에도 조선인들은 소고기를 즐겼다고 하니 한국인의 소고기 사랑은 예나 지금이나 유효하다. 그러나 최근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가 늘고 푸드테크가 발전하면서 소고기 대신 식물성 대체육인 ‘콩고기’를 찾는 이가 많아졌다. 콩고기는 말 그대로 콩으로 고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