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가 2일 거점도축장 3곳을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거점도축장은 롯데햄(경북 김천), 사조산업(충남 천안), 농협중앙회 고령축산물공판장(경북 고령) 등이다.
앞서 농식품부는 지난해 12월 도드람엘피씨공사(경기 안성), 팜스토리한냉(충북 청원), 농협목우촌 김제가공공장(전북 김제), 부경양돈농협 부경축산물공판장(경남 김해), 농
농림수산식품부는 국낸 도축산업을 선도해나갈 거점도축장으로 5개 업체를 1차로 우선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결정된 ‘도축산업 경쟁력 강화대책’에 따른 것이다.
이번에 거점도축장으로 선정된 5곳은 도드람엘피씨공사(경기도 안성 소재), 팜스토리한냉(충청북도 청원), 농협목우촌 김제돈육가공공장(전라북도 김제), 부경양돈농협 부경축산물공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