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브라더스’가 올시즌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의 첫 승에 도전한다.
무대는 12일 일본 미에현 도켄타도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하는 도켄 홈메이트컵(총상금 1억3000만엔, 우승상금 2600만엔).
지난해 유일한 한국 선수 우승자 류현우를 비롯해 퀄리파잉(Q)스쿨 수석 통과자 양용은, 김경태, 김승혁, 송영한 등 한국선수들이 총출동한다.
이상희(25·호반건설)가 일을 낼까.
무대는 18일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하늘코스(파72·7030야드)에서 개막하는 제21회 SK텔레콤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5000만원).
총상금도 지난해보다 2억원을 올려 국내 최고액이다.
가장 큰 관심사는 디펜딩 챔피언 이상희의 타이틀 방어와 2개 연속 우승여부. 이상희는 지난해 대회에서 고
7년 만에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 입성한 박준원(30ㆍ하이트진로)이 간사이 오픈 골프선수권경기(총상금 7000만엔ㆍ약 7억원) 첫날 오전 조 단독 선두로 나섰다.
박준원은 19일 일본 와카야마현의 하시모토컨트리클럽(파71ㆍ7127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5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현재 오후 조 선수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활동하는 한국 남자 프로골퍼들이 일본 와카야마에 출격했다. 김형성(36ㆍ현대자동차), 박재범(34), 박준원(30ㆍ하이트진로) 등 11명이 주인공이다.
이들은 19일부터 나흘간 일본 와카야마현의 하시모토컨트리클럽(파71ㆍ7127야드)에서 열리는 간사이 오픈 골프선수권경기(총상금 7000만엔ㆍ약 7억원)에 출전, 시즌 첫
올 시즌 일본프로골프(JGTO) 2승을 달성한 김경태(30ㆍ신한금융그룹)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우승 사냥에 나선다.
김경태는 5일부터 나흘간 경기 성남의 남서울 골프장(파72ㆍ6947야드)에서 열리는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0억원ㆍ우승상금 2억원)에 출전, 올 시즌 세 번째 우승을 노린다.
김경태는 2007년과 2011년 GS칼텍
지난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왕 김경태(30ㆍ신한금융그룹)가 2년 연속 상금왕을 예약했다.
김경태는 1일 일본 아이치현의 나고야골프클럽 와고코스(파70ㆍ6545야드)에서 열린 주니치 크라운스(총상금 1억2000만원ㆍ약 12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타를 줄여 최종 합계 10언더파 270타로 가타오카 다이케스(일본)와 연
주니치 크라운스 57번째 왕관의 주인공은 김경태(30ㆍ신한금융그룹)였다. 그린을 둘러싼 갤러리는 뜨거운 박수로 그의 우승을 축복했다.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리던 가타오카 다이스케(일본)도, 통산 11승의 다니하라 히데토(일본)도 김경태의 우승을 막진 못했다.
한국인이 유난히 힘을 내는 대회였다. 2012년엔 장익제(42)가 첫 우승했고, 2014년
김경태(30ㆍ신한금융그룹)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노린다.
김경태는 30일 일본 아이치현의 나고야골프클럽 와고코스(파70ㆍ6545야드)에서 열린 주니치 크라운스(총상금 1억2000만원ㆍ약 12억원)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이로써 김경태는 중간 합계 7언더파 203타로 단독 선두 가타
리우올림픽 출전을 노리는 김경태(30ㆍ신한금융그룹)가 일본프로골프(JGTO) 주니치 크라운스(총상금 1억2000만원ㆍ약 12억원) 1라운드에서 속도 조절에 들어갔다.
김경태는 28일 일본 아이치현의 나고야골프클럽 와고코스(파70ㆍ6545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첫날 경기에서 버디 5개, 보기 4개로 1언더파 69타를 쳐 박상현(33ㆍ동아제약) 등과 함께
류현우(35ㆍ한국석유)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주니치 크라운스(총상금 1억2000만원ㆍ약 12억원) 1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류현우는 28일 일본 아이치현의 나고야골프클럽 와고코스(파70ㆍ6545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첫날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5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이로써 류현우는 마이클 헨드리(뉴질랜드),
리우올림픽 출전을 목표하는 김경태(30ㆍ신한금융그룹)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주니치 크라운스(총상금 1억2000만원ㆍ약 12억원)에 출전한다.
김경태는 28일부터 나흘간 일본 아이치현의 나고야골프클럽 와고코스(파70ㆍ6545야드)에서 열리는 이 대회 1ㆍ2라운드에서 오다 고메이, 가타오카 다이스케(이상 일본)와 같은 조 플레이를 펼친다.
올 시즌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활약하는 한국 남자 프로골퍼들이 일본 지바현에서 아이치현으로 헤쳐 모였다. 주니치 크라운스(총상금 1억2000만원ㆍ약 12억원) 출전을 위해서다.
28일부터 나흘간 일본 아이치현의 나고야골프클럽 와고코스(파70ㆍ6545야드)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올해로 57회째를 맞는 유서 깊은 대회다. 주니치 크라운스에서 한국인 우승자가
지난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왕 김경태(30ㆍ신한금융그룹)가 상금순위 1위를 지켰다.
김경태는 24일 일본 지바현 노다시의 지바컨트리클럽 우메사토 코스(파71ㆍ7130야드)에서 끝난 파나소닉 오픈 골프 챔피언십(총상금 1억5000만엔ㆍ약 15억원) 공동 2위에 오르며 1260만엔(약 1억3000만원)의 상금을 챙겼다.
이로써 김경태는 시즌 상
이케다 유타(일본)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통산 14승을 달성했다.
이케다는 24일 일본 지바현 노다시의 지바컨트리클럽 우메사토 코스(파71ㆍ7130야드)에서 열린 파나소닉 오픈 골프 챔피언십(총상금 1억5000만엔ㆍ약 15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5타를 쳐 최종 합계 13언더파 271타로 김경태(30ㆍ신한금융그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활약하는 김경태(30ㆍ신한금융그룹)와 이상희(24)가 파나소닉 오픈 골프 챔피언십(총상금 1억5000만엔ㆍ약 15억원) 한국인 첫 우승에 도전한다.
김경태는 23일 일본 지바현 노다시의 지바컨트리클럽 우메사토 코스(파71ㆍ7130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본토 개막전 도켄홈메이트컵에서 우승한 김경태(30ㆍ신한금융그룹)가 2주 연속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김경태는 23일 일본 지바현 노다시의 지바컨트리클럽 우메사토 코스(파71ㆍ7130야드)에서 열린 파나소닉 오픈 골프 챔피언십(총상금 1억5000만엔ㆍ약 15억원)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7타를 쳐 중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이보미(28ㆍ혼마골프)가 구마모토 지진 피해지(자) 돕기 자선 사인회에 동참했다.
이보미는 22일 일본 시즈오카현의 가와나호텔 골프코스 후지코스(파72ㆍ6367)에서 열린 후지산케이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000만엔ㆍ약 8억원) 1라운드를 마친 뒤 이 대회 출전 선수들과 함께 자선 사인회에 참가했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본토 개막전 도켄홈메이트컵에서 우승한 김경태(30ㆍ신한금융그룹)가 나가노 류타로(일본)와 다시 만났다.
김경태는 23일 일본 지바현 노다시의 지바컨트리클럽 우메사토 코스(파71ㆍ7130야드)에서 열릴 파나소닉 오픈 골프 챔피언십(총상금 1억5000만엔ㆍ약 15억원) 3라운드에서 공동 5위 그룹인 나가노, 우 아순(중국)과 같은
이치하라 고다이(일본)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
이치하라는 22일 일본 지바현 노다시의 지바컨트리클럽 우메사토 코스(파71ㆍ7130야드)에서 열린 파나소닉 오픈 골프 챔피언십(총상금 1억5000만엔ㆍ약 15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이로서 이치하라는 중간 합계 8언더파 134타
김경태(30)와 송영한(25ㆍ이상 신한금융그룹)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파나소닉 오픈 골프 챔피언십(총상금 1억5000만엔ㆍ약 15억원) 1라운드에서 공동 13위를 마크했다.
김경태는 21일 일본 지바현 노다시의 지바컨트리클럽 우메사토 코스(파71ㆍ7130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첫날 경기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69타를 쳐 송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