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에서 사랑받은 히트작 ‘룬의 아이들 : 블러디드’ 7권을 20일 오후 6시부터 카카오페이지에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전민희 작가가 쓴 ‘룬의 아이들’은 국내는 물론 아시아 전역에서 가장 사랑받는 판타지 시리즈 중 하나다.
한국뿐 아니라 일본, 태국, 대만 등 글로벌 시장에 출간했다. 국내외를 합쳐 300만 부 이상의 단
'빙속 여제' 이상화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고다이라 나오와 재회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상화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보세요 거기 잘 지냈니. 가즈아~ 도쿄 디즈니랜드!"라는 글과 함께 고다이라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화와 고다이라는 스피드스케이팅장에서 선수로써의 모습과 달리 한껏 여성스러운 매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지난 17일 오후 2시 도쿄 ‘한국문화원’에서 ‘제11회 금호아시아나배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1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누적 참가자만 5735명에 달한다. 올해는 오사카, 후쿠오카,가고시마, 아오모리, 돗토리 등 일본 각지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707명이 응모해 일본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일본 도쿄 한국문화원에서 ‘제11회 금호아시아나배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이 2008년부터 일본 내 고교생을 대상으로 매년 열고 있는 행사다. 올해에는 총 707명이 응모했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서는 최우수상 4명, 우수상 7명, 특별상 4명 등 총 15명이 선발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일본에서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열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600명에 육박하는 응모자가 몰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이달 12일 오후 2시 도쿄 ‘한국문화원’에서 '제 9회 금호아시아나배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08년부터 일본 내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올해로 9
도쿄 한국 문화원에 방화…1층 보조출입구에 그을음 남아
일본 도쿄 한국 문화원에 괴한에 의한 방화 시도가 있던 사실이 알려졌다.
26일 주일 한국대사관과 문화원 측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50분께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이 한국 문화원 건물 옆 보조 출입구 외벽에 라이터용 기름을 붓고 방화를 시도했다.
같은 건물에 입주해 있는 한국관광공사 직원이 그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8일 오후 일본 도쿄 한국문화원에서 '제7회 금호아시아나배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일본 각지에서 예선을 통과한 일본 고교생 32명이 참가했다.
이날 본선대회는 한국어 스피치, 한국어 촌극(2인 1조), 일본어 에세이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최우수상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