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노숙인 복지 봉사…제6회 수상자
법무법인(유한) 바른과 공익사단법인 정은 제6회 ‘바른 의인상’ 수상자로, 최영아 서울시립서북병원 내과 전문의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바른 의인상은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등 사회를 이롭게 하는 의인들의 공동체 정신을 기리고자 공익사단법인 정에서 2018년 처음 제정한 상이다.
내과 전문의인 최영아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제10회 성천상 수상자로 최영아 서울시립서북병원 내과전문의(52세)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성천상은 JW중외제약 창업자인 고(故)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을 기려, 사회에 귀감이 되는 참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2012년 제정했다.
최 전문의는 ‘의사는 가장 병이 많은 곳에 가야한다’는 사명감
아산사회복지재단은 25일 오후 2시 서울시 송파구 아산사회복지재단 아산홀에서 제33회 아산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캄보디아에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병원을 설립하고 15년 간 현지 주민들의 질병 치료와 의료 인력 양성에 기여해 온 헤브론의료원 김우정 의료원장(남, 68세)이 대상인 아산상을 수상했다. 상금은 3억 원이다.
아산상을 수상한 김
◇서울 은평구 응암동 760 백련산힐스테이트2차 = 206동 14층 1401호가 경매에 나왔다. 2011년 12월 준공한 12개동 1148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건물 중 14층이다. 전용면적은 114.9㎡, 방 4개 욕실 2개에 계단식 구조이다. 지하철 6호선 새절역(신사)이 단지에서 10여분 거리에 있으며, 내부순환도로와도 가까이 있다. 물건
한국증권금융꿈나눔재단은 29일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서울 은평구에 소재한 이주노동자 및 저소득층 환자를 위한 도티기념병원에 1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병원의 노후된 환자용 의료침대 교체와 함께 병원시설 보수공사를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증권금융과 한국증권금융꿈나눔재단은 지난 2010년부터 해마다 병원의 노후 의
서울시는 비영리병원 5곳을 '안전망 병원'으로 첫 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안전망 병원'은 △마리아수녀회 도티기념병원 △성가소비녀회 성가복지병원 △다일복지재단 다일천사병원 △지구촌사랑나눔 외국인노동자전용의원 △카톨릭사회복지재단 요셉의원 등이다.
이는 공공 의료망 강화를 위한 것으로 서울시는 지난 19일 비영리법원 5곳과 '공공보건의료
한국증권금융은 20일 오후 서울 응암동에 위치한 자선의료기관인 도티기념병원에서 노후된 의료장비 교체를 위해 1억원을 기부하는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도티기념병원은 사회 소외계층과 외국인 노동자 등 빈민층을 무료로 진료해주는 곳으로 한국증권금융 임직원으로 구성된 한마음 봉사단이 주말에 정기적으로 노력봉사를 하고 있다.
이외에도 한국증권금융은 ‘
한국증권금융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05년 7월 임직원으로 구성된 한마음봉사단 창단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전 임직원이 1인당 연2회 이상의 자원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하고 있다. 임직원이 매월 일정금액을 급여에서 기부하면 그 금액의 2배를 회사가 기부하는 더블매칭그란트제도를 실시하고
23일 나눔스토어에 따르면 배우 이윤지가 팬들로부터 받은 쌀화환 40kg을 마리아수녀회 도티기념병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배우 이윤지가 마리아수녀회 도티기념병원에 전달한 쌀화환은 지난 9월 26일 대풍수의 제작발표회를 축하하기 위해 DC이윤지갤러리 팬들에게 받은 것.
당시 응원 나눔 쌀화환을 진행한 나눔스토어에 따르면 팬들이 보내온 쌀화환 40kg는
한국증권금융(사장 김영과)은 22일 임직원의 급여반납분과 회사와 직원의 동반기부제로 모금한 2억5000만원 중 2억원을 노사가 공동으로 은평구 응암동에 위치한 자선의료기관인 도티기념병원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도티기념병원은 사회소외계층과 외국인 노동자 등 빈민층을 무료로 진료해주는 곳으로, 후원금은 도티기념병원의 노후된 엑스레이 의료장비를 교
한국증권금융은 오는 11일 창립 55주년을 맞아 10월을 자원봉사의 달로 정하고 ‘나눔 대축제’ 등 사회공헌 활동을 다양하게 펼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증권금융은 "시장과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환원하고자 하는 의미로 빈곤 계층 아동, 독거노인 및 소외이웃 등에게 희망ㆍ사랑ㆍ행복나누기 등을 주제로 성금 후원과 함께 임직원들의 자원봉사활동을 더욱
한진해운(사장 김영민)은 28일 휴게실 건립 후원의 일환으로 은평구 소망길에 위치한 마리아수녀회 도티기념병원에 컨테이너 2대를 무상으로 개조해 기증했다. 도티기념병원은 다문화 가족 및 영세 계층에게 무료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선병원이다.
한진해우는 보유하고 있는 컨테이너 중 휴게실 사용에 적합한 40피트(1만2031*2348*2390mm) 규격 2
대우증권은 지난해 7월 '사회봉사단'을 창단하는 등 증권업계 선두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우증권은 사회봉사단 출범을 계기로 사회공헌부분 예산을 크게 늘리는 한편, 임직원들의 봉사활동 참여기회도 늘여가고 있다.
대우증권은 지난 1984년 발족된 여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모임인 '햇살회'를 시작으로 본
대우증권은 지난 7일 이주노동자 무료진료소 라파엘 클리닉(대표 김유영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 교수)과 함께 서울 동성고등학교 강당에서 ‘사랑의 떡국떡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대우증권은 이 날 900kg의 떡국떡을 마련해 무료진료소를 찾은 이주노동자들과 자원봉사자 450명에게 전달했다.
대우증권은 매주 일요일 진료를 실시하는 라파엘클리닉
-임기영 사장, "산은지주와 시너지 통한 글로벌 IB 강화"
-"1등 기업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기업문화 만들 터"
대우증권이 내년 또 다른 비상을 위해 준비중이다. 최근 대우증권은 글로벌 부분과 리테일 영업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하는 등 증권업계 1위 자리를 수성하기 위한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대우증권의 수장인 임기영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