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화성외국인보호소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사실을 인정하고 관련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
법무부는 1일 서울고검 의정관에서 '화성외국인보호소 인권침해사건 진상조사 결과 및 개선방안'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법무부는 "진상조사 결과 3월 23일~9월 1일 가혹 행위를 당한 것으로 알려진 보호 외국인에 대해 법령에 근거 없는 방식의 보호 장비
바이든 유럽 순방 마지막 일정대선 개입, 해킹 공격 의혹 다뤄질 전망나발니와 우크라이나 문제, 기후변화 협력 등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스위스 제네바에 도착했다. 양국은 미 대선 개입 의혹과 해킹 공격, 알렉세이 나발니 야권 운동가 인권 문제, 우크라이나 군사적 긴장 문제 등을 다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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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2’가 연쇄살인마 정남규의 육성 진술을 최초로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즌2’(이하 ‘꼬꼬무2’)에서는 서울판 ‘살인의 추억’이라고 불리던 연쇄살인마 정남규 사건을 조명했다.
이날 최초 공개된 정남규의 범행 진술 음성 영상에 따르면 2006년 영등포경찰서 취조실에서 경찰이 “어떻게 해서 그 집을 침입
‘시체 유기, 미성년자 살해, 채찍 학대, 베드신 등…’
안방극장에 ‘19금’이 뜨고 있다. 제한적인 시청자층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은 고공행진 중이다.
지난해 JTBC ‘부부의 세계’를 시작으로 SBS TV '펜트하우스 2', JTBC '괴물', tvN '마우스', ‘조선구마사’까지 ‘19세 이상 시청가’로 방영 중이다. 잔혹한 폭력부터 수위 높은 애
‘펜트하우스2’가 매회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내용이 그려지자 시청자들이 불만을 토하고 있다. 반면 ‘19세 이상 관람가’ 시청 제한을 뒀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의견으로 나뉘어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20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2’ 10회에서는 주단태(엄기준 분)의 잔인한 내면을 보여주는 장치로 고 살인과 고문, 감금 등 자극적인 소재들이 방송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가운데 교정당국이 감염 경로 파악과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확진된 수용자 일부는 수도권 지역 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출석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각 법원도 대책을 논의 중이다.
21일 법무부 교정본부에 따르면 전날 동부구치소의 전수 조사로 밝혀진 확진자는 직원
미국의 전쟁 영웅 짐 스톡데일 장군은 1965년 베트남 전쟁 당시 자신이 몰던 전투기가 격추되면서 하노이포로수용소로 끌려갔다. 이후 그는 8년간의 수감생활 중 절반가량을 3㎡가 채 되지 않는 독방에 갇혀 지내며 20여 차례의 모진 고문을 당했다. 이런 혹독한 정신적·육체적 고통 속에서도 그는 끝끝내 살아남았다. 훗날 그의 생존 비결은 ‘스톡데일 패러독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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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3단계→5단계로 세분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7일부터 개편됩니다. 정부는 1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AOA 출신 권민아가 초아를 언급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권민아가 초아를 언급한 내용이 급속도로 확산됐다. 이는 권민아의 고독방에서 권민아가 직접 장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독방이란 팬들이 모여 연예인 사진을 공유하는 오픈 채팅방으로 대화 없이 사진만 주고받는 소통 장소이다. 권민아는 ‘민아짱’
공황장애를 호소하는 30대 재소자가 부산구치소 독방에서 손발이 묶인 채로 수감된 뒤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법무부가 감찰에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법무부와 부산구치소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부산구치소에서 30대 신입 재소자 A 씨가 수감된 지 32시간여 만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A 씨는 지난 8일 벌금 500만 원을 내지 않아
‘희대의 탈옥수’로 불렸던 무기수 신창원(53) 씨가 수감된 독방의 감시용 폐쇄회로TV(CCTV)가 철거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교도소는 최근 국가인권위원회 권고에 따라 내부 검토를 거쳐 신씨가 수감된 독거실의 감시용 CCTV를 철거했다.
신씨는 20년 넘게 독방에 수감된 채 일거수일투족을 CCTV로 감시당하는 등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오전 10시 국가보훈처 주최로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제40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5·18민주유공자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민주・인권・평화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여 국민통합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기념식을 5·18민주광장에서 치른 것은 이번이 처
교도소 수감자들에게 돈을 받고 독방을 알선해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상채 변호사의 유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김 변호사의 상고심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김 변호사는 교도소 수감자 3명에게 여러 명
검찰이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성 착취 동영상을 찍고 텔레그램에 유포한 혐의 등으로 구속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을 소환해 조사 중이다.
30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 TF(태스크포스)'는 오후 2시 조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범행 과정 등을 집중 조사 중이다. 조 씨는 25일 검찰에 송치된 이후 26일과 27일
국가인권위원회는 오랜 시간 교도소에서 모범적으로 생활해온 수용자를 20년 이상 독방에 수감한 후 폐쇄회로(CC)TV를 활용해 감시한 것은 헌법이 보장하는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크게 제한한 행위라고 판단했다.
인권위는 무기징역형으로 수용 생활 중인 A씨가 해당 교도소장을 상대로 낸 진정을 검토한 결과, 이같이 판단하고 과도한 계호 지속 여부를 재검토하
“이석기 의원 특별사면 왜 빠졌습니까.”
1일 문재인 대통령이 서울 용마산 일대에서 시민들과 만나 진행한 신년 산행에서 고성이 오가고 몸싸움이 일어나는 등 소동이 빚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2020 신년 특별사면에서 배제된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의 석방을 촉구하는 민중당 당원들의 외침에 문 대통령이 침묵을 지키면서다.
현장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신고합니다. 교도시보 김종용은 2019년 10월 24일부로 서울남부구치소 근무를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몰랐다. 총무과장이 아침부터 피로회복제를 건넸을 때 알아차렸어야 했다. 아니, 구치소 내 자판기에 피로회복에 좋다는 음료가 진열된 것을 보고 뒤돌아 나갔어야 했다. 교도관 근무복을 입고 찍은 1장의 셀카(셀프카메라)
유영철보다 ‘악인(惡人)’으로 평가된 연쇄살인범이 있다.
유영철은 지난 18일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에 대해 언급했던 말이 회자되면서 다시 거론되고 있는 흉악범이다.
유영철은 여성과 노인 10명을 살해, 체포된 이후 경찰 조사에서 오만한 태도를 보였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당시 유영철을 면담했던 프로파일러 권일용 전 팀장은 유영철에 대해
몇 년 전부터 카카오톡에서 채팅 없이 소통하는 ‘고독방’이라는 것이 유행하고 있다. 아이돌 팬덤을 주류로 하던 이 고독방이 점차 다양한 분야로 넓어지고 있다.
고독방의 원조는 지난해 초부터 유명해진 ‘고독한 전광렬’이 최초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13일 현재까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이 ‘원조 고독한 전광렬’ 방은 아예 소통을 하기 위한 고정
'국정농단' 사건의 피고인 최순실(63)씨가 구치소 목욕탕에서 넘어져 응급실로 이송돼, 이마 봉합 수술을 받았다.
18일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최순실은 지난 4일 현재 수감 중인 서울동부구치소에서 목욕을 하던 중 넘어져 이마가 5㎝가량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이후 최 씨는 구치소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약 30바늘을 꿰매는 봉합 수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