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독일연방상의(DIHK), 한독상의(KGCCI)와 공동으로 ‘2022년 한국-독일 경협위’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주최기관 대표로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폴커 트라이어 독일연방상의 대외대표, 박현남 한독상의 회장(도이치은행 대표), 한독상의 대표 등이 참석했다. 정부 측에서는 조현옥 주독한국대사, 미하
대한상공회의소 대표단이 독일의 강소기업 혁신과 성장전략을 배우기 위해 독일을 직접 방문한다.
3일 대한상의는 박용만 회장을 비롯해 전국 13개 상의 회장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2박3일간 독일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독일 드레스덴 스타트업센터ㆍ독일연방상공회의소 등을 방문하고 독일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대한상의 대표단은 박용만 대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