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일부 인사 내란 동조 의혹 제기대통령 당선 시 청와대 복귀 의사 밝혀김문수·이준석 단일화 가능성 높게 전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30일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종식을 위해 책임자와 동조자를 다 찾아내 규명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특검 수사의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했다. 국민의힘 일부 인사들이 내란에 동조했을 가능성을
윤여준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이 30일 윤석열 정부를 "국정농단과 무속, 내란으로 얼룩진 참사"라고 규정하며 비판을 이어갔다.
윤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윤석열 참사가 다시는 있어서는 안 된다"며 "단호한 심판을 통해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윤 위원장은 국민의힘
새미래민주당 이낙연 상임고문은 29일 "괴물 독재국가의 출현을 막고 희망의 제7공화국으로 함께 건너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 상임고문은 이날 TV조선을 통해 방송된 대선 후보 찬조 방송연설에서 "어렵더라도 3년을 준비해 새로운 희망의 제7공화국으로 넘어갈 것이냐, 아니면 한 사람이 모든 국가권력을 장악하는 괴물독재국가로 추락할 것이냐의 기로"라며 이
"金, 인천서 '인천상륙작전, 대역전 서막' 슬로건…시민들이 심판해주길"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은 29일 "내란 세력 꼭두각시인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국민의 선택이 아니라 사법의 심판을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윤 본부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총괄본부장단 회의에서 "그제 TV토론에서 김 후보는 내란을 부
마지막 대통령 후보자 TV 토론회에서 여성 신체와 관련해 원색적 표현을 인용해 비판받고 있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29일 반박에 나섰다. 이 후보는 “제 질문 가운데 어디에 혐오가 있나. 정말 성범죄자로 지탄받아야 할 이는 누구냐”며 대통령 후보자 가족에 대한 검증은 공적 책임이라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이재명, 정책 드라이브로 중도·청년층 겨냥김문수, TK·PK 집중 공략하며 李 저지 호소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다. 이 후보는 정책을 전면에 내세우며 중도 및 청년층을 향한 ‘확장 전략’에 집중하고, 김 후보는 보수 강세 지역인 대구·경북(
국민의힘과 새미래민주당은 28일 공동정부 구성 및 2년 내 개헌 추진 등에 합의했다. 양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동반청산이 시대정신"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과 새미래민주당 전병헌 대표는 이날 여의도 새미래민주당 당사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국민통합 공동정부 운영과 제7공화국 개헌 추진 합의' 협
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를 이틀 앞둔 가운데, 주요 후보들은 마지막 TV토론에서 국민들에게 소중한 한 표의 힘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재명·권영국·김문수·이준석 네 후보는 각자의 비전과 함께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국민 여러분, 투표가 총알보다 강하다는 것을 꼭 보여달라"며 "이번 대선은 군사 쿠데타 세력이 복귀
대선 후보들이 27일 마지막 TV토론 정치 분야에서 정치 양극화 해소 방안을 두고 각기 다른 해법을 제시했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을 정조준하며 "민주주의의 핵심은 삼권분립인데, 다수당의 힘으로 감사원장 등 31명을 탄핵하고 대법원장 특검, 청문회 운운하며 사법부를 장악하려 한다"며 "이는 괴물 독재의 신호탄"이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
대선 후보들이 제21대 대통령 선거 3차 후보자 토론회를 27일 진행했다. 토론 주제는 '정치'였다.
먼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이날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TV토론회 모두발언에서 "총알이 강하지만 투표보다는 약하다"며 투표를 독려했다.
이 후보는 "이번 첫 토론이 열렸던 날은 45년 전 5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6·3 대선을 일주일 앞둔 27일 "3자 대결 구도에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대선 막판 최대 변수로 꼽힌 보수진영 단일화가 사실상 물 건너 가면서 국민의힘 내 자강론이 확산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29일까지 하루가 남아 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끈을 놓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김 위원장
이낙연, 27일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 개최“민주당 독재국가의 길에는 함께할 수 없어”김문수 공개 지지…향후 합당 등에는 선 그어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대해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다만 향후 합당, 국민의힘 합류 등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이 고문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미래민주당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대통령에 당선되더라도) 정상적인 민주주의가 작동한다면 절대로 임기를 마칠 수 없다"며 "이 모든 국가적 혼란을 예방할 방법은 단 하나, 이재명 후보의 낙선"이라고 말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소통관에서 대국민호소 기자회견을 열고 "6월 3일, 기호 2번 김문수 후보로 이재명 범죄
국민의힘이 대선을 8일 앞둔 26일 21대 대통령 선거 공약집을 발간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아직까지 공약집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국민의힘 정책총괄본부는 이날 제21대 대통령선거 정책공약집 '국민과 함께 새롭게 대한민국'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정책총괄본부는 "이번 정책공약집은 성장과 쇠락, 민주와 1인독재, 지속가능성과 포퓰리즘의 갈림길이라는 엄중한 상황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26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해 "국민 민심이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경기 안성시 안성시장에서 선거 유세를 진행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 후보와 단일화 없이 김 후보만으로 이길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에 대해 묻자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는 "열심히 민심에 호소하고 있다"고 짧게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서울·충청에서 시작된 북서풍과 영남에서 다소 늦게 불어오기 시작한 동남풍이 결합하면서 김문수 폭풍이 시작됐다”며 승리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도저히 이재명 후보에게 나라를 맡겨선 안 된다는 절박한 마음이 커지면서 ‘해볼 만하다’는 기세와 희망이 바닥 민심에서 올라오고 있
자파르 파나히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이란의 자유"'더 시크릿 에이전트'⋯감독상ㆍ남우주연상 2관왕
이란의 사회파 영화감독 자파르 파나히가 '잇 워스 저스트 언 액시던트'(It Was Just An Accident)로 제78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24일(현지시간) 영화제 심사위원단은 "이 영화는 이란 영화감독의 다른 작품과 마찬가지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2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해 선거 지원을 호소했다.
경북 일대에서 유세 일정을 소화한 김 후보는 이날 저녁 대구 달성군의 박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했다.
약 1시간 남짓 이어진 차담에서 박 전 대통령은 "당이 여러 가지 일들이 많았지만, 지난 일에 연연하지 말고 하나로 뭉쳐서 선거를 치러 반드시 이겨
"국회·대통령실 세종 이전 근거 추가…4년 중임·결선투표 도입""5·18항쟁 헌법전문 수록…규제철폐 위해 규제기준국가제 도입"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23일 권력분산 방향의 민주주의 재설계와 미래 산업구조를 뒷받침하는 내용을 담은 '개혁신당 10대 헌법개정안'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스물세 번째 공약을 담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
김문수, 22일 부천역 북부광장서 집중 유세“부천 시민께 은혜 입어…방탄 독재 깨부술 것”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부천을 찾아 집중 유세에 나섰다.
김 후보는 22일 오후 부천역 북부광장에서 유세를 진행했다. 유세는 오후 5시 50분으로 예정됐으나 5시께부터 국민의힘의 상징색인 붉은색 옷을 입은 지지자들이 몰리며 광장 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