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계약금 없이 매달 적금 붓듯 지분을 쌓아 20~30년 뒤 내 집을 가진다."
경기도가 기존 공공주택의 틀을 완전히 뒤집는 새 판을 깔았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5일 남양주 소재 경기유니티에서 '경기도형 공공주택 경기 All Care(올케어) 비전 발표 및 타운홀미팅'을 열고 공공주택 3대 비전을 제시했다.
두 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의 첫 현장
병원 퇴원 후 갈 곳 없는 노인, 요양과 의료 사이 어딘가에서 방치되는 환자들. 수원특례시가 이 공백을 메울 컨트롤타워를 공식 가동했다.
수원특례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추진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현수 제1부시장, 김정렬 수원시의회 부의장과 시의원, 돌봄통합지원협의체 위원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추진
행정안전부는 17개 시·도의 2026년 지방공무원 신규 충원계획에 따라 총 2만8122명의 지방공무원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행안부는 퇴직·휴직 등 예상 결원과 지역 현안 대응, 조직개편 수요 등을 반영해 각 지방자치단체 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정원을 결정했다.
올해 선발 예정 인원은 지난해 1만7665명보다 1만457명(59.2%)
육아·돌봄 병행 직원 부담 완화…3월 6일부터 정식 운영영업시간 오전 9시~오후 4시 유지…고객 이용 불편 최소화
KB국민은행이 직원들의 일·생활 균형(워라밸) 강화를 위해 매주 금요일 근무시간을 1시간 줄이는 제도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제도는 27일 자율 시행을 거쳐 3월 6일부터 정식 시행된다. 육아·돌봄 등 가정과 일을 병행하는 직원들의 부
SK바이오팜은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 기관인 GPTW(Great Place to Work Institute)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되며 4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는 핵심 부문인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서 상위 23위(Top 23)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더불어 '대한민국 부모가 가
서울시민의 전반적인 삶의 질과 행복지수가 전년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원(녹지), 대중교통, 보육(돌봄) 등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생활 인프라에 대한 만족도가 크게 올랐다.
25일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 서울서베이' 결과를 발표했다. 2003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조사는 서울시민 2만 가구(15세 이상 3만4184명)와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는 23일 정기총회를 통해 유지현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유 회장은 오랜 기간 교육 현장 경험과 환자단체 활동을 통해 희귀·난치성질환 환우와 가족의 권익 향상에 힘써온 인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 온 실천형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유 회장은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했으며, 1981년부터
수도권 24곳·충청 22곳 등 권역별 고른 분포38개 항목 심사…총점 60% 이상 충족해야 ‘적합’
전국 91개 치유농업 시설이 정부 인증을 처음으로 획득하며 치유농업의 제도적 ‘표준화’가 본격화됐다. 단순 농촌 체험을 넘어 전문 인력과 과학적 프로그램을 갖춘 보건·복지 연계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취지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2025년 우수 치유농
한국동서발전은 24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울산지역 한부모 취약계층 초등학교 입학 아동 등 학생들에게 새학기 책가방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동서발전은 울산광역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추천으로 선정된 저소득 다자녀 가정의 초등학교 입학 아동 등 학생 22명의 새출발을 응원했다.
책가방 선물세트는 초등학교에 입학시 필요한 책가방, 보조가방, 추천도서,
교육부가 가정양육 부모를 위한 시간제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교사 대 아동 비율을 축소하고 예약 체계를 개편한다.
교육부는 24일 “2026년 3월부터 시간제 보육 독립반의 보육교사 1인당 보육 아동 수를 기존 3명에서 2명으로 줄이고, 당일 예약 가능 시간을 연장하는 등 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시간제 보육은 어린이집
생애주기별 특화 프로그램⋯청년 숏츠·중장년 라디오·시니어 영상 제작
외로움 관련 정책을 추진 중인 서울시가 미디어를 활용한 새로운 사회적 연결 모델을 제시하기로 했다.
서울시와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는 24일 오전 11시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외로움·고립·은둔 해소를 위한 미디어 특화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상반기 중 외로움·고립·
금융산업공익재단이 해외입양인연대와 ‘귀환 해외입양인 방문돌봄 및 금융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2회 금융산업공익재단 사업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신규 사업으로, 총 1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해외로 입양된 한국인은 약 20만 명에 이른다. 이 가운데 성인이 된 후 한국으로 귀환해 체류 중인 인원은 약
"기술이전에 사람이 먼저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3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 특성화고의 체제를 근본부터 바꾸겠다는 6대 공약을 발표했다.
핵심은 하나다. 특성화고를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아니라 "미래 산업을 떠받치는 당당한 선택"으로 만들겠다는 것. 취업·진학·후학습·창업, 4가지 경로를 모두 제도로 보장해 학생이
지방소멸에 대응한 ‘인구활력 회복’이 다가오는 제9회 동시지방선거의 최우선 공약으로 제안됐다. 또 실질적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선거제도 개편 필요성이 제시됐다.
한국지방자치학회는 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2026년 제9회 동시지방선거(민선 9기) 공통공약 발표회’를 열어 10대 공통공약을 제안했다. 학회는 사회서비스관계망(SNS) 기반 주민 요
2024년 임금근로일자리 소득 결과임금근로자 평균소득 3.3%↑…중위소득 228만원대기업 613만원·중기 307만원…비영리 357만원
재작년 근로자의 월평균 소득이 375만원으로 1년 전보다 3%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중소기업 재직자 평균소득 격차는 2배 이상 벌어졌다. 70대 이상 초고령층은 정부의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연령대
‘2026년 찾아가는 문화센터’ 참여기관 3월 4일까지 모집5~11월 7개월간 32개소·약 1500명 대상…국가유공자 어르신까지 확대 추진
취약계층 아동이 생활시설 안에서 음악·미술·체육 등 문화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방문형 프로그램이 올해 확대 운영된다.
한국마사회는 3월 4일까지 ‘2026년 찾아가는 문화센터’ 사업에 참여할 아동복지시설 32개
침수 위험이 큰 반지하 주택에 119 자동 신고 시스템을 구축하고 높은 접수대와 좁은 공간 때문에 휠체어 이용자가 찾기 힘들었던 병원을 ‘장애인 친화병원’으로 바꾸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서울시 자치구들의 ‘약자동행’ 우수 사례 공유의 장이 열렸다.
서울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약자동행 가치를 실천한 우수 자치구를 시상
사람처럼 걷고 말을 이해하는 국내 휴머노이드 17종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모인다. 인공지능(AI)이 소프트웨어를 넘어 로봇·디바이스·웨어러블 등 실체를 가진 ‘피지컬 AI’로 진화하는 가운데 국내 산업계의 로봇 기술 현주소를 한 자리에서 파악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22일 서울시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DDP 아트홀 1관에서 국내
서울시가 결혼부터 임신, 출산, 육아 지원 혜택 정보를 제공하는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신청 시기가 다가오면 카카오톡으로 먼저 알려주고, 흩어져 있던 350여 개의 정책을 한곳에 모아 예비 부모와 양육자들의 수고를 덜어준다는 계획이다.
시는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을 기존 ‘몽땅정보 만능키’에서 명칭을 변경해 탄생부터 육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