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6개월도 안 됐다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춤선은 칼 같고, 표정은 이미 완성형이죠. K팝의 출발선이 0살로 내려간 건 아닌지 헷갈릴 정도인데요. 하지만 아쉽게도(?) AI 작품이었죠.
아기와 동물이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드는 AI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빠르게 채우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릴스와 틱톡, 유튜브 쇼츠에서 반복 재생되는 이
공옥진(1931.8.14~2012.7.9)은 곱사춤의 명인이다. 그는 단순한 곱사춤을 예술 차원으로 승화시켰다. 그가 또 하나 일가견을 이룬 분야는 원숭이, 퓨마 등 동물을 흉내내는 춤이다. 동물 춤을 추는 모습을 보면 마치 진짜 그 동물 같아 절로 감탄을 하게 된다. ‘심청전’, ‘흥부전’ 등은 1인 창무극으로 꾸몄는데, 소리와 춤, 연기가 모두 발군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