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한의대 정시에서는 12개 대학이 234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나군에서 가장 많은 학생을 뽑으며 경희대, 대구한의대, 동의대, 세명대, 우석대, 원광대 6개 대학에서 총 141명을 선발한다. 가군은 가천대, 대전대, 동신대, 부산대인데, 가천대가 선발인원을 3명 늘렸다. 대전대가 일반전형과 지역인재전형 인원을 각각 1명씩 늘리며 총 5명이
한국농어촌공사를 비롯한 농업분야 공공기관 상생·협력협의회는 8~12일 광주·전남지역 대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분야 오픈캠퍼스 '빛가람 미래농업 인재육성 과정 4기'를 운영한다.
협의회는 농어촌공사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전남농업기술원으로 구성된다.
이번 과정은 2019년 1기 운영을 시작으로 농업관
삼부토건이 472억 원 규모의 행복도시 연결도로(경부고속도로 회덕 IC 신설) 건설공사를 신규 수주했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이 공사는 대전광역시 대덕구 연축동~신대동까지 약 3.27KM 거리에 교량 5개소와 지하차도 1개소 등을 설치하게 된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8개월이다.
이 공사의 삼부토건 지분은 60%, 공사금액으로는 약
올해 전국 12개 한의대에서는 총 724명의 신입생을 선발하는데, 이는 전년도인 2021학년도 보다 2명 줄어든 수치로 큰 차이는 없다. 수시 선발인원은 전체 모집인원의 58.8%인 426명이고, 정시 선발인원은 전체 모집인원의 41.2%인 298명으로 경쟁대상인 의과대학, 치과대학과 마찬가지로 한의대 선발 역시 수시선발 인원이 많다. 한의대는 학생부교
20일 오전 4시 16분께 경기 용인 신대호수사거리 고가도로 방음터널에서 주행 중이던 BMW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신대호수사거리 고가도로 방음터널에서 발생한 화재는 차량을 완전히 태운 뒤 터널 방음벽으로 불이 번져 총 500m 구간 중 50m 가량을 태운 뒤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연세대ㆍ순천향대ㆍ한남대 등 20개 대학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4차 산업혁명 선도대학 사업에 선정됐다.
교육부는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 대학 선정결과를 22일 발표했다. 혁신선도 대학은 교육과정과 방법, 환경을 혁신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헬스케어 등 4차 산업혁명 신산업 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2018년 도입됐다.
제894회 로또당첨번호가 ‘19, 32, 37, 40, 41, 43번’과 ‘보너스번호 45번’으로 발표된 가운데 로또 당첨번호 명당을 조회하려는 이들의 관심도 쏠리고 있다.
18일 발표된 제894회 로또 1등 당첨자는 9명으로, 9명 모두 자동 당첨자였다. 1등 당첨자는 1인당 23억7793만 원의 당첨금이 주어진다.
제894회 로또 1등 당
동신대학교가 부정 학사에 대해 인정했다.
14일 교육부는 교육신뢰회복추진단 1차 회의에서 학사 부정 등 관련된 대학들의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과정에서 출석이 부족한대도 학점이 인정된 하이라이트의 이기광, 용준형, 윤두준과 가수 장현승, 비투비 서은광과 육성재, 가수 추가열 등의 학위를 취소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동신대학교는
‘마약 논란’ 김무성 사위, 강남 대형 나이트클럽 지분 6년간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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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 불매운동 확산에 매출 50% ‘뚝’
“신송산업 썩은 밀가루에 방부제·쥐·뱀까지” 전 직원 주장
[카드뉴스] 건국대·이화여대·동명대·한양대 등… 프라임 사업 대학 21곳, 3년간 6000억 지원
올해부터 3년간 총 600
산업연계교육 활성화 선도대학(프라임) 사업에 21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프라임사업 선정 결과를 3일 발표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선정 대학은 대형 유형 9개교(수도권 3개교, 비수도권 6개교)와 소형 유형 12개교(사립대 10개교, 국립대 2개교)다.
대형 유형은 연간 150억원 내외, 소형 유형은 연간 50억원 내외로 총
한국전력을 비롯한 광주‧전남 이전 13개 공공기관이 모여 지역 대학생들에게 채용계획을 설명한다.
국토교통부는 12일 조선대학교에서 광주·전남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광주‧전남 이전 13개 공공기관이 모두 참여한다. 이전 기관들의 올해 채용요강, 지역인재 취업사례 및 모의면접을 진행할 계획이다.
행사장 외부
교육부가 이른바 ‘잘 가르치는 대학’을 확산하기 위해 올해 4년제 대학 32개교 내외에 594억원을 지원한다.
교육부는 2016년도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ACE, Advancement of College Education)을 31일 공고했다. ACE 사업은 ‘잘 가르치는 대학’ 육성을 목표로 대학의 건학이념, 비전, 인재상 등을 구현하는 선도적
고용노동부가 대학 3∼4학년 학생이 전공과 관련된 기업에서 4개월 이상 체계적인 현장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일학습병행제 운영 대학 10곳을 추가로 선정했다.
10일 고용부에 따르면 이번에 신규선정된 대학은 건국대, 광운대, 동국대, 부산외대, 신라대, 인제대, 배재대, 한남대, 동신대, 연세대(원주) 등 10곳이다. 기존의 가천대, 서울과학기술대,
컴퓨터 워드프로세서에 쓰이는 글꼴 '윤서체'를 무단 사용한 전국 1만2000여 학교가 소송 위기에 몰렸다.
29일 한 매체에 따르면 컴퓨터 글꼴 '윤서체'의 개발업체인 그룹와이를 대리하는 법무법인 우산이 지난달 5일 인천지역 90개 초등학교에 "윤서체 유료 글꼴을 무단으로 사용해 저작권법을 위반했다"며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경고문을
대신금융그룹 기업 이념은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이다. 이를 위해 장학사업과 학술연구 지원, 소년소녀가장 지원,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사회 각 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신금융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은 고(故) 양재봉 창업자가 1990년 7월 설립한 ‘대신송총문화재단’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올해 설립 23년을 맞은 대신송촌문
카드사들이 대학등록금에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대학등록금을 수수료 부담없이 카드 할부로 나눠 내도록 해 채무 부담없이 학업에 정진하도록 하려는 배려 차원이다.
2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 KB국민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 하나SK카드, 비씨카드는 올해 1학기 대학등록금 납부철을 맞아 최장 6개월까지 무이자 할부를 진행한다.
카드
2011년 약학대학 정원이 늘어나면서 전국 33개 대학이 약대신설을 신청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1일 오후 6시까지 약대 신설 및 정원 증원 신청을 받은 결과 총 33개 대학이 신청서를 냈다고 밝혔다.
2011학년도 약대 정원은 현재 1700명에서 1210명으로 490명 늘어난다.
490명 가운데 140명은 기존 약대가 있는 곳에 배정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