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이 개발한 3세대 폐암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문턱을 넘었다. 기존 글로벌 표준치료제인 오시머티닙(제품명 타그리소)과 비교했을 때 뒤지지 않는 효능과 안전성을 확보한 만큼 국내 첫 블록버스터 신약으로서의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21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FDA로부터 승인받은 국산 신약은 렉라자를 포함해
보수적이고 남성 중심적이라고 불리는 제약업계에도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임직원뿐만 아니라 임직원의 가족까지 돌보며 복지를 강화하고 있다.
14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이달 6일 사내 임직원 가족들을 대상으로 ‘제14회 유나이티드패밀리 여름방학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일과 가정의 균형을
제이엘케이, 뇌 관류 CT영상 분석 솔루션 美 FDA 인허가 신청
제이엘케이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자사가 개발한 뇌 관류 컴퓨터단층촬영(CT) 영상 분석 솔루션 JLK-CTP의 인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연내 3개의 뇌졸중 솔루션에 대한 추가 허가신청을 준비하고 있어 올해 FDA에 뇌졸중 솔루션 총 5개의 인허가를 신청하고 내년 본격적
동아ST와 동아ST의 자회사 뉴로보 파마슈티컬스(NeuroBo Pharmaceuticals)는 이뮤노포지와 이뮤노포지의 1개월 약효 지속형 반감기 연장 ELP(Elastin-Like Polypeptide)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비만치료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동아ST, 뉴로보의 비만치료제 신약 후보물질과 이뮤노포지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아닌 국내 기업들이 개발한 바이오시밀러의 글로벌 허가가 가시화되고 있다. 100조 원 이상으로 팽창이 예상되는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이들 기업이 국내 바이오시밀러 양대 산맥만큼 굵직한 족적을 남길 수 있을지 주목된다.
30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바이오시밀러
동아에스티(Dong-A ST)는 오는 28일부터 8월1일까지(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알츠하이머병협회 국제컨퍼런스(AAIC 2024)에서 타우 표적 치매 치료제로 개발중인 ‘DA-7503’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 발표한다고 26일 밝혔다. AAIC는 알츠하이머병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 학회이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4월 식품의약
동아ST는 이달 28일(현지시간)부터 8월 1일까지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알츠하이머 국제 학회(Alzheimer’s Association International Conference, AAIC)에서 타우 표적 치매 치료제로 개발 중인 DA-7503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 발표한다고 26일 밝혔다.
AAIC는 알츠하이머 분야 최대
동아ST는 전문의약품 부문이 성장하며 매출이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연구개발(R&D) 비용 증가로 감소했다고 25일 밝혔다.
동아ST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별도기준 매출은 157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7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9% 감소했다.
부문별 살펴보면 전문의약품 매출액은 영업환경 악화로 처방 의약품 일
동아에스티(Dong-A ST)는 25일 별도기준 잠정실적으로 올해 2분기 매출액 1577억원, 영업이익 71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각각 2.3% 증가, 18.9%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79억원으로 전년 대비 63.1% 증가했다.
회사에 따르면 ETC(전문의약품) 부문은 영업환경 악화로 처방의약품 일부 품목 매출이 감소했지만 그로트로핀 성
동아ST는 ‘제19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동아ST는 22일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반도 생태탐방원에서 제19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입학식을 갖고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은 단순히 쓰레기를 줍고 재활용을 하는 봉사활동 체험이 아닌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고 배
동아에스티는 18일 서울시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사옥에서 개최된 ‘제32회 경실련 좋은기업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경실련 좋은기업상은 코스피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윤리경영, 환경·사회·지배구조(ESG)와 지속가능경영 등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 기업은 건전성, 공정성, 사회공헌, 소비자
동아에스티(Dong-A ST)는 20일 일동제약그룹(Ildong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 전문회사 아이디언스(Idience)와 전략적 지분투자(SI) 및 아이디언스 표적항암제 신약 후보물질 ‘베나다파립(venadaparib)’과의 병용투여에 관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약 250억원을 투자해 아이디언스의
화이자가 국내 성장호르몬제 시장에 안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내 성장호르몬제 시장은 과거 1990년대부터 오랜 기간 입지를 다진 국산 제품들이 지배하고 있다. 어린이가 투약 대상인 의약품인 만큼, 순응도를 높이는 것이 경쟁력 확보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1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화이자의 성장호르몬제 ‘엔젤라(성분명 소마트로곤)’와 국내 제품들의 경쟁
동아에스티(Dong-A ST)는 8일 영국 씨엠알써지컬(CMR Surgical)과 수술 로봇 ‘베르시우스(Versius)’에 대한 국내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씨엠알써지컬은 영국의 수술 로봇 전문 개발사로, 베르시우스는 지난 2019년 출시됐다. 베르시우스는 크기가 작고 각 로봇 팔이 별도의 카트로 분리된 모듈형이다. 수술 방법 및 수술실 환
동아에스티(Dong-A ST)는 2일 올해 1분기 실적은 140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7억원으로 89% 감소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매출은 전문의약품(ETC) 부문, 해외사업 부문이 성장하며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R&D 비용 증가에 따라 감소했다. 올해 1분기 R&D 비용은 26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9% 증
동아쏘시오그룹사 대표들이 일일 매니저로 나서 임직원들과의 상호 신뢰감 구축과 유대감 조성을 위한 소통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1일 동아쏘시오홀딩스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그룹 대표이사들이 사내 카페 디에이원에서 일일 매니저로 나서며 임직원과 소통 시간을 가졌다.
순차적으로 이성근 DA인포메이션 사장, 박철호 동아오츠카 사장, 김민영 동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월 29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본사에서 '바이오사 안전보건 포럼'을 개최하고 국내 바이오 업계의 안전보건 활동 선도에 나섰다. 이 포럼은 정부의 안전보건 정책을 지원하고 바이오 업계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포럼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민관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고용노동부 중부지방
올해 3월 23일 오후 8시 30분 서울시 동대문구에 있는 동아쏘시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동아오츠카, DA인포메이션 본사 건물에 켜져 있던 전등이 일제히 꺼졌다.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한 것이다.
어스아워는 1961년 설립된 비영리 자연보전기관인 세계자연기금(World Wide Fund for Nat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