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한여름에 겨울 아우터 판매에 나선다.
역대급 최장 장마로 ‘폭염’이 사라지며 패딩, 부츠 등 겨울 상품이 예년보다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일까지 SSG닷컴을 통해 선보인 역시즌 행사 기간 신세계백화점 스포츠웨어 장르는 전년 대비 3.3% 신장했다. 이런 분위기로 백화점 내 오프라인 매장도 가을 신상품 입고 시기
AK플라자가 미키마우스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AK플라자는 13일부터 26일까지 분당, 수원, 평택 등 전 점포에서 ‘미키와 친구들’과 손잡고 크리스마스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을 생각하며 크리스마스를 보내자는 의미에서 ‘GREEN CHRISTMAS with MICKEY’라는 주제로 기획했고, ‘월
AK플라자가 15일부터 12월 1일까지 분당점, 수원점, 평택점 등 전 점에서 ‘겨울 정기 세일’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
백화점에 입점된 많은 브랜드가 겨울 패션 소품을 30~10% 세일(일부품목 제외)을 진행하고 프로모션을 내건다. △주얼리, 핸드백, 구두 등 패션잡화 30~20% △여성 캐주얼, 정장 등 여성의류 30~10% △남성 정장,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이 ‘얼리윈터 패션위크(Early Winter Fashion Week)’를 18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여주와 파주, 시흥,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코트, 패딩 등 겨울 아우터 아이템을 최초 정상 판매가 대비 최고 80% 할인하고, ‘프리미엄
신세계백화점이 10월의 신랑ㆍ신부 공략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은 추석 휴점 직후부터 강남점, 경기점 등 신세계백화점 각 점포에서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웨딩 행사를 대대적으로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강남점에서는 19일까지 8층 행사장에서 ‘동우모피 & 유명 모피 초대전’을 진행한다. 동우모피, 진도모피, 디에스퍼, 케티랭, 호미가, 바잘디럭
유통업계가 명절 직후 소비 수요를 잡기 위해 분주하다. 일반적으로 명절 연휴 직후는 ‘황금쇼핑 주’라고 불릴 만큼 내수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다. 명절 전 회사에서 받은 보너스, 상품권 등을 소비하고, 명절 준비로 받은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해소하려는 ‘나를 위한 소비’가 늘기 때문이다. 이들이 주로 찾는 품목은 패션, 잡화, 다이어트 상품 등으로 유통업계 역
신세계백화점이 다채로운 대형행사를 앞세워 추석 이후 대중고객 수요 선점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전통적으로 ‘황금쇼핑 주’라고 불리는 명절 연휴 직후는 내수 고객들의 소비가 늘어나는 시즌이다. 명절 전 회사에서 받은 보너스와 상품권 등을 소비하려는 고객과 명절 준비로 고생한 가족을 위해 선물을 구매하는 수요가 늘어나는 게 주된 이유다.
실제로
유통업계가 ‘포스트 설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세뱃돈을 두둑이 받은 학생들과 상여금을 소비하려는 직장인들을 겨냥해 봄 시즌 상품을 대폭 늘렸다. 밸런타인데이(14일)와 신학기 특수에 맞춰 초콜릿과 완구, 패션 잡화 등을 확대한 것도 특징이다.
8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지난해 설 연휴 직후 1주일간 매출은 전년 대비 8.5% 신장세를 보였
'황금 쇼핑 주'라고 불리는 설 연휴 직후 신세계백화점이 각종 행사를 열고 쇼핑 특수 선점에 나선다. 일반적으로 명절 직후 백화점 매출은 반짝 증가했다. 실제로 지난해 설 연휴 직후 1주일 동안 신세계백화점의 매출은 전년 대비 8.5% 신장세를 기록해 명절 이후 첫 주가 ‘황금 쇼핑 주’임을 증명했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설 명절 직후 ‘POST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은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뉴 이어 골든위크(NEW YEAR GOLDEN WEEK)’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여주∙파주∙시흥∙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이번 프로모션에는 △프리미엄 아울렛을 대표하는 국내외 유명 브랜드들이 참여해 다양한 겨울 상품을 최초 정상 판매가 대비 최고 80% 할인할 예정이
현대백화점이 무역센터점, 미아점, 킨텍스점 등 3개 점포에서 총 물량 1000억 규모의 ‘모피 대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무역센터점에서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 동안 ‘2019 모피 대전’을 연다. 행사에는 진도모피, 성진모피, 동우모피, 케티랭 등 10여 개 모피 브랜드가 참여하며 밍크재킷·베스트 등 2018년 겨울 신상 모피
백화점들이 신년 초부터 해외 명품 판매전을 펼친다. 불황 속에서도 해외 명품 판매는 고공행진이 이어지자 백화점 업계가 최고가 프리미엄 상품을 할인 행사로 소비자 끌어모으기에 나선 것이다.
현대백화점은 해외 패션 상품군의 매출 신장률이 2016년 9.7%, 2017년에 11.3%에 이어 2018년에는 18.7%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체 매
신세계백화점은 4~13일 강남점과 경기점,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에서 ‘모피 클리어런스’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기간 동안 진도모피, 동우모피, 사바띠에 등 인기 모피 브랜드가 대거 참여해 99만원 ‘가심비’ 한정 상품을 앞세워 고객 몰이에 나선다. 동우모피 후드 재킷(6개 한정), 사바띠에 머플러(15개 한정), 진도모피 밍크재킷(15개 한정)
주요 백화점이 신년 벽두부터 세일에 돌입한다.
롯데백화점은 내년 1월 2일부터 20일까지 19일간 신년세일에 나서 ‘황금돼지해’를 활용한 고객 참여 이벤트와 더불어 상품 할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프랑스 주방용품 브랜드 ‘르크루제’의 뚜껑 머그 2종 세트를 3만9000원에, 가구 브랜드 ‘본톤’의 원목 식
신세계백화점이 내년 1월 2일부터 20일까지 19일 동안 신년 정기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인기 화장품 브랜드, 주방 용품 등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신년 정기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우선 2일부터 6일까지 설화수, 헤라 등 기초 화장품 인기 브랜드를 비롯해 슈에무라, 조르지오 아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25일까지 ‘크리스마스 스페셜 세일’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여주∙파주∙시흥∙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크리스마스 선물에 적합한 국내외 인기 브랜드의 패션 잡화 및 겨울 의류 등의 제품을 최초 정상 판매가 대비 최고 80% 할인할 예정이다.
여주 프리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이 ‘2018 메가 세일(Mega Sale)’을 연다.
신세계사이먼은 30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여주∙파주∙시흥∙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아울렛을 대표하는 인기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패딩, 코트, 스웨터, 부츠 등 다양한 겨울 아이템을 최대 80%까지 할
겨울 추위가 본격화된 가운데 주말 백화점에서는 아웃도어, 모피 등 겨울 방한 상품 특가전에 나선다.
◇ 롯데백화점은 15일부터 25일까지 ‘크리스마스 할인’ 행사를 연다. 특히 모든 지점에서 15~18일 아웃도어 11개 브랜드는 다운 패딩 신상품을 최대 50% 할인판매하고 노스페이스·컬럼비아·밀레 등 7개 브랜드의 경우 구매액의 10% 상당 상품권도
현대백화점은 세일 마지막 3일인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 ‘겨울 상품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무역센터점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여성 컨템포러리&캐릭터 이월 특가전’을 진행한다. 쿠플스, 마쥬, 산드로, 린, 수미수미 등 2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며, 코트·패딩 등 겨울 상품을 30~60% 할인 판매한다. 총 행사 물량은 100억 원
◇ 현대백화점, 모피 위크엔드 행사 = 현대백화점은 개천절 연휴 기간인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무역센터점 10층 문화홀에서 ‘모피 위크엔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진도모피, 성진모피, 근화모피, 동우모피 등 국내외 유명 모피 브랜드가 참여하며, 브랜드별 이월 상품을 30~50% 할인 판매한다. 행사 규모는 총 100억 규모다.
현대백화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