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의 1순위 청약에 24만명이 몰렸다. 전날 특별공급 청약에 3만8878명이 몰린 것을 더하면 이틀간 약 28만명이 몰리며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오늘(12일) 2순위 청약에 청약자들이 얼마나 몰릴지 관심이 쏠린다.
1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이날 1순위 청약에서 302가구 모
대방건설이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공급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의 1순위 청약에 무려 24만 명의 청약수요가 몰렸다.
1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동탄역 디에트르)는 이날 1순위 청약에서 302가구 모집에 24만4343명이 청약을 신청해 평균 8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역대 최고 기록이다.
주택형별
대방건설이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공급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동탄 디에트르)의 특별공급에 4만 명에 육박하는 청약수요가 몰렸다.
1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한 동탄 디에트르의 특별공급에서 총 193가구(기관 추천 제외) 모집에 3만9783명이 청약을 신청했다. 경쟁률은 평균 206대 1에 달했다.
생애최초 특별공급은
생애최초 특공 2만3223명 몰려…430대 1 경쟁률
낮은 분양가로 '로또 청약'으로 불리는 동탄2신도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동탄 디에트르)가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대방건설은 11일 동탄 디에트르가 1순위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어 12일에는 2순위 접수를 받는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9층 3개동으로, 아파트와 오피스텔, 오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