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인 12일에도 추위는 지속할 전망이다. 한파특보가 발효된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ㆍ산지 지역 일부는 기온이 더 떨어지고, 중부지방에도 강한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남부지방은 눈이 내리겠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7도까지 떨어지겠다. 서울 아침 기온은 영하 12도, 춘천은 영하 16도로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시는 한파가 예보된 12일 오전 9시를 기해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를 발령한다고 11일 밝혔다.
'동파 경계' 단계는 4단계 동파예보제 중 3단계에 해당하며, 일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미만의 날씨가 2일 이상 지속될 때 발령된다.
시는 내일 최저 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강력한 한파가 불어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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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휴일인 26일 폭설과 최강 한파로 전국이 꽁꽁 얼어붙으면서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랐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은 최저기온이 영하 15.5도를 가리켜 올겨울 최저였고, 1980년 12월 19일(영하 16.2도) 이후 41년 만에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다.
12월 하순 최저기온 극값을 경신한 곳도 있었다. 속초는 영하 14.9도를 기록해
성탄절인 오늘(25일) 전국 곳곳에 한파경보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5일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서울과 경기 등에서는 한파 경보가, 전라도 내륙 지방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질 것으로 예보했다.
서울의 경우 지난 2010년 이후 11년 만에 가장 추운 성탄절이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서울시는 올 겨울 처음으로 수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남 영암 육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농장은 육계 약 6만4000마리를 사육 중으로 출하 전 정밀검사 과정에서 AI가 발견됐다.
중수본은 의심 사례가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했다.
귀뚜라미가 ‘온수열원 시스템’ 출시를 통해 가정용보일러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한다.
귀뚜라미는 기존 지역난방과 중앙난방 시스템의 경제성과 편의성을 높여주는 '귀뚜라미 온수열원 시스템'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지역·중앙난방 시스템은 난방용 배관 2개와 온수용 배관 2개를 포함해 총 4개의 배관을 사용했다. 하지만 귀뚜라미 온수열원
12월에 들어서면서 매서운 바람과 함께 강추위가 시작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겨울은 예년보다 춥고 일시적으로 기온이 뚝 떨어지는 기온 변화가 클 전망이다. 급격한 기온 변화에 공동주택에서는 계량기 동파 사고 예방에 신경을 써야 한다.
14일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지난 겨울 발생한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는 1만895건이었다. 직전해인 2019년
☆ 발타사르 그라시안 명언
“권력의 유일한 장점은 더 많은 선을 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스페인 신부. 세상을 위선과 기만으로 가득 찬 곳으로 본 그는 성공할 사람은 실패하고 이길 자격 없는 자가 승리하며, 진실을 말하는 자는 외면당하고 아첨하는 이들일수록 높은 자리에 올라간다고 했다. 이런 세상의 모순에 자신을 던져 항거하지 말고, 자기 생각은 외부
금강 공주보 개방에 따른 용수 부족 해결을 위해 설치한 대체관정이 전기료를 증가시켰다는 주민 지적에 대해 정부가 관련성이 없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일부 관정에서 전기료가 오른 사실은 확인됐지만 대체 관정 때문은 아니라고 밝혔다.
환경부는 금강 공주보 상류에 설치한 지하수 대체 관정 27공에 대한 사용 현장과 전기료 부과 내역을 조사한 결과를 17
줌라이언이 제작한 타워크레인 59대에 대한 자발적 시정조치(리콜)가 시행된다.
국토교통부는 9일 건설기계 제작결함 심사평가위원회에서 수입사인 두두인터내셔널이 제출한 타워크레인의 제작결함 시정조치계획을 심의·승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심의는 줌라이언이 제작한 타워크레인의 슬루윙 마스트(턴테이블과 물건을 매달고 회전하는 가로대를 연결하는 부품) 용접
수에즈운하 통항 재개 최대 수주 걸릴 수도 글로벌 경제 회복 막대한 타격 위험대만, 주요 산업단지 물 공급 줄여
국제 무역의 공급망 혼란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전염병의 대유행) 이후 수요 예측 실패로 발이 묶였던 글로벌 공급망은 악재가 끊임없이 터지면서 정상화가 갈수록 요원해지고 있다. 전 세계 경제 회
미국의 기록적인 한파로 가동을 멈춘 삼성전자 오스틴 반도체 공장의 셧다운 여파가 장기화하고 있다. 삼성전자 오스틴 반도체 공장은 지난달 16일(현지시간) 이후 한 달 가까이 멈춰있다. 오스틴 공장이 가동을 멈춘 것은 1998년 공장 설립 이후 처음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오스틴 파운드리 공장의 완전 정상 가동에는 2~3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텍사스주 1410만 명, 물 공급 부족 문제 직면 일부 주민들, 1000만원대 거액 전기료 폭탄
지난주 미국 전역을 꽁꽁 얼어붙게 만든 최악의 한파는 지나갔지만, 텍사스주 주민들은 여전히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수도관 동파, 수도처리 시설 고장으로 식수난에 시달리고 있는 데다가 전기료 폭탄도 맞았다.
21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미국 텍사
연방정부 예산 투입해 임시 거처 마련·주택 수리 비용 등 지원 바이든, 내주 텍사스주 방문 고려…“부담 안 되면 갈 것”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기록적인 한파가 불어닥친 텍사스주에 중대 재난을 선포, 피해 복구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연방재난관리청(FEMA)은 바이든 대통령이 최악의 한파와 겨울 폭풍에 따라
텍사스 230만 가구 정전...오리건주 숙박 요금 치솟자 행정명령
미국에서 혹한이 맹위를 떨치는 가운데 호텔 방값이 천정부지로 뛰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텍사스주 댈러스 지역의 호텔 예약 가격이 1박에 최고 900달러(약 100만 원)에 달했다. 사우스오스틴 지역에서는 999달러까지 치솟았다.
혹한에 정전 사태까지 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