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주관하는 ‘대리점 동행기업’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5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2024년 대리점 동행기업 선정식’이 진행됐다. 대리점 동행기업은 대리점 분야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가 2021년 처음 도입해 올해로 4년 차를 맞는 제도다. 대리점 동행기업은 신청일 기준으로 최근 1년간 대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 촉진 행사로 올해 마지막 동행축제가 12월 한 달간 열린다. 연말 열리는 행사인 만큼 판매 수익과 물품을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전하는 나눔 캠페인을 펼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날부터 28일까지 중소기업·소상공인 2만여 개 사가 참여하는 ‘12월 동행축제’가 전국에서 열린다고 2일 밝혔다.
축제 기간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1
◇기획재정부
2일(월)
△민생 및 경제활력 지원을 위해 할당관세 지속 지원(석간)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 성공적으로 실시(석간)
△2024년 10월 온라인쇼핑동향(조간)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직원 및 우수부서 포상(조간)
3일(화)
△경제부총리 15:00 KTB 국제 컨퍼런스(서울 페어몬트)
△기재부 1차관 08:00 경제관
한국주택금융공사는 ‘2024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주금공은 △납품대금연동제 동행기업 참여 등 중소 협력기업과의 거래환경 개선 △혁신기술 보유 기업이 자사의 제품이나 기술 서비스를 검증할 수 있도록 실증기회 제공 △우수 실증제품 구매 등 스타트업의 기술혁신·자립성장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연말 중소·소상공인 제품 할인 및 나눔 행사전국 곳곳 지역 판매전 및 190여 개 유통채널 특별할인전
올해 마지막 ‘동행축제’가 12월 한 달간 열린다. 연말 중소·소상공인 제품 할인을 비롯해 나눔 행사 등으로 채워진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2월 1일부터 28일까지 전국적인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 촉진 행사인 12월 동행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
롯데건설은 전 조직원이 롯데그룹의 가치 판단 기준인 ‘롯데인의 행동강령’을 지침으로 삼고, Compliance 준수는 물론 파트너들과의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노력, 건설회사로서의 장점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이투데이가 주최한 ‘2024 스마트건설산업대상’ 동반성장부문 동반성장위원장상을 받았다.
롯데건설
롯데건설은 8일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발표한 ‘2023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며 파트너사와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동반성장지수는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대기업의 상생 협력 노력과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다. 동반성장위원회의 동반성장 종합평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협약이행평가 결과를 합산해 동반성
올해 최대주주가 오너가에서 한앤컴퍼니로 바뀐 남양유업이 상생 경영 활동을 이어간다.
남양유업은 대리점주 자녀 38명에게 ‘패밀리 장학금’ 5000여만 원을 지급했다고 30일 밝혔다.
패밀리 장학금은 남양유업이 대리점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2013년 우유업계 최초로 도입한 제도다. 점주 가정에 학업 부담을 덜기 위해 연 2회 지급한다. 올해로 12년째 1
NH농협은행 경기본부는 5일 KOTITI시험연구원을 방문해 ‘동행기업과 함께하는 우리 쌀 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쌀 소비촉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KOTITI시험연구원’은 국가공인 시험·검사 연구기관으로, 소비재에 대한 연구개발, 시험분석, 품질검사, 교육훈련과 컨설팅 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양 기관은
KT&G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협력사의 부담을 줄이고 상생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결제대금 조기 현금 지급을 한다고 4일 밝혔다.
KT&G는 원‧부자재, 소모품 등을 납품하는 협력사 중 49곳에 결제대금 총 1031억 원을 정상 지급일보다 평균 한 달 이상 앞당겨 지급한다.
KT&G는 매년 설‧추석 등 명절에 앞서 자금수요가 몰리는 중소협력사들의 부
NH농협은행 경기본부는 9일 씨앤지하이테크㈜와 '동행기업과 함께하는 우리 쌀 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쌀 소비촉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씨앤지하이테크는 반도체장비 전문 코스닥 상장기업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안성시 지역 쌀을 구매해 쌀 소비 감소와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는데 나섰다.
홍사문 씨앤지하이테크 대표
"경기米(미)의 우수성을 알림과 동시에 지역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김민자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은 8일 한일사료㈜를 찾아 “동행기업과 함께하는 우리 쌀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米(미) 쌀 소비촉진운동의 일환으로 쌀 소비감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를 위해 동행기업과 함께 쌀 소비증대
중소벤처기업부는 7일 서울 강남구 헤성디에스에서 우수 동행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해성디에스는 납품대금 연동제 1호 동행기업이다.
오기웅 차관 주재로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납품대금 연동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연동제를 현장에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조병학 해성디에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해성디에스와 연동 약정을 체결한 협력 중소기업 3개사의 대표이사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글로벌 ESG 규제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기업·금융기관·지자체와 함께 중소기업의 ESG 경영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대기업과 협력 중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484건의 ESG 경영 진단을 제공하고, 23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전용 ESG 기금을 조성했다.
#한국중부발전은 공공기관 최초로 납품대금
중소벤처기업부는 수탁·위탁기업에 대한 납품대금 연동제의 홍보 및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납품대금 연동 확산 지원본부(이하 연동지원본부)를 4개소 추가 지정한다고 29일 밝혔다.
신규 지정된 연동지원본부는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 △중소기업융합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다.
앞서 중기부는 작년 7월 대·중소기
KT&G가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협력사의 부담을 줄이고 상생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결제대금 조기 현금 지급을 실시한다.
25일 KT&G에 따르면 원·부자재, 소모품 등을 납품하는 협력사 중 41곳에 결제대금 총 664억 원을 정상 지급일보다 평균 한 달 이상 앞당겨 지급한다.
KT&G는 매년 설‧추석 명절에 앞서 자금수요가 몰리는 중소협력사들의 부담을
LG전자와 기아 등 16개사가 납품대금 연동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연동제 동행기업은 1만 개를 돌파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이영 장관과 한기정 위원장이 18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납품대금(하도급대금) 연동 확산에 기여한 우수기업과 유공자를 포상하고 모범사례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양부처는 공동으로 개최한 간담회, 현장점검,
매일유업이 3년 연속으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선정한 ‘대리점 동행기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선정하는 ‘대리점 동행기업’은 대리점 분야 공정거래협약 체결을 권장하고 대리점과의 상생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2021년 처음 도입됐다.
매일유업은 대리점의 안정적인 권익을 보장하고 소속감을 강화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3년 연속 선
LG전자, CJ제일제당, 대상 등 6개 기업이 대리점 동행기업으로 선정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30일 '2023년 대리점 동행기업'으로 LG전자, 매일유업, 남양유업, 대상, 이랜드월드, CJ제일제당 등 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업은 대리점에 장기계약 보장, 인테리어‧리뉴얼 비용 지원, 금융‧자금 지원 등에 나서는 등 동행기업 선정 요건에 부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