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SPS의 ‘연료전지 분리판용 정밀압연 및 성형 제조기술’이 ‘2021 수소모빌리티+쇼’ 최고의 혁신기술에 선정됐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는 9일 고양 킨텍스에서 ‘H2 이노베이션 어워드(H2 어워드)'를 열었다.
앞서 예선을 통과한 수소모빌리티 부문 3개사(빈센ㆍ현대모비스ㆍ호에비거), 수소충전인프라 부문 4개사(동화엔텍ㆍ마그마ㆍ삼정이엔씨
정부가 처음으로 에너지특화기업을 선정했다. 에너지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술혁신을 주도할 62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기술 수준, 경영역량 등을 평가해 에너지특화기업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동화엔텍, 인텍전기전자, 누리텔레콤, 디투엔지니어링, 유호전기공업, 동우전기, 구주기술 등 62개 기업으로, 이들 기업은 융복합단지에 입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