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에서 방문객들이 연말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책 속에서 펼쳐지는 크리스마스 축제' 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종이로 구현된 세 개의 챕터를 따라 도서관 전체가 한 권의 팝업북처럼 펼쳐진다. 방문객들은 페이지를 넘기듯 크리스마스 동화 속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삼일미래재단은 지난달 피플에듀, 서울특별시 중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진행한 초등학생 대상 인공지능(AI) 교육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이태원초와 삼광초의 다문화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초부터 8주간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AI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창작하고 그에 맞는 이미지를
정부가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의 국내 공급망 강화를 위해 솔브레인, 주성엔지니어링 등 21개 기업에 1200억 원대 자금을 투입한다.
산업통상부는 18일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기술소위원회를 열어 '국가첨단전략산업 소부장 중소·중견기업 투자지원금' 지원 대상 21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주요 기업은 △솔브레인(반도체 소재)
크래프톤이 지스타 2025에서 ‘팰월드 모바일’을 처음 공개했다. 글로벌에서 검증된 지식재산권(IP)에 크래프톤의 노하우가 더해져 삽시간에 스마트폰 안으로 빨려 들어가게 만들었다.
크래프톤은 14일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개막한 지스타 2025에서 팰월드 모바일의 체험 공간을 열고 관람객들의 시연을 지원하고 있다. 크래프톤에 따르면 지스타 첫날 관람객들
도심 속 ‘크리스마스 트리 명소’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이 환상적인 동화 속 세상으로 변신한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책 속에서 펼쳐지는 크리스마스 축제(A Page of Christmas Wonder)’를 테마로, 책을 사랑하는 소년이 할머니의 오래된 책을 펼치며 시작되는 상상의 여정을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총 세 개의 챕터로 구성, 챕터별
한여름 호숫가에서 한 소녀가 사라졌다. 그날 이후, 남은 소녀의 삶은 완전히 달라진다.
김서해 작가의 장편 '여름은 고작 계절'은 IMF 외환위기 이후 미국으로 이민 온 한국인 소녀 제니의 시선에서 무너져 가는 아메리칸드림과 정체성의 균열을 그린다. 낯선 땅에서 만난 또 다른 이민자 한나와의 우정은 냉소와 동경, 질투와 연대가 뒤섞인 채 끝으로 향한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이 '스위트 홀리데이(Sweet Holiday)'를 테마로 한 크리스마스 시즌 연출을 선보인다.
매장 곳곳에는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요정 캐릭터 '똔뚜'와 다양한 동물 오브제가 배치돼, 따뜻하면서도 동화적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1층 정문 광장에 설치된 대형 트리와 조형물은 방문객들이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대표 포토존으로 꾸며졌다.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온코크로스(Oncocross)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K-AI 신약개발 전임상·임상 모델개발(R&D) 사업’ 신규지원 과제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AI를 활용해 전임상 및 임상단계 약물의 효능 및 안전성 예측 정확도를 높이는 국가전략연구로, 올해부터 오는 2029년까지 5년간 진
빼빼로데이가 ‘IP 마케팅 전쟁터’로 변모하고 있다. 편의점 4사가 각자 차별화된 캐릭터와 굿즈, 협업 상품을 앞세워 1020세대부터 외국인 관광객까지 사로잡기 위한 경쟁에 나섰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이달 11일 빼빼로데이를 맞아 차별화된 선물세트와 파격적인 혜택을 담은 ‘GS25 빼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
그룹 엔시티 위시(NCT WISH)가 2만4000여 명의 관객과 함께 첫 단독 콘서트의 포문을 활짝 열었다.
NCT 위시는 지난달 31일~이달 2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엔시티 위시 퍼스트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를 개최했
(재)부산진문화재단은 다음달 1일부터 21일까지 전포와일드클럽에서 미디어아트 전시 '이제는, 전포시대'를 연다.
이번 전시는 '나의 전포동'을 주제로, 부산진구민의 일상과 기억, 그리고 도시의 서사를 미디어아트로 풀어낸 자리다.
지역 작가와 주민이 함께 참여해 완성한 208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익숙한 골목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새로운 시각언어로 재해
롯데백화점이 내일(31일) 롯데타운을 따뜻한 크리스마스 감성으로 물들이며 연말의 시작을 알리는 크리스마스 연출을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원더풀 쇼타임(Wonderful SHOWTIME)’을 콘셉트로 1990년대 브로드웨이의 화려한 뮤지컬 거리 분위기를 재현한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2만여 개의 LED 전구
양산시가 지역 기업의 인재 수혈과 구직자 취업 지원을 위해 마련한 '2025 양산시 채용박람회'가 지난 28일 양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직자 1,000여 명이 몰려 지역 고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번 박람회는 양산시와 동원과학기술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 영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경남RISE사업단, 양
대교문화재단은 국내 최대 규모의 아동문학 공모전인 ‘제33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33회째를 맞은 눈높이아동문학대전은 동화와 그림책 등 아동문학 분야의 역량 있는 신예 작가를 발굴해 등단의 기회를 제공하고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창작 활동을 장려하는 행사다.
아동문학 부문에서는 총 4명이 수상의
재능그룹 재단법인 재능문화가 주최한 ‘제25회 재능동화구연대회가’ 18일 서울 혜화동 JCC 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재능동화구연대회는 2001년 시작된 이래 어린이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온 국내 최대 규모의 동화구연대회다.
이번 대회는 6월부터 10월까지 약 4개월간의 예선과 본선을 거쳐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총
2022년 9월 중순 첫선을 보인 롯데칠성음료의 ‘새로’가 산뜻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새로는 제로 슈거소주로 기존의 소주 제품과는 달리 과당을 사용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소주 고유의 맛을 지키기 위해 증류식 소주를 첨가했으며 주류 제품의 영양성분 표시를 선제적으로 적용했다.
새로는 ‘부드러운 목 넘김과 알코올
동아쏘시오그룹은 29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서 ‘제43회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수석문화재단,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제약, 동아에스티가 후원하는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은 올해로 43회를 맞이했다.
여성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시 △산문
영화 ‘어쩔수가없다’에 대한 핵심적 비판은 주인공의 행위에 필연성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만수는 살인이라는 극단적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는가? 만수는 당장 가족이 굶어 죽을 극빈 위기에 처한 것이 아니다. 그가 잃어야 할 것은 넓은 정원에서의 바비큐 파티, 아내의 테니스 레슨, 넷플릭스 정기구독 등 중산층 라이프의 상징들이다. 그에겐 여전히 마트에서 일할 육
가을을 맞아 서울 자치구들이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축제를 줄줄이 진행한다. 선사시대로 떠나는 시간 여행부터 도심 한복판에서 즐기는 바다의 맛, 주민들의 화합을 다지는 체육대회까지 개최된다.
18일 서울 자치구에 따르면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서울 유일의 선사시대 축제 ‘강동선사문화축제’가 19일까지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 열린다. 올해는 암사동 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