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A 음식점은 미국산 콩으로 만든 두부를 사용해 두부두루치기를 판매하면서 원산지는 국내산으로 표시했다. 위반 물량은 1000㎏, 금액은 1600만 원으로 조사됐다.
#대구의 B 음식점은 해물찜에 들어가는 콩나물을 중국산 콩으로 재배해 사용했다. 하지만 원산지는 국내산으로 속여 표시했고, 위반 물량은 약 100㎏이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콩과
‘요알못(요리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 30대 회사원 A 씨는 최근 외식 물가가 상승에 생활비 절약을 위해 집밥 먹는 횟수를 늘리기로 했다. 요리 초보지만 문제없다. 다양한 양념과 소스가 시중에 판매 중이다. 주말엔 오징어, 목살과 함께 볶음용 고추장 양념으로 가족들에게 음식 실력을 자랑할 생각에 즐겁다.
1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외식 대신 집밥을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가 또 한 번의 휴게소 먹방에 나선다.
14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가 매니저와 휴게소 먹방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을 죽전휴게소에 들를 예정이다.
이영자는 앞서 방송분에서 대전 스케줄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오던 길에 매니저에게 "죽전휴게소에서 뒤풀이하고 가자"고 말했다.
이영자는 이미
이영자가 찾은 대전 빵집이 화제다.
이영자는 지난 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대전의 한 빵집을 찾아 먹방을 선보였다.
이날 스케줄차 대전을 방문한 이영자는 "애인이 있는데 대전에 와서 이 빵을 안 사가면 권태기지"라며 자신만만하게 빵집으로 향했다.
이영자가 도착한 곳은 대전의 유명 빵집 성심당이었다.
성심당은
주말을 낀 5월 첫째주 황금연휴를 앞두고 위치기반SNS 전문기업 씨온이 '식신 핫플레이스'의 사용자 데이터 통계를 활용해 '2015년 대전 맛집 지도'를 30일 공개했다.
식신 핫플레이스가 공개한 대전 맛집 지도는 대전의 12개 주요 핫플레이스(△대전역·은행·대흥·선화 △상대·도안 △탄방·용문·가장·갈마 △둔산·시청 △태평·도마·유천·복수 △유성·노은 △
‘생방송 투데이’가 두부 두루치기 맛집 진로집을 찾아간다.
28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되는 SBS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오늘 뭐 먹지? 왜(why) 고(go) 집’ 편을 통해 44년 두부 두루치기 한상이 전파를 탄다.
이날 ‘생방송 투데이’에서 소개되는 두부 두루치기 한상 맛집은 대전 중구 대흥동에 위치한 진로집이다.
두
‘생생정보통’이 전국의 만두국과 만두전골 맛집을 찾아간다.
18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생생정보통’에서는 ‘솔푸드’ 코너를 통해 충남 공주의 ‘황해도식 전통 손만두국’과 충북 청주의 ‘마포 이모네’가 전파를 탄다.
충남 공주의 ‘황해도식 전통 손만두국’은 1999년 개업, 이미 각종 매스컴으로부터 소개된 맛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