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두산인프라코어로부터 독립한 방위산업 전문기업인 두산DST가 5일 공식 출범했다.
두산 DST는 5일 "창원 본사에서 두산인프라코어 최승철 부회장, 두산DST 김웅범 사장, 엄항석 부사장 등 임직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서 김웅범 사장은 "두산DST는 35년간 방위산업 분야에서 축적해 온 기
두산인프라코어가 방위산업부문을 분할, 신설법인을 출범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 날 개최한 이사회를 통해 방산사업을 전담하는 두산 DST주식회사(가칭)을 설립키로 의결했다.
신설예정인 두산 DST는 두산인프라코어의 100% 자회사로 매출 4952억원, 자산과 부채는 각각 3969억원, 1463억원으로 부채비율 58%의 견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