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는 인조대리석 ‘하이막스-오로라’ 시리즈의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오로라 에크루/오로라 프로스트/오로라 미드나잇’ 등 3종이다. 나뭇잎의 결 같은 흐름이 자연스럽게 표현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로라 에크루’는 따뜻한 느낌의 백색 계열 제품이다. ‘오로라 프로스트’는 빛이 은은하게
전력 반도체가 '그린 뉴딜'의 차세대 핵심 부품으로 지목되며 정부가 관련 산업 지원에 나섰다. 지난해부터 해당 산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한 SK실트론 역시 우호적인 시장 환경에서 사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인수 1년 차 소폭의 적자가 발생했지만, 시장이 초입 단계인 만큼 연구ㆍ개발(R&D)을 통한 기술 고도화에 주력하겠다는 계획이다.
4일 SK실트론
국내 기업의 해외 인수합병(M&A)를 통한 핵심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기술 확보가 가시화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원준, SK실트론, DL(구 대림산업), CJ제일제당, SK종합화학 등 5개 기업이 해외 M&A를 통해 차량용 반도체 등 '100대 소부장 핵심전략기술'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올해 1월
조승영 랑세스 기능성보호제품사업부 살균소독제 부문 유럽ㆍ북미 지역 총괄 상무가 랑세스코리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글로벌 특수화학기업 랑세스는 16일 조 상무를 랑세스코리아ㆍ랑세스솔루션스코리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조 신임 대표는 고려대 화학과를 나와 핀란드 헬싱키 알토 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1998년 LG전자 연
LG하우시스가 북미 최대 규모의 주방·욕실 산업 전시회 ‘KBIS 버츄얼 2021’에 참가해 차별화된 디자인의 인조대리석 신제품을 공개했다.
LG하우시스는 9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온라인상에서 열리고 있는 ‘KBIS 버츄얼 2021’에서 ‘주거공간의 가치를 높여주는 인조대리석’을 주제로 온라인 쇼룸을 구성, 다양한 인조대리석 신제품과 시공 사례
독일 유산균으로 알려진 사나투라가 장과 피부건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이너뷰티 제품 ‘프로바이오틱스 스킨’과 ‘사나투라 콜라겐큐브’를 독일과 한국에 동시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사나투라 프로바이오틱스 스킨은 듀폰 다니스코사의 특허 유산균 2종(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HN001 및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 HN019)과 독일 연구소에서 개발한 ‘히알루론산
2019년 7월 일본의 대(對)한국 3대 품목 수출규제 조치에 맞서 우리 정부가 내놓은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경쟁력 강화 대책 추진이 1년 반을 경과했다. 정부는 이 기간 동안 수출규제 3대 품목 공급 안정화가 진전되는 등 소부장 대책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소부장 경쟁력 강화 대책 1년 반, 소부장 기업
“올해로 끝나지 않을 겁니다. 내년에도 대기업들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인수·합병(M&A) 기회를 계속 노릴 겁니다.” 4대그룹의 한 임원의 말이다.
올 한 해 녹록지 않은 경영 상황 속에서 국내 기업들은 과감한 투자를 통한 위기 극복 의지를 다졌지만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그는 내다봤다. 특히 이들 기업이 투자한 업종을 통해 미래 청사진을 들여다볼 수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외국기업협회는 3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2020년 외국기업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이날 행사에는 주한 EU 대표부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대사를 비롯한 주한외교사절, 외국상공회의소 관계자, 외국인투자유치 유공자 등이 참석했다.
올해 기념식에서는 외국인 투자 유치에 기여한 44명의
LG디스플레이가 협력사와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미래 신기술 발굴 및 전략적 협력 강화에 나선다.
LG디스플레이는 온라인 화상회의로 '2020 테크포럼'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정호영 사장과 강인병 부사장(CTO)이 참석한 가운데 머크, 듀폰 등 디스플레이 소재 및 부품 각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국내외 협력사 20개사를 초청했다.
산업 구
HDC그룹은 내달 5일부로 HDC현대EP 신임 대표이사에 정중규 부사장을 선임한다고 28일 밝혔다.
HDC그룹에 따르면 신임 정 대표는 GM코리아를 시작으로 글로벌 화학기업인 듀폰과 바스프 등에서 근무했다. 2015년 바스프와 코오롱의 합작사인 코오롱바스프이노폼의 공동대표를 역임하고 최근까지 바스프 아시아 사업전략 컨설팅 담당으로 일했다.
석유화학 분
유전자 기반 신약 연구개발 기업 테라젠이텍스는 19종 유산균과 세계적인 특허 균주,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배합한 ‘테라프로바 패밀리’ 2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테라프로바 패밀리 2종은 200억 투입, 10억 유산균을 보장하는 상온유통 제품 ‘테라프로바 패밀리(캡슐)’와 500억 투입, 100억 유산균을 보장하는 냉장유통 프리미엄 제
최근 전 세계 경제의 중심에는 ‘그린(Green)’이 있다. 기후 변화로 촉발된 환경에 대한 관심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을 계기로 더욱 높아지고 있다.
각국은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 이동 수단 보급 확대 등에 집중한 ‘그린 뉴딜’ 정책을 앞다퉈 쏟아내고 있고 산업도 이에 발맞춰 미래 방향성을 다시
바이오기업 넥스모스가 개발에 성공한 항산화 DNA 물질 ‘압타민C’가 미국 FDA 안전성 인증제도 중 최상위 등급인 GRAS 획득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GRAS는 안전 원료 인정(Generally Recognized As Safe) 인증을 뜻한다. FDA 소속 전문가들은 까다로운 인증과 심사과정을 거쳐, 해당 물질의 의도된 사용 조건으로 안전성
이엠앤아이가 이엠인덱스와 합병을 마치고 본격적인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유기재료 생산업체로 도약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엠앤아이는 지난달 23일 이엠인덱스와 흡수합병을 완료했다. 5월 70억 원에 이엠인덱스 지분 100%를 인수했고, 고창훈 이엠인덱스 대표가 이엠앤아이의 단독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이엠앤아이는 OLED 유기재료 시장의 고성장성
LG그룹 해외 벤처 투자기업인 LG테크놀로지벤처스가 그룹 미래 먹거리 사업의 핵심인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관련 업체에 투자를 단행했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테크놀로지벤처스는 최근 캐나다 OLED 재료 기업 ‘OTI 루미오닉스(OTI Lumionics)’를 투자 포트폴리오에 추가했다.
2011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설립된 이 회사는 차
우리바이오가 연구개발부터, 생산, 품질 관리까지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멀티비타민 ‘솔루티오’, 복합유산균 ‘신비락525’ 등 자사 브랜드 제품 14종을 출시 한다고 29일 밝혔다.
우리바이오는 SCI급 논문에 발표된 연구 내용을 기반으로 질환에 도움이 되고 의약품 복용시 인체 내에 부족해질 수 있는 영양 성분과 기능성 원료를 배합한, 고함량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만나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동은 단순히 배터리 분야 협력을 넘어선다는 게 재계의 중론이다.
SK그룹이 주력해온 소재와 정보통신(ICT)ㆍ자율주행차의 핵심인 5G 이동통신, 나아가 주유소 네트워크를 활용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까지 양사가 방대한 시너지를 기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7일 충남 서산에 있는 SK이노베이션 배터리 공장에서 만나 차세대 배터리 기술과 미래 신기술 개발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대표적으로 리튬-메탈 배터리, 전력 반도체, 차세대 경량 소재, 차세대 배터리 기술, 배터리 대여ㆍ교환 등 서비스 플랫폼인 '바스(BaaS)' 등을 논의했다.
리튬-
“아무것도 하지 않고, 과감하게 도전하지 않은 것이 실패다.”
최근 구광모(42) LG그룹 회장이 LG사이언스파크를 방문해 남긴 말이다. 4대 그룹 총수 중 가장 젊은 구 회장은 취임한 이후 2년간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LG그룹의 변화를 이끌어왔다. 성장 가능성이 낮은 분야는 과감히 정리하되, 미래 먹거리를 위한 투자와 인수 활동은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