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는 21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KBIS 2020’에 참가해 엔지니어드 스톤 '비아테라'와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하이막스'의 신제품 20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들을 주방, 다이닝룸, 세탁실 등 실제 주거공간에 적용한 모습으로 전시관을 꾸몄다.
파도 물결 같은 베인(Vein) 무늬를 입힌 ‘비아테라 -
LG화학이 국내 대형 LCD(액정표시장치)용 편광판 생산 라인 일부를 가동중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LG그룹 차원의 ‘탈(脫) LCD’ 전략으로 LCD 편광판 사업 매각이라는 초강수까지 검토하던 LG화학이 추가적인 수익성 악화를 막기 위해 우선적으로 국내 대형 LCD 편광판 생산설비를 멈춘 것으로 분석된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화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소재기업인 동진쎄미켐이 1분기에 일본 수출규제 품목 중 하나인 포토레지스트 생산 공장 증설에 착공한다.
포토레지스트는 일본의 수출규제 3개 품목 중 하나로 이번 공장 증설은 일본의 의존도를 낮추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15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동진쎄미켐을 찾아 포토레지스트의 국내
일본의 수출규제 3대 품목 중 하나인 포토레지스트(감광제)의 공급망이 늘어나 원활한 소재 부품 수급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글로벌 화학소재 기업인 미국의 듀폰사가 한국에 ‘극자외선(EUV)용 포토레지스트’ 생산을 위한 투자를 결정했기 때문이다.
9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미국을 방문 중인 성윤모 장관이 8일(이하 현지시간) 존 켐프 듀폰 사장을 만
듀폰 전자&이미징 그룹 이미지 솔루션 사업부 신성장 총괄 이복희 전무가 듀폰코리아의 대표이사로 취임한다.
듀폰코리아는 이 신임 대표가 듀폰코리아 대표이사직과 함께 듀폰 전자&이미징 그룹 이미지 솔루션 사업부 신성장 총괄직을 겸임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신임 대표는 지난 20여 년간 전자재료 분야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아 사업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일본 수출 규제 이후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분야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강화되면서 IB(투자은행)업계의 관심도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지원 예산규모까지 늘면서 내년도 IPO(기업공개), M&A(인수합병)와 펀드 조성 등에서도 ‘소부장’ 분야의 약진이 눈에 띌 전망이다.
1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소부장 분야에 대한 지원 예산을 올해 6699억
러시아 시장에서 장기전을 펼치던 LG하우시스가 결국 승기를 잡았다.
10년 전 러시아에 진출한 뒤 지속하는 실적 부진으로 자본잠식의 수렁에까지 빠졌던 현지 법인이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10일 LG하우시스에 따르면 이 회사의 러시아 모스크바 법인(LG Hausys RUS, LLC)은 올해 3분기 실적 개선에 따라 자본잠식 상태를 해소했다. 지난
듀폰코리아는 최근 서울 사무실 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원 참여형 오피스 안전교육’을 4차례 했다고 11일 밝혔다.
6명씩 그룹으로 묶어 회사 안팎에서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사고 상황(아파트 계단에서의 낙상, 사무실 복도에서 넘어져 팔꿈치 골절, 사무실 문에 발끼임 등)과 그 원인에 대해 생각해보고 대안을 찾아보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듀폰이 온실가스 배출량을 30% 감축한다. 2050년까지 탄소 중립적 운영을 달성한다.
듀폰은 7일 이런 내용이 담긴 ‘2030 지속가능성 목표’ 9개를 발표했다.
듀폰에 따르면 지속가능성 목표는 고객과 이해 관계자의 피드백 및 듀폰 역량에 대한 면밀한 평가를 기반으로 도출했다.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를 고려해 해결이 필요한
지멘스 등 국내에 둥지를 튼 외국인투자기업(이하 외투기업) 95곳이 올해 하반기에 950명을 신규 채용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는 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외투기업과 구직자가 만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외투기업 취업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에는 지멘스, 쓰리엠 등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 14개사, 포브스
블랙야크는 다양한 수납공간은 물론 아웃도어에 최적화된 기능성을 더한 ‘대용량 카고백&배낭’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중장거리 산행과 백패킹에 사용하기 좋은 ‘모델로80’은 체형에 맞게 조절이 가능한 블랙야크만의 인체공학 시스템인 ‘제로아이즈(ZEROISE)’ 백패널과 오토랩 힙벨트를 적용해 장시간 착용에도 하중을 최소화하고 무게를 분산시켜 착용감이
강상호 듀폰 코리아 사장이 지난 1일 자로 듀폰 전자 &이미징 그룹 산하 반도체 사업부 글로벌 총괄 대표에 취임했다.
2일 듀폰코리아에 따르면, 듀폰 코리아 사장과 전자&이미징 그룹 산하 디스플레이 사업부 글로벌 총괄직을 역임하고 있던 강 사장은 듀폰 코리아 사장직과 듀폰 전자&이미징 그룹 산하 반도체 글로벌 사업부 대표직을 겸임하게 된다.
듀
듀폰(DuPont)의 워터 솔루션 사업부가 원자력 발전소의 원자로계통 수(水) 화학 및 부식 관련 국제 심포지엄인 ‘AWC 2019’에 참가해 수처리 분야의 혁신적 제품 및 기술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달 24~27일 서울 중구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개최되는 ‘AWC 2019’는 원자력 산업 분야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원자력 발전소의
“SK는 작년 한 해 동안 미국에서 24억 달러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앞으로 미국 사업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미 정부·기업 등과 함께 더 많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더 큰 행복을 만들어내겠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미국을 방문해 사회적 가치 추구를 통한 파트너십의 확장을 강조했다.
현지 사업을
나이스신용평가가 SK실트론의 듀폰 웨이퍼 사업부 인수에 대해 장기적 관점에서 사업역량에 긍정적이나 단기적 재무부담은 가중될 전망이라고 19일 평가했다.
SK실트론은 지난 10일 이사회를 통해 미국 듀폰사의 실리콘카바이드(SiC) 웨이퍼 사업부를 4억5000만 달러 (약 5370억 원)에 인수할 계획임을 결정하고 이를 공시했다. 인수자금은 자체 보유
듀폰이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에 필수 소재인 기판용 액상 폴리이미드를 제조하는 전용공장을 충남 천안에 완공했다고 18일 밝혔다.
듀폰의 액상 폴리이미드 전용 공장은 휘거나 접히는 또는 투명한 디스플레이 구현에 필수적인 첨단 소재인 유색 또는 투명 액상 폴리이미드를 생산한다. 액상 폴리이미드는 딱딱한 기판 소재인 유리를 대체함으로서 디스플레이의 다양한
반도체 웨이퍼 제조기업 SK실트론이 미국 듀폰의 웨이퍼 사업부를 통째로 인수, 미국과 일본이 주도하고 있는 전력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SK실트론은 10일 이사회를 열고, 듀폰의 실리콘 카바이드 웨이퍼(Silicon Carbide Wafer, 이하 SiC 웨이퍼) 사업부를 4억5000만 달러(약 5400억 원)에 인수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
웰팜코리아는 100년 전통 독일 식품기업의 장 건강 전문 브랜드인 사나투라(SANATURA)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한국 시장에 제품을 수입 유통한다고 9일 밝혔다.
사나투라 제품은 독일 소비자들로부터 검증된 제품만을 모아 만든 장 건간 브랜드 제품으로, 이번에 국내에 출시된 제품은 1회 섭취 시 100억 유산균을 보장하는 ‘사나투라 프로바이오틱스 플러스’,
구광모 LG 회장이 LG화학 기술연구원을 찾아 소재·부품 사업 경쟁력 강화를 주문했다. 구 회장은 일본의 핵심소재 수출 규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LG전자 소재·생산기술원을 방문한 데 이어 두 달 연속 핵심 현장을 찾았다.
29일 LG에 따르면 구 회장은 LG의 대표 소재·부품 연구개발(R&D) 현장인 대전 LG화학 기술연구원을 방문했다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인해 ‘소재 국산화’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지만, 국내 화학사들의 연구개발(R&d) 투자는 여전히 인색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화학 업종은 정밀화학의 원료인 수입산 자일렌의 일본 수입 비중이 95.4%(지난해 기준)에 달하는 등 일본에 대한 수입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소재 탈(脫)일본’을 위한 R&D 투자를 더욱 확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