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지역 청소년의 문화 발전을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마련한 K-POP 노래·댄스 경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기안전공사는 26일 본사 새울림홀에서 개최한 'KESCO 드림 페스티벌'에서 노래 부문에 이은하 참가자와 댄스 부문에 'LUX'가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북도에 거주하는 2006~2012년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홈플러스는 사단법인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함께 서울 성수동 서울숲에서 ‘홈플러스와 함께하는 2024 두드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6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두드림 페스티벌은 타악기를 문화 소통 창구로 삼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두드리고, 연주하고, 춤추는 축제다.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기획한 행사로, 2018년 처음 시작해 올해 세 번째로
전북 청소년의 K-POP 노래·댄스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북 지역 청소년에 숨겨진 끼와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꿈 실현 프로젝트! KESCO 드림 페스티벌'을 10월 26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KESCO 드림 페스티벌은 K-POP 노래·댄스 2개 부문 경연대회로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20
KB국민은행은 육군본부에서 주최하는 제4회 ‘청년DREAM 국군드림 페스티벌’을 후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청년DREAM 국군드림’은 장병들에게 꿈과 희망을 열어주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육군의 역점사업이다. 이번 행사의 후원사인 KB국민은행은 지난해에 이어 1억 원의 기부금을 육군본부에 전달했다.
2020년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18일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나 드림페스티벌에서 교육 기부 특강 강사로 나섰다.
색동나래교실은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교육 기부 봉사단’이 교육 기부를 원하는 학교에 직접 찾아가 직업강연을 하는 아시아나항공의 대표적인 교육 기부 프로그램이다.
아시아나항공은 2013년부터 전국 중·고등학교, 총 28
13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열린 ‘중견기업 일자리드림(Dream) 페스티벌’ 행사장 입구가 구직자들로 붐비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우수한 중견기업에게 인재 채용의 장을 제공하고 청년 구직자에게 양질의 중견기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견기업 90개사가 참가해 530여명의 구직자를 신규 채용한다. 신
13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열린 ‘중견기업 일자리드림(Dream) 페스티벌’ 행사장 입구가 구직자들로 붐비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우수한 중견기업에게 인재 채용의 장을 제공하고 청년 구직자에게 양질의 중견기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견기업 90개사가 참가해 530여명의 구직자를 신규 채용한다. 신
13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열린 ‘중견기업 일자리드림(Dream) 페스티벌’ 행사장 입구가 구직자들로 붐비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우수한 중견기업에게 인재 채용의 장을 제공하고 청년 구직자에게 양질의 중견기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견기업 90개사가 참가해 530여명의 구직자를 신규 채용한다. 신
13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열린 ‘중견기업 일자리드림(Dream) 페스티벌’ 행사장이 구직자들로 붐비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우수한 중견기업에게 인재 채용의 장을 제공하고 청년 구직자에게 양질의 중견기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견기업 90개사가 참가해 530여명의 구직자를 신규 채용한다. 신태현
청년 구직자에게 우수 중견기업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고용노동부,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함께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중견기업 일자리드림 페스티벌'을 연다.
이번 행사에는 기술형‧혁신형 우수기업과 고용‧노사문화 우수기업 등 우량 기업 90여 곳이 참가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이들 기업은 이번 행사에서 신입사원 530여 명을 채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금호아시아나그룹 이해관계자들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경영철학하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2011년 12월 교육부와 금호아시아나그룹이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한 후 색동나래교실을 교육기부 브랜드로 정하고 활발한 활동에 나서고 있다. 색동나래교실은 아시아나항공 직원들로 구성된 교육기부 봉사단
신한카드는 13일 창립 11주년과 추석 명절을 맞아 다음달 10일까지 고객 사은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행사기간 동안 음식과 쇼핑 업종에서 50만 원 이상 또는 여행 업종에서 70만 원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 각 업종별로 2000명을 추첨해 1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증정한다. 또 음식과 쇼핑, 여행 업종 합산 총 이용금액이 100만 원 이상인
기아자동차는 ‘더 드림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페스티벌은 전 차종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가전제품(삼성전자) △스마트폰(갤럭시S9, LG-G7 ThinkQ, 아이폰X 등) △블랙박스(아이나비, 폰터스, 만도) △캠핑용품(코베아) △차량용품(모비스, 레드멤버스몰) 등 5가지 테마의 상품들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기아자동차가 전차종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스마트폰과 가전제품, 블랙박스, 캠핑용품, 차량용품 등을 최대 60%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기아차는 신차 구매고객(15년 1월 이후)을 대상으로 △가전제품(삼성전자)과 △스마트폰(갤럭시S9, LG-G7 ThinkQ, 아이폰X 등) △블랙박스(아이나비, 폰터스, 만도) △캠핑용품(코베아) △
산업통상자원부가 청년 구직자들에게 우수 중견기업을 소개하고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중견기업 일자리 드림(Dream) 페스티벌’이 열린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한 기업 관계자가 구직자를 기다리고 있다. 73개 중견기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기반 매칭 시스템과 온라인 취업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실
산업통상자원부가 청년 구직자들에게 우수 중견기업을 소개하고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중견기업 일자리 드림(Dream) 페스티벌’이 열린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한 기업 관계자가 구직자를 기다리고 있다. 73개 중견기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기반 매칭 시스템과 온라인 취업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청년 구직자들에게 우수 중견기업을 소개하고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함께 ‘중견기업 일자리 드림(Dream)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월드클래스 300’ 선정 기업 등 경쟁력을 인정받은 중견기업 73곳과 대학생 등 청년 구직자 4000여 명이 참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