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빌더]⑥ 우울증 전자약 넘어 BCI까지…와이브레인, 멘탈헬스 플랫폼 확장
정신건강의학과 767곳 도입…처방 기반 데이터 축적재택 치료·B2C 전자약·FDA 추진…글로벌 진출 시동
“전자약은 일반 웰니스 기기가 아니라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해야 하는 의료기기입니다. 결국 임상, 허가, 처방, 데이터 축적이 이어지는 구조가 진입장벽이자 경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 부인, 향년 93세 노환으로 타계
구자은 회장, 대통령 순방 일정 취소하고 빈소 지켜
구자은 LS그룹 회장의 모친 유한선 여사가 19일 오전 10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
1933년생인 고인은 고(故)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의 부인으로, 평생을 가족에 헌신하며 자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재
‘Vision2030 펀드’, 누적 3조2339억원 조성⋯올해까지 5조원 목표AI·피지컬AI 등 4개 분야에 상반기 9350억 원 규모 펀드 결성
서울시가 인공지능(AI)·피지컬AI 등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상반기 600억원을 출자한다. 서울시는 ‘피지컬AI’ 분야를 신설하고 엔터테크 투자를 의무화해 서울형 신산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19일 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최초로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KTL이 그동안 구축해 온 인권경영 체계가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것으로, 글로벌 수준의 ESG 경영을 실현하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TL은 '신뢰와 상생'이라는 핵심 가치를
풀무원은 14일 발달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인천 ‘강화도 우리마을’에서 열린 ‘콩나물사업장 재건 5주년 기념식’에 함께했다고 밝혔다. 풀무원 이효율 이사회 의장, 이우봉 총괄CEO 등이 참석했다.
‘강화도 우리마을’은 2019년 콩나물 공장 화재로 큰 어려움을 겪었으나, 사회 각계의 지원으로 2021년 4월 공장을 재건했다. 재건 후 5년간 콩나물 사업 운
중동발 PE 원료 불안에 사재기까지 겹쳐 생활밀착 품목 공급 우려 확산기후부, 업계·공공기관과 협약…설비 교체 138억원 반영해 생산기반 확충
중동전쟁 장기화로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 불안이 커지며 생활현장의 불편 우려가 번지는 가운데 정부가 재생원료 확대라는 해법을 꺼내 들었다. 일부 지역과 유통 현장에선 사재기 조짐과 판매 제한까지 나타난 만큼, 단기
전남도 완도군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서 숨진 소방관들은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이거나 세 자녀를 둔 아버지였다.
13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완도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된 해남소방서 북평119지역대 소속 노태영(30) 소방사는 오는 10월 결혼식을 앞둔 예비 신랑이었다는 것.
1996년에 태어나 평소 꿈꿨던 소방복을 입게 된
서울시가 1인 가구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생활 밀착형 '동행서비스'를 확대한다. 기존의 병원 동행을 넘어 이사 당일의 복잡한 절차와 정서적 고립감까지 맞춤형으로 돌보는 등 1인 가구 지원 체계를 넓힌다.
12일 시에 따르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누적 이용 7만 건을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어온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 확대 개편이다. 시는 이를 '
국민 70% 대상 최대 60만원 차등 지원취약계층 우선 지급…27일 1차 신청 개시2차 지급은 다음 달 18일부터 순차 진행지역 내 소비 제한…소상공인 지원 초점
정부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국민 전체 기준 소득 기준 하위 70%에 해당하는 국민에 1인당 최소 10만원에서 6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11일 정부는
유통·소비재 기업은 고객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난다. 자체 매장에서, 복합몰에서, 때론 온라인 플랫폼에서, 그 공간에서 선보인 제품 하나하나는 소비자의 일상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유로 이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은 단순한 ESG 경영 전략을 넘어 소비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는 기폭제가 된다. 본지는 긴 겨울을 뚫고 따
서성재 한국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이 국가 전력 수급 안정과 재생에너지 확대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인 동탑산업훈장을 품에 안았다.
남부발전은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이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61회 전기의 날' 기념식에서 전기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전기의 날'은 1900년 4월 10일 국
김창규 민간LNG산업협회 부회장
최근 중동 정세가 급변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이 연일 뉴스를 장식하고 있다. 이란이 위치한 호르무즈 해협 맞은편에는 오만왕국이 자리하고 있다. 여러모로 이란보다 작고 아라비아반도 끝자락에 있다 보니 우리에게는 다소 낯선 나라이기도 하다. 2019년부터 3년간 현지 대사로 지켜본 조용하고 평화롭던 오만이 요사이 신문지상에 자주
그룹 상담 강화·온라인 강의 확대·상담사 책임 강화 등 추진
서울시의 청년 금융 지원 정책 서울 영테크가 6년 차를 맞은 가운데 맞춤형 프로그램 강화 및 상담 관리 체계 개편에 들어간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 영테크에 2년 이상 참여한 청년들의 첫 상담 대비 순자산이 44.8%, 총자산이 39.1%로 늘어났다. 서울시는 이에 ‘서울 영테크 2.0’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이 국내 최초로 수도권에 공공형 '방산·우주 시험평가센터'를 구축한다. 2030년까지 총 188억원을 투입해 극한·우주 환경에서의 소재 및 부품을 원스톱으로 검증하는 인프라를 조성한다.
KTC는 9일 산업통상부의 '방산우주용 발사체 첨단소재·부품 개발 지원을 위한 시험평가 기반구축' 사업의 총괄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대한민국은 현재 ‘인공지능(AI)’이라는 거대한 블랙홀에 매몰되어 있다. 국가 정책의 설계도부터 예산 편성, 기업들의 경영 전략까지 온통 AI라는 두 글자뿐이다. 그러나 화려한 수사 뒤에 숨겨진 냉혹한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글로벌 지형에서 우리나라는 미국과 중국이라는 독보적 ‘G2’를 뒤쫓는 수많은 ‘나머지(Others)’ 중 하나일 뿐이다. 인프라 구축
한국남동발전이 국내 공공기관 최초로 발전설비에 특화된 'AI 글래스' 기술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열고 있다.
남동발전은 7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차세대 스마트 발전기술 혁신을 위한 AI글래스 기술개발 중간보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한국남동발전 경영진과 AI 전문가를 비롯해 기술개발 수
이슈대응형 ‘리테크 포커스’부터 단계별 정규과정 ‘리테크 클래스’ 진행
고물가·고금리 시대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자산관리와 은퇴 설계를 위한 무료 경제교육이 대폭 확대된다.
8일 서울시는 40세 이상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경제교육과 재무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2026년 서울 리(Re)테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경제교육 강좌는 지난해(1
은행 5조 신규 공급…만기연장 4.7조 지원보험, 라이더 보험료 인하…우대금리 확대카드, 주유 혜택 확대…화물차 상환유예
금융권이 중동 사태에 따른 충격을 줄이기 위해 지난달에만 9조7000억원 넘는 자금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과 업권별 협회가 참석한 가운데 '중동 상황 관련 금융산업반 회의'를 열고 업권별 지원 실적과
올해부터 ‘똑똑 안부확인’ 서비스스마트 플러그‧양방향 AI 스피커
#. 지난달 집 안에서 넘어져 머리에 출혈이 발생한 90세 홀몸 어르신은 인공지능(AI) 스피커를 통해 구조를 요청, 신속한 119 출동으로 생명을 구했다. 스마트 돌봄 서비스가 실제 위기 상황에서 효과를 입증한 결정적 사례로 꼽힌다.
서울특별시 성동구가 AI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유통·소비재 기업은 고객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난다. 자체 매장에서, 복합몰에서, 때론 온라인 플랫폼에서, 그 공간에서 선보인 제품 하나하나는 소비자의 일상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유로 이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은 단순한 ESG 경영 전략을 넘어 소비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는 기폭제가 된다. 본지는 긴 겨울을 뚫고 따
일산자생한방병원이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일산자생한방병원은 최근 경기도 고양시 고봉산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유대감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일산자생한방병원 의료진과 일산자생봉사단 회원 등이 함께 했다.
일산자생한방병원 의료진과 봉사
고령화된 농촌에서 농지와 산지는 소중한 자산이다. 하지만 땅이 있어도 현금흐름이 부족한 시니어들이 많다. 정부가 운영하는 ‘농지연금’과 ‘산지연금’ 제도는 농지와 산지를 연금으로 바꿔준다. 농지연금이 농지를 담보로 매달 돈을 받는 ‘농업인 전용 주택연금’이라면, 산지연금은 산지를 정부에 팔아 10년간 나눠 받는 방식이다. 지방에 거주하는 시니어의 고민을 해
북인북은 브라보 독자들께 영감이 될 만한 도서를 매달 한 권씩 선별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해당 작가가 추천하는 책도 함께 즐겨보세요.
대문을 열고 들어온 건 낯선 괴물이었다. 엄마의 입술에서 터져 나온 거친 말들이 정갈한 서까래 사이를 칼날처럼 파고들 때, 나는 비로소 깨달았다. 평화롭던 혜화동 한옥에 가장 슬프고도 치열한 전쟁이 시작되었음을. 우리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밀라노-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대한체육회에 1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후원했다.
업비트는 현지시간 5일 오후 6시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코리아하우스에 국가대표 선수들의 도전과 우리나라 동계스포츠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가상자산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지난 15일 대한체육회와 공식 파트너 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후원 협약식은 같은 날 대한체육회에서 열렸으며, 오경석 두나무 대표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비트와 대한체육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가대표 선수단 지원을 비롯해 대한민국 스포츠의 지속 가능한 발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베트남 가상자산 시장 육성을 위해 베트남 밀리터리뱅크(MB은행)와 기술 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두나무는 1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베트남 밀리터리뱅크와 MOU를 체결하고 베트남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밀리터리뱅크는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