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동해남부 바다는 고래의 바다이다. 그중 울산은 ‘포경선 선장과 울산군수 자리를 바꾸지 않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고래잡이가 성행했던 지역이다. 고래잡이가 금지되기 전까지 울산의 장생포가 고래의 메카가 될 수 있었던 것도 그런 이유이다.
1986년 고래잡이가 금지되면서 장생포는 예전의 영화를 찾아보기 힘든 항구가 되었다. 하지만 그 흔적은 여
9일 오전 6시께 울산시 동구 울기등대 앞바다에서 선원 12명이 탄 캄보디아 선적 벌커선(액체화물운반선)인 알렉산드라호(1500t급)가 침몰해 선원 1명이 구조되고 나머지 11명은 사망했거나 실종됐다.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16분께 울산 울기등대 동방 19마일 해상에서 동해가스전 감시선박 코롤1호가 바다에서 표류하던 구명보트 2기를 발
1월 1일. 새로운 해가 시작되는 날이기도 하지만 기존의 어떤 것들을 버리는 날이기도 하다. 1월 1일은 첫날부터 게으름을 피우게 하는 날이기도 하다. 1월 1일은 참 묘한 날이다. 많은 결심을 하게 하지만 또 많은 결심을 무너뜨리는 날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그래서 역설적이게도 1월 1일은 언제나 모든 것이 가능한 시간이기도 하다.
늦은 시간이면서도
동부증권(대표이사 사장 고원종)이 전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행복나눔 자선바자회’와 급여우수리로 성금을 모아 불우한 이웃을 위한 사랑을 실천했다.
동부증권은 지난 25일과 29일 장애우들의 공동생활체인 ‘등대의 집’과 ‘샬롬의 집’에 임직원들이 모은 행복나눔 기금을 각각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동부증권이 지난 20일, 창립기념일과 연말연
내년 10월부터 경인아라뱃길에서 여객유람선을 타고 직접 서해섬으로 갈 수 있게 된다.
국토해양부와 K-water는 경인아라뱃길과 서해 바다 및 한강을 연결하는 항로의 여객유람선 운항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먼저, 서해 최고의 관광지 중 하나인 덕적도·이작도와 국내 최초의 등대가 있는 팔미도를 운항하는 연안 1일크루즈 항로가 개설된다.
온 나라가 걷기 열풍이다. 제주의 올레를 시작으로 지리산과 북한산의 둘레길까지, 주말이면 온 나라 산천이 들썩인다. 길이 몸살을 앓을 지경이다. 1년간의 중국 배낭여행 끝에 우리도 걷기 예찬론자가 되었다.
물론 지금도 걷기를 멈추지 않는다. 일주일이면 서너 번, 1시간가량 동네 구석구석을 산책한다. ‘서울의 삭막한 골목길에 무슨 재미가 있고, 만날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아프리카 아이들의 희망의 등대가 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아프리카 35개국 장․차관 및 AfDB(아프리카개발은행) 등 국제기구 수장 등이 참석한 ‘2010 KOAFEC 장관급 회의’ 개회사를 통해 한-아프리카의 협력과 공동번영을 위한 한국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앞으로 전국 연안 30~50㎞ 거리에서도 휴대폰 통화가 가능하게 된다.
이에 따라 연안여객선 이용객과 상선 및 어선 종사자, 해상레저 인구 등의 안전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해양부는 등대에 이동통신 중계기를 추가 설치함으로써 해상에서 휴대폰 이용범위를 확대할 수 있도록 이동통신 3사(SKT, KT, LGU+)와 시설물의
다음커뮤니케이션은 8.15 광복절을 맞아 독도의 모든 정보를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독도 스페셜)'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독도 스페셜 페이지는 국내 최초로 독도 지형과 주변 해상 모습을 담은 고해상도 360도 파노라마 지도서비스인 ‘독도 로드뷰’와 항공사진, 독도 관련 뉴스, 포토갤러리 등 독도에 관한 상세 정보와 응원글을 올릴 수
다음커뮤니케이션은 독도의 지형과 주변 해상 모습을 담은 고해상도 파노라마 지도 서비스 ‘독도 로드뷰’를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독도 로드뷰는 사람이 접근 가능한 동도와 서도의 거리, 자연, 시설물뿐만 아니라 선박 장비를 활용, 주변 부속 섬의 모든 경관을 실사 촬영해 구축했다.
독도 로드뷰는, 광복 65주년을 맞이해 문화재청과 다음 간에
휴가의 계절 여름이 왔다. 올해는 특히 사상 최대로 여행객들이 늘어나면서 더욱 여행 욕구를 부추기고 있다. 이런 분위기 가운데 새내기 직장인들은 들떠있을 수만은 없다. 휴가가 짧거나 아예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신입이라는 이유로 여름휴가를 포기하고 있었다면 국내 여행이나 가까운 일본 여행은 어떨까? 일에 치이고, 상사에게 치인 사회 초년병들을 위해 짧
90여년 전통의 독일 명품 문구브랜드 '로이텀'은 한국시장에 공식 진출한다고 12일 밝혔다.
등대라는 뜻의 로이텀은 전세계 120여개국에서 판매 중이며 보존성을 중시하는 뛰어난 품질과 섬세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한국에 수입 판매되는 제품은 노트와 다이어리 포함 총 55종으로 유럽 특유의 심플한 디자인이 주를 이룬다.
마스터, 마스터슬림
LG하우시스는 29일 서울 LG본사에서 ‘독도사랑 청년 지킴이’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서울, 울산, 청주에서 ‘독도사랑 청년 지킴이’로 선발된 대학생 10여명이 참석, 친환경 독도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독도사랑 청년 지킴이’는 건축공학 전공 대학생 위주로 선발됐고 7월 초 독도 및 울릉도를 방문해 공간 개선사
LG하우시스는 '자연을 닮은, 사람을 담은 행복한 생활공간을 만듭니다'라는 비전을 기본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LG하우시스의 사회공헌 활동은 자연(Nature), 사람(Human), 공간(Space)에 대한 사회적 기여를 목표로 사업과 연계된 사회환원에 역점을 두고 있는 것.
이러한 목표와 함께 회사측은 낙후된 지역아동센터를
전라남도는 7일 나로호 2차 발사일을 이틀 앞두고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기념행사와 함께 관람 명소 15곳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수의 경우 여수시 화정면 낭도, 사도, 상ㆍ하화도, 개도, 백야도, 남면 금오도, 안도, 연도 등이며 고흥지역은 영남면 남열리 남열해돋이해변, 발사전망대 사업부지, 남열 해안도로, 청소년 우주체험센터, 봉남등대, 짝
국토해양부는 오는 31일 코엑스에서 정운찬 총리와 해양수산 분야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하는 제15회 바다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기념식에서는 해양수산업 발전에 공을 세운 19명에게 훈.포장이, 39명에게는 대통령.국무총리 표창이 수여되는 등 총 192명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다.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부두운영회사제
대통령 직속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위원장 사공일)는 18일 서울 G20 정상회의 심벌 및 슬로건 공모전 우수 아이디어 24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향후 제정될 서울 G20 정상회의 심벌과 슬로건에 대한 국민들의 여론을 수렴하기 위한 행사로 지난달 5일부터 7일까지 33일간 진행됐다.
이번 공모에는 1만5328명(심벌 2279건,
국토해양부는 비교적 오래된 항행안전시설을 성능이 향상된 첨단 시스템으로 교체하기 위한 사업을 2012년까지 총 457억원(올해 120억원 포함)을 투입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으로 김포 및 김해국제공항 관제레이더는 2011까지 항공기의 위치 탐지 정확도 등을 대폭 개선할 수 있도록 첨단 기능(Mode-S)이 적용된 레이더로 교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