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이 많은 여름에만 바디 케어가 필요하다고 여기는 남자들이 많지만, 피지선 밀도가 높은 등 피부는 사시사철 트러블 관리가 필요하다.
등은 다른 부위보다 피부가 두꺼워 모공이 막히면 화농성 여드름이 생기기 쉽다. 화농성 여드름은 치료가 어렵고 염증이 사라지더라도 얼룩덜룩한 흉터로 이어진다.
겨울엔 건조한 대기로 인해 피부 속 수분이 마르기 쉽다. 이로
원조 '야구 여신' 공서영이 '비디오스타'에서 '진행의 여왕' 면모를 과시한다.
18일 방영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는 새롭게 떠오르는 '진행의 여왕' 공서영이 출연한다.
공서영은 야구 여신 시절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공서영은 "함께 입사한 동기들의 스펙이 매우 뛰어나다"며 "하지만 저는 고졸 출신, 아이돌 출신이
기온이 올라갈수록 남자 여자를 불문하고 등여드름이나 가슴여드름이 있는 사람의 고민은 깊어질 수밖에 없다. 가슴이 파인 옷은 물론 비키니 수영복은 그림의 떡이나 마찬가지다. 특히 결혼식이 많은 5월, 많은 신부들은 하얀 웨딩드레스에 면사포를 쓰고 결혼식의 주인공이 되기를 꿈꾼다. 하지만 등여드름, 가슴여드름이 많다면 이조차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 있다.
박명수 '인간의 조건' 출연이 화제다.
박명수는 지난 1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에서 모습을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허경환이 친구 인증을 하기 위해 '해피투게더3'에 출연 중인 유재석의 대기실을 찾았다. 이 와중에 박명수가 카메라에 들어온 것.
그러나 박명수는 인간의 조건과 같은 시간대에 방송하는 MBC '세바퀴'에 출연 중이기 때문에 경쟁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