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유사 석유제품 등을 판매하다가 적발된 주유소 중 에쓰오일이 가장 많은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현대오일뱅크, SK에너지, GS칼텍스 주유소 순이다.
27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지난해 석유제품 품질 검사를 실시한 3만4877개업소 가운데 비정상업소가 603개로 전년 대비 약 44.6% 급증했다.
비정상 적발업소를 유형별로 보면 유사석유제품 취급
이라크 최대 정유공장이 무장세력들의 폭탄 공격을 받고 가동이 완전히 중단됐다.
이라크 북부 살라후딘주의 아메드 알-주부리 주지사는 26일(현지시간) 무장 세력들이 이날 바그다드에서 북쪽으로 180㎞ 떨어진 바이지의 정유공장을 공격했다고 발표했다.
이 공격으로 4명이 목숨을 잃고 등유 및 벤젠 생산부문에 화재가 발생해 공장 가동이 완전히 중단됐다고
정부는 리비아 사태로 인한 비축유 방출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비축유의 방출은 원유 수급에 차질을 빚을 경우에 한해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 21일 배럴당 100.36달러로 100달러를 돌파한데 이어 22일엔 전거래일보다 3.36달러 올라 배럴당 103.72달러를 기록했다.
23일 지식경제부는 관계자는 “우리나
구제역 발생 후 육류 소비가 줄면서 고추, 깻잎, 상추 등 부수 농산물 가격도 폭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조해진 의원이 22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구제역 발생 이후 상추 가락시장 시세(4kg 1박스 기준)는 4개월 평균 6천634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았던 2009년 11월부터 지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30개월 만에 최고가격을 기록했다.
18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월 셋째 주 무연 보통휘발유의 전국 주유소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주보다 ℓ당 8.2원 오른 1850.2원으로 집계돼 지난 2008년 8월 첫째 주 이후 30개월 만에 최고 가격이다.
자동차용 경유는 ℓ당 11.0원 상승한 1651.4원, 난방용으로 쓰는 실내등유
현대오일뱅크가 17일 서민들이 많이 사용하는 난방용 등유(실내 등유 및 보일러등유)의 공급가격을 리터당 50원 인하한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리터당 10원을 인하하기로 결정한데 이은 추가 할인 조치다. 이로써 현대오일뱅크는 총 60원 인하한 가격으로 등유를 공급하게 된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이 같은 가격결정을 내린 것은 최근 고유가에 따
정유사가 정부의 연이은 기름값 인하 압박에 따라 휘발유 가격 인하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다.
이에 앞서 17일 국내 정유 4사는 서민층이 주로 사용하는 난방유인 등유 가격을 인하했다. SK에너지는 17일 0시를 기점으로 실내등유와 보일러등유 2개 품목에 대해 동절기 기간(4월말 까지) 동안 리터당 50원 인하해 공급한다.
GS칼텍스도 등유가격을
에쓰오일이 17일부터 등유 공급가격을 리터당 최대 60원까지 인하한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17일 "서민들의 난방비 부담을 분담하고 정부의 물가안정을 위한 노력에 부응하기 위해 주로 서민들이 난방용으로 이용하는 등유(실내등유 및 보일러등유)를 시장상황에 따라 ℓ당 최대 60원까지 인하해 공급한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매일 국제석유제품 가격과 국내
GS칼텍스가 서민용 난방유 가격을 인하한다.
GS칼텍스는 17일부터 난방유(등유) 공급가격을 리터(ℓ)당 50원 내리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같은 조치는 동절기인 4월말까지 지속된다.
정부의 기름값 인하 압박 수위가 높아지면서 SK에너지는 17일 자정을 기해 난방유 공급가격을 ℓ당 50원 내린다고 밝혔다. 현대오일뱅크는 16일부터 난방유
SK에너지가 서민용 난방유의 가격을 리터당 50원 인하한다. 고유가에 따른 서민고통을 분담하고 국내 물가안정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SK에너지는 2월 17일 00시를 기점으로 서민층이 주로 사용하는 난방유(등유) 판매가격을 동절기 기간 동안 리터당 50원 인하해 공급키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4월말까지 진행된다.
최근 잇따른 물가상승으로 국민
정부의 기름값 인하 '압박' 에도 불구하고 전국 주유소 휘발유의 주간 평균가격이 18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사상 최장이다.
11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월 둘째주 무연 보통휘발유의 전국 주유소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리터당 5.8원 오른 1842.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008년 8월 첫째주(리터당 1852.01원) 이후 30개월 만에 최고
GS칼텍스는 매출 35조3158억원, 영업이익 1조2001억원, 당기순이익 8620억원의 2010년 실적을 8일 발표했다.
회사 측은 영업이익 상승의 주된 원인을 경질유 수출 확대 및 윤활유제품의 성과로 설명했다. 실제로 GS칼텍스는 작년 수출 19조7170억원, 수출비중 56%로 5년 연속 수출비중 50% 이상을 달성했다.
윤활유사업은 200
국제 휘발유ㆍ경유 등의 현물가격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2일 휘발유(옥탄가 92)의 종가는 배럴당 107.95달러를 기록, 지난 2008년 9월23일(배럴당 108.92달러)이후 28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이집트 소요 사태의 영향으로 국내 석유제품 가격에도 적잖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겨울철 실내 난방에 쓰이는 실내등유(백등유)가 휘발유값보다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실내등유의 전국 주유소 평균가격은 지난해 10월12일 이후 1일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올랐다.
113일 연속 상승한 것으로 이렇게 연속적으로 가격이 오른 것은 전례가 없다.
실내등유는 서민층과 영세 업소, 비닐하우스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3개월 만에 다시 4%대로 뛰어 올랐다. ‘물가와의 전쟁’을 선포한 정부의 전 방위적 대응도 별다른 효력을 발휘하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구제역과 이상 기온의 여파로 농수산물 등 신선식품 지수도 30.2%나 급등했고, 농축수산물도 17.5%나 상승했다.
1일 통계청에 따르면 1월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4.1%
국내 주요기업들이 지난해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한 배경에는 수출 호조가 한 몫한 것으로 조사됐다.
종합 에너지 전문기업인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사상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총매출액 43조8675억원 가운데 58.9%인 25조8633억원을 수출했다. 총 8258만배럴의 휘발유·경유·등유 해외 판매가 중심이 됐다.
이로써 SK이노베이션은 국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으로 국내 총 157개 대학이 등록금을 동결했다.
전국사립유치원연합회와 한국유치원총연합회도 수업료를 동결키로 했다.
28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3일 대학등록금 및 공공요금 동결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한 서민물가 안정대책을 발표했다.
그 결과 지난 26일 현재 국립대 46개, 사립대 111개 등 총 157개 대학이 등록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15주 연속 오르면서 최고가를 기록했다.
21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월 셋째주 보통휘발유의 전국 주유소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리터(ℓ)당 3.6원 오른 1826.4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08년 8월 첫째주(ℓ당 1852원) 이후 2년5개월 만에 최고가다.
이로써 휘발유 가격은 지난 2005
SK이노베이션(옛 SK에너지) 실적 발표를 앞둔 지난 20일 오전. 새로 부임한 김종수 홍보실장(상무)은 홍보실 직원이 가져온 최종 실적발표 보도자료를 건네 받았다.
장인이 '한땀 한땀' 정성스레 옷을 만들 듯, 김 실장은 '한 문장 한 문장' 정성스레 고쳐나갔다. 지난해 2조원 가까운 영업이익을 올리는 등 좋은 실적을 기록했지만, 실적호조를 강조하
2009년 석유사업에서 사실상 적자를 기록하며 어려운 한 해를 보냈던 SK이노베이션이 지난해 사상 최대 수준의 수출실적 달성 및 자원개발 성과에 힘입어 예년 수준의 실적을 회복하는 데 성공했다.
SK이노베이션은 20일 2010년 실적발표를 통해 작년 한해 동안 매출 43조8675억원, 영업이익 1조706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