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가 숲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고, 숲을 보호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으로 ‘숲디가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KCC는 고객과 함께 숲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고 숲을 보호하는 ‘숲디가드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숲디가드 프로젝트는 KCC와 한국미래환경협회가 올해부터 공동 추진하고 있는 ‘숲으로 미래로’ 캠페인의 일환으로, 소
부모 10명 중 6명이 카시트에 아이를 태우지 않고 주행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시트 브랜드 다이치가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만 12세 미만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을 대상으로 카시트 장착 의무화 인지도 및 착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카시트 장착 의무화 사실을 알고도 카시트를 장착하지 않은 비율이 66.5%에 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카시트 브랜드 다이치가 2019 홍콩 유아용품 박람회에서 ‘메리트 어워드’를 받았다.
홍콩무역발전국(HKTDC)이 주최하는 홍콩 유아용품박람회는 중국 상해, 독일 쾰른과 함께 세계 3대 유아박람회로 손꼽히는 전시회다. 올해는 한국, 싱가포르, 호주 등 29개 국가에서 610여 개의 브랜드와 3만 명 이상의 바이어가 참관해 최신 유아용품 트렌드에
다이치는 오는 22일부터 나흘간 서울 세텍에서 열리는 '미베 베이비엑스포'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 베이비&키즈페어'에 동시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다이치는 이를 기념해 자사 베스트셀러 ‘퍼스트세븐’과 ‘퍼스트세븐 터치픽스’ 구매 고객에게 정품 썬바이저와 현장 특별 사은품 2종을 증정한다. 또한, ‘디가드 토들러’와 ‘디가드 주니어’, '프렌
가격 거품 논란을 일으켜 온 수입유아용품에 대응해 가성비 좋은 국산 제품들이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다.
23일 소비자교육중앙회에 따르면 최근 일부 수입 유아용품 가격을 비교한 결과, 국내외 해외 판매 가격이 최대 4배 차이나는 등 가격 거품이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품질과 안전성은 유지한 채 합리적인 가격대로 소비자들의 비용 부담을 낮춘 유아
다이치는 오는 25일까지 서울 세텍(SETEC)에서 진행되는 ‘2015 서울베이비페어’에 참가해 고객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다이치는 자사 베스트셀러 제품인 퍼스트세븐 터치픽스 버건디 컬러를 30%, 퍼스트세븐 오가닉 탠저린을 25% 할인 판매한다. 또 퍼스트세븐과 퍼스트세븐 터치픽스 구매자에게는 썬바이저와 롤베이비 블랭킷을,
다이치는 다음달 1일부터 사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1회 코베 임신∙출산 유아교육박람회(이하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7세까지 사용 가능한 ‘퍼스트세븐 터치픽스’와 1세부터 10세까지 사용 가능한 ‘디가드 토들러(ISOFIX)’를 비롯해 다이치의 다양한 카시트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퍼스트세븐
다이치는 오는 20일부터 나흘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8회 서울 국제 임신 출산 용품 박람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다이치는 이번 행사 기간 유아용 카시트 ‘퍼스트세븐’과 ‘듀웰’, ‘듀웰 시즌2’, 신제품 ‘디가드 토들러’, ‘디가드 주니어’ 등 카시트 전상품을 전시한다. 또한 행사 기간에만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카시트
다이치는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유아용품 박람회 ‘CBME China 2015’에서 현지 기업 BB World와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BB World는 중국내 6개 대도시에 매장을 운영 중인 유아용품 전문기업이다. 다이치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중국 판로 확대에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이치는
유아용 카시트업체 다이치는 자사 브랜드몰을 통해 올해 신제품 '디-가드 (D-Guard)'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디-가드는 지난해 다이치가 선보인 유아용카시트 ‘퍼스트세븐’에 이어 약 1년여 만에 선보이는 신제품이다. 1세(9kg)부터 10세(36kg)까지 사용할 수 있는 ‘디-가드 토들러’와 3세(15kg)부터 10세(36kg)까지 사용하는 ‘
1995년 국내 런칭 이후 감각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는 좋은사람들의 대표 브랜드 ‘보디가드’가 3일 오후 3시30분 서울 팔레스 호텔에서 2011 비전 선포식과 함께 신제품 패션쇼를 진행한다.
'보디가드'는 비전 선포식에서 ‘속옷도 패션이다’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몸이 편해야 한다’는 속옷 본연의 정신이 사라지고 스타일
박주영이 멀티 골로 소속팀 AS 모나코의 승리를 이끌었다.
30일(이하 현지시간) 모나코의 스타드 루이II에서 열린 2009-2010 리그1 22라운드 경기에서 박주영은 두 골을 터뜨리며 3-2로 니스를 누르며 팀 승리의 영웅이 됐다.
전반 19분 박주영은 오른쪽 코너킥 찬스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헤딩골로 연결시키며 첫 포문을 열었다. 또 60
KTF(대표이사 권행민)는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KTF 전용 쇼보디가드폰(모델명 SPH-W7100) 출시에 맞춰 아이서치와 SEND위치 같은 안전서비스에 가입하는 고객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쇼보디가드폰(SPH-W7100)은 위급한 상황에 휴대전화 뒷면의 고리를 잡아 당기거나 SOS메시지를 보내면 미리 저장된 상대방
KTF는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KTF 전용 쇼보디가드폰(모델명: SPH-W7100) 출시에 맞춰 아이서치와 SEND위치 같은 안전서비스에 가입하는 고객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쇼보디가드폰(SPH-W7100)은 위급한 상황에 휴대전화 뒷면의 고리를 잡아 당기거나 SOS메시지를 보내면 미리 저장된 상대방(보호자)에게 긴급 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