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시스템은 지난 20일 SAP 전사자원관리(ERP) 구축 및 유지보수 전문 업체인 아이에스티엔(이하 ISTN)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SAP는 전세계 상당수 기업이 사용하고 있는 경영 및 관리를 위한 전사자원관리(ERP)시스템으로서 국내에서도 대부분의 대기업이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 프로그램이다. ERP 안에는 기업 생산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은 간단한 터치방식의 의료기관 전용 통합보안솔루션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의료기관용 통합보안솔루션은 인증절차의 간편화와 도입 비용의 최적화에 집중했다.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통해 여러가지 업무프로그램들에 따로 로그인하는 번거로움을 간단한 터치 한번으로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펜타시큐리티의 인증보안솔루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은 자사의 웹방화벽 제품 ‘와플’이 출시 10주년을 맞이한다고 24일 밝혔다.
펜타시큐리티는 1997년 설립 후 PKI 솔루션, 침입탐지시스템 등을 개발·공급하며 국내 보안 1세대 기업으로 출발했다. 2004년 3월 데이터 암호화 솔루션 ‘디아모’와 이듬해인 2005년 4월 웹보안 솔루션 ‘와플’을 출시하며 보안인프라 사업을 수행해왔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은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2015 글로벌 세일즈 킥오프’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9일까지 일본,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UAE 등 6개국의 해외 파트너사 대표와 엔지니어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펜타시큐리티는 주요 수출 제품이었던 웹방화벽 ‘와플’과 클라우드 기반 웹방화벽 서비스 ‘클라우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은 보안솔루션 D’Amo(디아모)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인증을 통과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까지 보안에 취약한 POS환경에서의 잦은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로 보안에 대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미 국내 금융당국에서는 POS·CAT 단말기에 대한 보안표준을 개정하고 EMV(IC관련기기 국제기술 표준), KTC(한국기계
템퍼는 통기성을 강화해 신체 습도를 최적화해주는 신제품 ‘템퍼 오리지날 브리즈 매트리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템퍼에 따르면 템퍼 오리지날 브리즈 매트리스 상단 매트리스 층은 개방형 셀로 구성된 TCM(TEMPUR Climate Material) 기술로 제작해 공기 흐름을 개선했고, 신체에 직접 닿는 커버는 특수 3D커버를 사용해 습기를 몸으로부터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은 23일 자바프레임워크(Java Framework)로 구축된 애플리케이션 서버 환경에 손쉽게 암호화를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 ‘디아모 BA-JPF’를 출시했다.
기존에 사용되던 API 암호화 방식은 모든 DBMS 지원, 이기종 DBMS간 암호화, 전송구간 암호화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고객사의 환경이 자바 애플리케이션
“정보보호에 있어 핵심은 데이터를 암호화해서 해킹 등 사이버공격에 얼마나 잘 보호할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펜타시큐리티는 1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디아모 출시 1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지금까지의 성과와 앞으로의 비전을 발표했다.
이석우 펜타시큐리티 대표는 인사말에서 “암호화가 앞으로 어떻게 쓰이고 발전되는지, 그리고 실질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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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암호화 조치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규정하고 있는 상황이다. 자칫 개인정보의 관리감독을 허술하게 했을 경우 개인정보 분실·도난·유출·변조·훼손 등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2013년 8월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되면서 암호화 시장을 둘러싸고 보안업계가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은 암호화 솔루션 제품인 디아모에 POS 시스템 보안을 강화한 ‘디아모 for POS’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디아모 for POS’는 POS 시스템의 구조를 분석해 디아모의 다양한 기술을 각 위험요소별로 적용한 통합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데이터·구간·DB 암호화, 키 관리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암호화 시스템 사이의 연동을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이하 펜타시큐리티)의 데이터암호화 솔루션인 디아모(D`Amo)가 27일로 출시 10주년을 맞았다.
펜타시큐리티는 지난 1997년 설립된 이래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2004년 3월 데이터암호화 제품 ‘디아모’ 상용화에 성공했다. 출시 초기에는 데이터보안 의식이 낮아 제품 판매에 애를 먹었다. 기업들이 데이터보안을 꼭 해야 하는 것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은 국내 의료정보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인 비트컴퓨터와 손잡고 ‘디아모’를 이용한 병의원급 DB보안 ASP서비스(D`Amo for Clinics)를 런칭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DB보안 ASP서비스는 데이터 암호화 솔루션 ‘디아모’를 기반으로 개인 PC를 이용해 전산업무를 처리하는 소규모 병의원 전용 DB보안 솔루션이다. ‘디아모’의 장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은 DB(데이터베이스) 암호화 솔루션 D’Amo(디아모) 와 연관된 모든 로그를 안전하게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는 ‘D’Amo SG-LMS(통합 로그관리서버)’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펜타시큐리티는 D’Amo SG-LMS를 통하여 DB 암호화 솔루션인 D’Amo의 로그를 HW 장비에 저장 및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자체 개발한 암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은 IT 솔루션 제공 기업 세아네트웍스와 데이터 암호화 솔루션 디아모의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펜타시큐리티는 DB 암호화 솔루션을 상용화해 누적 2000여개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는 암호화 솔루션 ‘디아모’를 보안 분야에서 유통 및 마케팅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세아네트웍스와의 계약을 통해 다양한 기업군에서 고객 수요를
펜타시큐리티시스템는 DB암복호화용 키관리서버 디아모(D’Amo SG-KMS)가 국가보안기술연구소로부터 CC인증 EAL3+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CC(Common Criteria)인증은 민간 업체가 개발한 정보보호제품의 보안성에 대해 국가 차원에서 안전성과 신뢰도를 보증함으로써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제도이다.
보안솔루션업체인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이 요즘 잘나간다. 펜타시큐리티는 27일 의미있는 수상을 했다. 바로‘2013 대한민국 IT Innovation 대상’ 시상식에서 미래창조과학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것.
펜타는 97년 설립된 보안솔루션 전문회사. 펜타시큐리티는 보안솔루션 기술개발 및 다양한 산업에 적용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펜타시큐리티는 데이터 암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은 ‘2013 대한민국 IT Innovation 대상’ 시상식에서 미래창조과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IT 융합 및 활용기술개발 및 산업 적용에 공이 큰 기업 및 유공자 포상, 우수사례 전파, 등 국가 경제발전 및 창조경제 실현에 기여한 바를 널리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