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출신 탑이 참여해 화제를 빚은 우주여행 '디어문' 프로젝트가 취소됐다.
1일 '디어문' 프로젝트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쉽지만, 첫 번째 민간 달 궤도 프로젝트 '디어문'이 취소됐다"며 "그동안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이 프로젝트를 기대해 주신 분들께는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탑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디어문' 프로
그룹 빅뱅 출신 탑이 참여할 예정이었던 ‘디어문’ 프로젝트가 연기됐다.
10일 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디어문 프로젝트 관련 공지사항(Announcement Regarding The dearMoon Project)’을 공유했다.
디어문 측은 “마에자와 유사쿠(Maezawa Yusaku)와 스페이스 X(SpaceX)는 2018년 디어문 프로젝트
그룹 빅뱅 출신 탑(최승현)이 스페이스X의 우주여행 프로젝트 ‘디어문’(dearMoo) 가동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탑은 27일 인스타그램에 ‘SUGAR KINGDO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회색 후드티를 입은 탑이 선글라스를 쓴 채 미국 텍사스주 보카 치카에 있는 스페이스X 스타쉽 발사대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 있
가수 겸 배우 탑(35·본명 최승현)이 내년 우주선을 타고 달 여행을 떠난다.
9일 탑 측에 따르면 그는 일본 기업가 마에자와 유사쿠가 기획한 달 관광 프로젝트 ‘디어문(dearMoon)’에 참여한다.
이 프로젝트는 일본 최대 의류 전문 온라인 쇼핑몰인 조조타운의 설립자이자 전자상거래 기업 스타트투데이의 창업자인 유명 기업가 마에자와 유사쿠가 기획
2023년 스페이스X 로켓 '스타십' 타고 달나라로
일본 억만장자 마에자와 유사쿠 최대 패션 쇼핑몰 ‘조조타운’ 창업자가 달나라 여행을 함께 할 참여자 8명을 찾고 있다. 모든 비용은 마에자와가 전액 부담한다.
2일 CNBC방송에 따르면 마에자와는 이날 자신과 함께 2023년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의 ‘스타십’ 로켓을 타고 달나라로 여행을 떠날 8
현대백화점은 9일부터 전국 15개 점포에서 유명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의 대표 상품 ‘디어문 스니커즈’ 2종(스페셜 화이트, 스페셜 그레이)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각선미를 살려주고 편안한 착화감으로 출시되자마자 완판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슈콤마보니의 대표 스니커즈다. 가격은 27만8000원이다. 사진제공 현대백화점